오유에서도 논란이 있던데
그거보고 든생각임.

은혼은 메이지유신이후 폐도령이내려지고
사무라이 이야기를 각색한거라고생각함.

여기서 욱일기가 나오는데
이때 배경에 쓰이는 욱일기는
메이지유신때 만들어지고
(원래 쓰이던걸 국가적으로 만듬)

머 결국 이 욱일기가
2차대전의 전범기가 되는건 맞음.
(욱일기나전범기나 그게그건데 이해를
돕고자 분리함)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원피스에 쓰이는 전범기와는 좀 다르다.
고 생각함.
(해군기라고말하는데
해군기자체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써도 되냐?
그건 또 아닌거 같음.
그자체가 미화가 되는거니까
이땐 전범기가 아닌상황이지만
사람들이 그걸 이해해줄 이유는 없으니깐
(원작만화에선 논란이되곤 안나온다함
애니는 나온다던가?)

왜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여러분은 시대든 고증이든
욱일기가 안나와야된다고 생각함?

계속 생각해봤는데..
작가의 생각이 먼지 생각해봐야될까같음.

나치영화를 보는데 하켄크로이츠가 
안나오면 이상하지않음?
감독의 생각이 중요하니까
나오져....


근데 은혼 작가가 멀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게 문제...

여러분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