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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14268
    작성자 : 형그네태워줘
    추천 : 6
    조회수 : 2650
    IP : 59.13.***.6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2/04 19:44:48
    http://todayhumor.com/?military_14268 모바일
    자랑스런 나의 군복무 관련 썰~ (스크롤 압박)

     

    흐릿한 과거가 떠오르며....

     

    본인은 육군훈련소 전반기 시절 106mm무반동총 주특기를 부여받았으나

    후반기 교육을 위해 연대를 넘어가는 과정에서 '특급 어리버리 기간병'의 축복에 의하여

    바로 옆 줄인 90mm 무반동총 주특기로 넘어감.... 이게 말이 됨? 그러나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음.

     

    1. 논산 106mm무반동총 (기간병이 굉장히 잘 해줬음. 난 회계, 깍새, 선임훈련병 혼자 다 해먹었음 싀발. 시키자나....)

     

    2. 90mm 무반동총 (전 기간병이 잘 해주라고 귀뜸해줬다 함. 존~나 미안했나 봄. 후반기때 저녁점오때 담배 1개피씩 피움)

     

    3. 논산 전후반기 합 6 마치고 춘천 306인가 들렸는데 육참총장이 온다나 즤랄 안 왔음. (5일 + 토,일요일 대기)

     

    4. 15사단 신병대기(호국훈련 막 시작-5일간 놀았음-헌병쪽 넘어가는 양반들이랑 물광내기 시합... 계속 짐.)

     

    5. 38연대 신병대기(호국훈련 기간 중 전방지역 집중호우로 철책 유실 복구작전 3일+국군의 날 1일+일요일 / 담배 2보루+초코파이 1상자 득)

     

    6. 2대대 신병대기(gop투입전 교육으로 바뻤음. 날 신경조차 안 씀. gop 들어가는데 왜 병아리 보내냐고 다 화냄. gop 투입전 교육 끝나자마자 도착

        하여 부대체육대회 2일+축제 / 멧돼지를 연대에서 하사 받아 대대가 쳐묵.

       신병이라 주특기 아무도 안 물어보고는 90mm에 막걸리 + 81mm 포신에 막걸리 두 가지 다 쳐묵하고 실신.)

     

    7. "와~ 대한민국 육군 할만하네. 뭐 죽겠다 그러더만 맨날 노네." (이때가 이미 이등병 2호봉을 돌파. 논산6주+306 1주+사단5일+연대3일+대대2일)

         중대가서 "신병 받아라" 하며 나랑 동갑인 말년한테 신병백 던졌다가 일약 스타 됨. (다행히 구타, 폭언은 없었음)

         *IMF직후 입대한 사람들이 당시 말년 되었음. 난 2년 연기하고 98입대라 말년들이랑 건너뛰어 사회친구도 한둘 있었음.

     

    8. 이 문제의 화기중대에 오기까지 주특기가 바뀌고 전방부대의 주요 훈련 쓰나미들이 코믹 영화처럼 나를 피해 감.

       306, 사단, 연대, 대대를 거치며 아저씨들에게 "행정병 하지 않을래?"라는 유혹 엄청 받았음. 만약 주특기가 나를 보호하지 않았다면 나락으로....

     

    9. 이등병 2호봉을 넘어서면서 gop로 투입. 논산 행군보다는 더 험난한 길이었으나 즐거웠음. 비포장 도로를 걸어가며 초코파이 2박스는 먹은듯.

       (존~나 먹여서 퍼지면 갈구고 그렇게 길들이려고 한 수작이었겠지만 본인의 소화능력이 살렸음.)

     

    10. 90mm소대로 해당 소초 이동. 소초장(소대장)이 나를 전령(무전병)으로 쓸 야심찬 계획을 품었으나 1주일만에 중대로 콜.

       (중대작전병은 작전,교육,정훈 또 하나... 기억 안남 아무튼 4가지 함. 그래서 부사수를 좀 일찍 뽑음. 배울게 많음..은 개뿔 사수가 또라이임.)

     

    11. 중대로 가기 전에 소초에서 온갖 쇼를 다 함.

         순찰나온 대대 정보장교에게 소총을 빼앗기질 않나, 소초 앞에 수증기만 올라와도 수상하다고 상급부대에 보고해서 연대까지 보고되고 깨짐.

         그래도 소대장은 그래도 나를 희망하였음. 물론 대위 앞에서 꽃소위는 초라한 존재일뿐. 난 그렇게 중대로~!

     

    12. 중대 막내이자 행정반 막내로 gop 6개월 생활을 마치고 훼바로 빠짐.

         "첨보네? 다른 부대에서 전출왔나? gop 투입 싫어서 잔류했나?"

         훼바로 빠지고 중대 막사에서 첨 보는 중대 고참들의 질문 러쉬.

         게다가 gop에서 6개월을 보낸뒤라 나의 계급은 일병하고도 3호봉을 눈 앞에....

         "이 새끼 전설로만 듣던 군대 유령 아니야? 뭔데 첨보는 중대원이 신병도 아니고 일병 2호봉이 넘어?"

