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징집... 저뿐만 아니라 많은 군게분들도 알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비효율적이죠
하지만 지금 양성징집을 하자는 이유는 단순히 효율적이다 비효율적이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여성분들에게 물어보세요 군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군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방의 의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전혀 조금도 아에 생각조차 안해요 남일이에요
한국여성들에게 군대는 다른나라일이에요 우리나라 일이 아니란말입니다.
그러니 군대를 감으로써 생기는 불이익에 대해서 조금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다른나라 일이니까요. 한국 여성에겐 0.000000001% 도 해당하지 않는게 바로 국방의 의무 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군가산점 제도로 인해서 낙방한 여성분을 시작으로
이부분이 공론화 되고 문제가 되서 지금 현재 군가산점 제도가 폐지가 됐고 아직도 이런 얘기가 많은겁니다.
한국 여성은 군대라는거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을 가지고 싶지가 않아요 다른나라 일이라구요
그러니까 그 군대로 인해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생기는 부분을 용납못하는겁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많은 군게분들이 화가 나는겁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있을까요?
다같이 국방의 의무를 져야하는데 남자만 지고 있습니다. 이게 더 효율적이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 이런 희생을 하면 희생을 한것에 대한 대가가 있어야합니다.
이 대가, 보상이란건 단순히 돈으로 준다 군가산점을 준다 이런것도 있겠지만.
힘든 군대를 갔다왔다는것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인정도 충분한 보상 및 대가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 여성들은 이 군대에 대해서 너무 많은 안좋은 말을 했습니다.
집지키는 개부터 시작해서 군대가서 살인기술 배워온다는 등 무슨 개소리를 그렇게 많이 씨부리는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 한국여성에게는 군대란 '다른나라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포함해서 다른분들도 생각해보죠 군대를 어떻게하면 여성들에게 '자신들도 해당하는' 문제로 인식시켜줄수 있을까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돈으로 해결
2. 몸으로 해결
전 사실 돈으로 해결하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어떤분이 낸 의견이였는데 국방세를 걷는거죠 평생동안 소득의 %로 걷으면될거 같습니다.
남성도, 여성도 다같이 내구요 대신 군대를 갔다온사람에겐 혜택으로 국방세를 면제 시켜주는겁니다.
이렇게 모인 국방세로 군대도 강화하고 기계화도 하고. 차차 모병제로 바꾸면서 강한 군대를 가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