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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록적인 한파라는 말을 듣고 절대 안타야겠다 했지만ㅎㅎㅎ
너무 볼링이 치고 싶고.....대중교통 없이 가는게 귀찮아서 제 붕붕이를 타고 일부러 점심시간에 갔는데
볼링 2시간30분정도 치고 나왔더니ㅎㅎㅎ 밧데리가 간당간당 해져가지고 시동이 아슬아슬하게 걸리고 그립부분이 되감아지지 않는.......
집오는 데 계속 크루즈 주행을 하면서 왔네요ㅎㅎㅎ 와 정말 무서운 기분.... 손으로 직접 되감고 감는걸 반복해서 왔네요;
정말 조심조심 타는데도 그 쫄깃함 긴장감이란~~집에 오자마자 여름에 때어놨던 킥시동바를 다시 달았네요.
이번주 한파가 한동안 계속 지속된다던데 바게 여러분도 조심조심 타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출처 | 내 쫄깃한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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