         중대 막사는 중대원 전체가 중앙을 행정반으로 양쪽 50여명씩이 막사로 쓰는 단층짜리 벽돌 막사.

     

    13. 첨보는 신병 주제에 일병 3호봉을 앞둔 녀석을 갈궈서 기를 죽여야겠으나 말빨도 괜찮고, 동작도 빨라서 안 통함.

         좀 까려니 동갑이고, 또는 형이고, 점잖고, 피부도 하얗고? 해서 까지 않은듯.

         "중대가 좀 민주적인것 아니냐? 구타가 없네." 라고 말한다면 "매일 휴게실에서 구타, 폭언 했습죠. 우리가 udt도 아니고...."

         어쩌다가 중대 기지개가 작업 하다가 어깨, 허리에 무리가 갔는데 그걸 기공스포츠 마사지로 내가 녹여놨음.

         이때부터 매일 하루에 1인당 30분씩 1시간을 마사지 시간을 가지며 거의 모든 고참에게 두루두루 우호도가 '확고한 동맹'이 됨.

     

    14. 여차저차 훼바에서 1년을 보내는 동안 사단전투력측정, 연대전술훈련, 유격, 대대 체육대회를 거치면서 대한건아?가 됨.

         체육대회에서 축구에서 3:2로 이긴 결승에 2골을 넣은 나였고(원래 군대가면 축구 다 잘함.) 포상휴가 4박5일 받았으나 행정병이라 못 감.

         (사수가 지 말년휴가에 쓴다고 가져감 ㅋㅋㅋ 뭐 휴가를 내가 가든 너가 가든 어쨌든 4박 5일 안 보는건 좋았으니.ㅋㅋㅋ)

     

    15. 1999년 6월 15일 연평해전 발생.

          죄다 완전군장 대기 / 연병장에 60트럭 대기 / 유서쓰고 머리카락 뽑아 넣고 행정반에 제출. 겁나 바뻤음.

          2박 3일간 완전군장으로 생활, 전투화 신고 취침 / 있지도 않던 전우애가 갑자기 생김 / "그 동안 갈군거 미안하다" 서로 남발 ㅎㅎ

          데프콘 상황 해제되고 다시 작업으로 돌아감 -_-"

     

    16. 드디어 상병도 지나서 병장을 눈 앞에 둠. 그러나 또 gop 들어가는게 함정.

         gop 투입하고 중대본부 막사에서 중대장, 행보관, 행정반고참3+나+찌끄레기3 참여하에 병장 진급 및 분대장 수여식.

         행보관이 발음이 완전 조선족+침 줄줄 = 아무도 그의 발언을 해독할 수가 없었음. 그저 때려 맞추는게 최선.

         (대대장, 대대주임원사에게도 발음 문제로 여러번 굴욕 당함.)

     

    17. gop에서 철수를 얼마 남기지 않고 나에게도 드디어 말년휴가!

         14박 15일의 거의 불필요한 사전 민간인화를 목적으로 한 말년휴가를 다녀왔으나 전방은 집중호우로 보급로 완전 유실.

         전역대기 2박 3일 하는 동안 보급로 복구 작전만 함.

         A급 전투복에 전투화를 신고 보급로 복구 작전까지 참여하는 말년의 모습에 감동한 대대장의 전역취소권유(말뚝박으래. ㅋㅋ)

         "사회가 저를 부르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라는 말은 대대장이 타 중대 사고 때문에 자리를 비워 못 하고

         대대작전장교에게 대충 지껄이고 1/4톤 차량을 타고 유유히 민간 세계로~

     

    18. 근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 ㅆㅂ....

          동원예비군, 향토예비군, 민방위가 기다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_-"

     

    @에피소드1 - 중대장의 k-1소총 분실사건

    대위 말년이 나의 중대장이 되었었음.

    존~~나 고문관이었음. (장교, 부사관중에도 고문관은 반드시 존재 함 ㅋㅋ)

    연대전술훈련이 끝나고 부대로 복귀했는데 중대 행정반 개인화기 거치대에 k-1이 한정 부족.

    확인 결과 중대장꺼였음. 중대 뒤집어졌음. "작전병인 중대장 통신병인 너가 챙겼어야지" 부터 시작해서 지옥을 맛 봄.

    결국 행보관과 고참 군수계가 기억을 더듬어 훈련 5일째 야간행군을 시작하기 직전인 지역을 탐문 조사 함.

    어느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나무의 나뭇가지에 k-1 소총이 걸려있는걸 찾아서 왔음. (나무 밑에 엄청난 양의 똥이 있었다는건 군사기밀)

    또 그 밑에 '작전 상황도(지도포함)' 역시 발굴되었다 함. (그것도 역시 중대장꺼 -_-")

    이 모든 사건과 관련 중대장은 대대장경고, 연대장경고를 연달아 먹었음.(대대,연대 참모들 보는 앞에서 전투화발로 차이고 ㅋㅋㅋ)

     

    @에피소드2 - 인접 소총중대로 전입 온 신병의 자살미수

    예전에 아주 유명했던 일화임.

