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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念無想]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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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27510
    작성자 : [無念無想]
    추천 : 10
    조회수 : 1939
    IP : 112.172.***.4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7/25 21:12:59
    http://todayhumor.com/?military_27510 모바일
    사단 군수처의 전직 군수계원으로서....
    행정병 무시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요즘이야 무시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예전엔.... 또르르ㅠㅠ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진짜 무시하지 마세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5년 전에 사단 사령부의 군수처 군수계원으로 근무했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 근무는 사령부 본청에서 하지만, 소속은 본부대. 즉, 소속은 사단 예하 부대이면서 예하부대를 통제하는 사령부에서 근무하는 구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러다 보니, 본부대에 참모소대라고 사령부 계원들만 모아놓은 소대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내가 있을 때는 총원이 70 여 명. 이 중 사령부 방공 상황을 위한 방공대대 파견 분대 10명을 제외 시, 60 여 명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런데, 사령부 행정병만 모아놓다 보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평일 야간 점호는, 평시에도 40 여명을 안넘음.... 열외 인원 30여 명 중 근무 4명, 휴가 등 인원도 그냥 두 어명 넣어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야근으로 인한 열외가 보통 20명 이상.</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70명 중 20명 정도의 인원이 야근으로 항상 빈다는 말인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40명이 점호를 받는 다면, 아까 말한대로 방공대대 파견분대 8명 제외 시 (2명은 근무) 32명이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이중 10시에 근무 교대 대기자가 4명이니 28명.</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리고 약 10여 명의 인원들이 점호를 위해 강제로 내무실로 끌려내려온 인원이라 10시에 다시 올라가야하는 인원이 약 10여 명...</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즉, 10시 땡하면 누워서 자는 인원이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60여 명 중 20명이 안됨. 방공분대 포함해도 26명 정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2. 대부분이 행정병이다 보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사무실에 올라가면 병장이든 이등병이든 간부에게 치이고 타부서 또는 예하부대 간부들에게 치이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 스트레스를 풀 곳이라곤 내무실 밖에 없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럼 내무실에서 어디다 푸느냐........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후임한테 푸는 거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진짜 이등병, 일병 때는 사무실에서 까이고 내무실에서 까이고.... 자는 시간 빼고 계속 까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상병 쯤 되면 까이면서 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병장 쯤 되면 스트레스도 만성이 되서 스트레스를 우적우적 씹어먹으며 내무실에 퍼져서 짜증 내면서 상병 괴롭히다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TV에 걸그룹 나오면 환호성과 함께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브라운관 앞으로 잽싸게 굴러감. (안 일어섬ㅋ)</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여담으로 당시 최고의 인기 아이돌 걸 그룹은 역시 핑클과 SES.... 그 중 성유리와 이효리의 군 지지도는 넘사벽이었음ㅋ</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일반 대대, 중대 행정병은 내무실에서 행정병이 몇 명 안되니 타 병과와의 마찰이 있겠지만...  그게 차라리 부러움...</span></div> <div>   </div> <div>3. 뭐 이런 상황이다보니, </div> <div>   상병 서열 중 인원이 몰린 군번끼리의 눈치/파워 싸움이 꽤 심함.</div> <div>   이유는 간단한데, 내 후임은 사무실 올려보내서 일 시키고 남 후임은 남겨서 내무실 청소와 잡다한 일 시키고 싶은 것임.</div> <div>   그러기 위해서는 내무실 내에서의 보이지 않는 권력을 유지해야 하는데...</div> <div>   한 두 명 있는 군번은 닥치고 조용하고, 6~7명 씩 되는 군번은 고참,후임을 불문하고 은근히 기싸움을 벌임.</div> <div>   그 사이에 낀 후임들은 지랄 맞음. 누구는 당장 올라가라... 누구는 청소하고 점호 받고 올라가라...</div> <div>   상/병장의 기싸움에서 밀린 선임들은 선임이 되서도 내무실에서 짜증나는 거임.</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4. 게다가 보통 사령부 부서의 간부들은 참모 (중령), 보좌관 1~2명 (소령), 담당 장교 2~3명 (대위), 행정관 (상사 or 원사), 기술사관 (준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그냥 자리 차지하고 할 거 없이 물품 관리나 하다가 1년 뒤에 전출가는 장교 (소~중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계원 이해해 줄 만큼의 젉은 장교나 하사관도 거의 없고... 중위는 눈치보느라 빌빌대다 전출가기 일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실화 : 상병 정기 휴가 4일전.... 눈누난나 하면서도 시뻘건 눈으로 야근을 즐길 정도로 설레였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낮에 군수 참모가 오더니 군수보좌관에서 담 주말까지 작계 수정 끝내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점심 먹고 군수보좌관이 군수장교를 깜. 저 새끼 휴가 내보내면 누가 작계 수정하냐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내 후임은 입대 4달차의 찌끄래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저녁 먹기 전에 군수장교가 지랄함. 작계 수정 안되면 휴가 나갈 생각 말라면서 1차분을 던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휴가 전날 새벽까지 책상에 엎드려 쪽잠 자면서 중간중간에 지도, 표가 포함된 A4 용지 700 여 페이지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수송보급작계를 다 만들었음..... 그리고 휴가 당일 보좌관에게 보고하니, "잘못된거 있으면 부른다, 연락 놓치지 마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급히 내려와 옷 갈아입고 본부대 행정반 가서 휴가 신고 하니, 행보관에게 겁나 깨짐. 휴가 간다는 새끼가 이제 나타나냐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4박 5일 중 3일을 잠만잠.... ㅅㅂ</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5. 일~상병 때 소원은 단 한가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하루에 3시간만이라도 수면 보장.</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보통 2~3시쯤 일을 접고 내려오는데, 자려고 내려오는게 아니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근무(상황 or 경계 or 불침번) 나가야 해서 내려오는 것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진짜 저게 소원임. 휴가? 필요없음... 평소에 잠만 재워주면 군생활이 행복하다고 느낄 지경이었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span></div> <div>아... 그 때 생각하니 또 짜증남. 10년이 지났는데...</div> <div>... 마무리를 어케 하지...</div> <div>아 몰라... 잘래...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
    [無念無想]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dpowers.egloos.com">[無念無想]의 블로그 Scarecrow's fear and tear</a>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목성에서 왔을지도 모르는 사람</div><div style="padding:5px;"><div style="text-align:left;">당신은 호기심이 왕성하여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할리가 없습니다.<br/><br/>매사에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당신은 열띤 토론을 즐기지 않습니다.<br/><br/>당신은 외국의 언어에 두통과 구토를 느낍니다. 당신은 외출을 귀찮아하고 동물과 자유를 사랑할 지도 모르겠습니다.<br/><br/>하지만 자신을 과대포장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br/>당신은 자신감과 관대함, 공평함으로 유명해지고 싶지만, 그래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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