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부패한 보수 세력이 어떻게 커왔는지 생각해 본적 있으십니까?
제가 그 시절을 산것도 아니고 정확히 공부를 한것도 아니지만 한가지 아는 사실은 있습니다.
'친일파 청산'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망상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너무 살기 힘들었죠... 그래서 친일파 청산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생각은 일단 당장 경제를 일으키고 그다음에 친일파 청산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어느정도 먹고 살만해지고 나니 이미 우리나라에는 아주 뿌리깊이 매국노가 박혀있어서
지금 현재까지도 제대로 정리를 못하고 있죠
전 페미세력도 이렇게 될까봐 겁이 납니다.
이제 페미대통령을 밑거름으로 모든 페미세력들이 이 나라의 여성들에게 '달콤한 과실'인척 하는 악마의 열매를 넣기 시작할겁니다.
이 사례는 해외에서 무려 몇 십년에 걸친 페미니즘의 사상에 나라가 무너질뻔한 나라들을 사례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친일파 청산의 기회가 있음에도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번에는 부패한 보수 청산을 핑계로 페미 적폐 세력을 데려왔습니다.
이 페미 적폐 세력은 과연 제대로 청산할수 있을까요? 해외처럼 심각한 남녀 갈등으로 번져서 수십년에 걸쳐 전쟁을 벌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 정말 기가막힙니다. 가히 신라가 당나라 군을 부른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후 군게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페미를 못하게 막으시겠다구요? 무슨 명분으로 막으실수 있죠?
저는 무슨 명분으로 막을수 있을지 생각이 안나는군요. 페미대통령 아웃이라면서 탄핵이라도 진행하실건가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국민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은 이행되겠죠 그런데 이 페미 정책들이 문재인 대통령대에서 끝날까요?
제발 이 망상이 망상으로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