    신병 하나가 전입을 gop로 들어옴.

    현지 적응도 안 되는 상태에서 여친에게 이별 통보 받음.

    gop초소 근무중에 k-2소총을 입에 물고 자살 시도. (아시겠지만 k-2소총을 한국인 체형으로 혼자 입에 넣고 당긴다는게 거의 힘듬)

    격발과 동시에 반동으로  총구가 흔들리면서 턱 중앙부터 얼굴 좌측 대각선으로 안면 대부분이 사라짐.

    턱은 사라졌고, 안면도 좌측이 1/3 이상이 사라지면서 당연히 사망으로 예측되었으나 헬기로 춘천 이송.

    전역 전 해당 중대의 행정병으로부터 들은 말에 의하면 '의사가제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평생 두유 먹고 살겠다'가 소식의 끝.

     

    @에피소드3 - IMF가 나에게 준 꼬인 군번.

    IMF에 의해 군입대가 줄줄이 이어지는 96년. 그러나 본인은 98년 입대(가정의 경제사정에 의해 입대 2년 연기)

    96년 입대러쉬의 피해는 나의 계급이 병장으로 진급이 되면서 알게 됨.

    중대원 사병 정원이 104명.

    내가 병장 진급하자마자 내 위로 병장이 39명. 나 포함 40명 =_=^

    "40명이 주머니에 손 넣고 돌아다니는데 부대 잘 돌아가겠다?"....근데 그게 돌아갑디다? ㅎㅎ

    내가 전역할 당시에 바로 내 밑이 나랑 3개월 차이. 그넘은 중대 기지개, 왕고도 오래도록 해 쳐먹음 ㅎㅎ.

     

    @에피소드4 - 울릉도 전우.

    위에 언급한 에피소드3에 나오는 나랑 3개월 차이 나는 넘.

    이넘은 모든 휴가를 남보다 4박 5일 더 감.

    실제로 울릉도는 가는데 2일, 오는데 2일 걸림.

    만약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날씨 문제로 출항하지 못하면 계속 대기함.

    그래서 이 울릉도 전우는 신병 100일 휴가부터 모든 휴가를 +5일을 더 감.

    정말로 여객선이 움직이질 않고 악천후로 통신에도 문제가 있었다 함.

    그리하여 우리 중대는 발칵 뒤집어지고, 대대,연대,사단까지 난리 남.

    하루가 지나도 안 오고,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안 됨. 이틀째가 다 가기 전에 연락이 그제서야 옴.

    헌병대에 연락 되었고, 전화오면 위치 확인하고 검거하여 영창에 넣으면 되는데 중대장과 직접 통화되고 사건 종결.

    '입대를 준비하는 분들~ 자신이 입대한 동안 부모님께 울릉도로 이사가서 2년만 요양하라고 효도발언 하세요.'

     

    @에피소드5 - 세곡동 동원예비군 훈련장

    몇년전이지? 벌써 민방위 5년차이고 2년 뒤면 민방위도 끝남.

    (현행 예비군?민방위법?에 의하면 민방위 훈련 대상자는 40세까지)

    나는야 서울특별시 하고도 강남구!!! 거주자임.

    대한민국의 동원예비군 훈련장의 단연 甲은 바로 강남,송파 거주자의 예비군 훈련장인 세곡동.

    3박 4일의 동원 일정에 따라 훈련장에 들어서는데 입구에서 한참 올라오고

    연병장 겸 주차장으로 보이는 공간에는 마치 '모터쇼'에 출품될듯한 차량이 나열됨. +_+

    본인이 선임예비군이 되었음. (군복입고 나댐은 훈련병 시절부터 나의 팔자인듯 함.)

    예비군 동지들과 같은 내무반에 배정되자마자 그들 모두에 대한 설득을 시작함.

    "우린 항상 제일 먼저 밥을 먹자." (늦으면 반찬 부족함.)

    "훈련이 시작되면 모두 최대한 집중하여 10분만에 끝내고 짱박혀 쉬자." (모범 예비군 모드)

    "일과가 끝나고 자유시간에는 각자 살아온 동안 겪었던 음담패설류 甲을 한가지씩 하자."

    반응은 뜨거웠고, 즐거운 내무반이었던 것 같다.

    훈련하다가 간부, 현역오면 눈빛을 반짝이며 훈련에 참여하고 그들이 가면 우린 잤다.

    그러다가 현역 정훈병의 캠코더에 '모포를 깔고 훈련장에서 잠들어 있는 나의 모습'을 찍히고....

    퇴소날 오전에 상영하는 '예비군의 뒷모습'이라는 동영상의 주인공이 내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퇴소식때 '모범 예비군'으로써 만년필을 받은건 왜지?

     

    아.... 길게 써놓고 다시 쭈욱 내려봤는데 별 재미가 없네 -_-"

    아참~ 강남 거주자는 민방위 훈련을 '강남구청'에서 실시한다.

    거기 민방위 훈련 진행, 사회하는 아가씨가 최강 미인이다. (얼굴, 몸매 한가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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