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집으로 이사온지 이제 1년정도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전에 개 소리와 커플들의 야간에 떠드는 소리 때문에 이사왔습니다.</div> <div> </div> <div>직장이라 원룸에서 생활하는데 월세네요..</div> <div> </div> <div>4층 건물에 4층으로 이사왔습니다. 층간 소음 때문에요..</div> <div> </div> <div>올 1월부터 악몽이 시작되네요. 아래층 애기 뛰는 소리,</div> <div> </div> <div>어른 발소리 ..</div> <div> </div> <div>주말에는 집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div> <div> </div> <div>지난 4월인가 5월에는 수도 모터 옥상쪽에서 들린다 확인해 달라 했지만 제귀는 나는 소리</div> <div> </div> <div>집주인(노인)은 모르더군요. 그렇게 4일이 지났습니다.</div> <div> </div> <div>너무 시끄러워서 다시 말했더니 젊은 분이 오시더니 수도가 터졌다네요..</div> <div> </div> <div>4일동안 물 버렸네요..</div> <div> </div> <div>거기다 비만 오면 플라스틱 통에 뭐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소리날께 없답니다.</div> <div> </div> <div>옥상을 보니 내 방 보다 조금 작은 정자에 옆에는 식당에서나 쓸법한 스테인레스로 제질로 보이는 세면대도 있네요.</div> <div> </div> <div>그렇게 비오면 소음 발소리 소음으로 6개월을 버텼습니다.</div> <div> </div> <div>이제 웅웅대는 소리까지.. 참다 다시 말했더니 옥상에서 보자해서 갔더니</div> <div> </div> <div>실외기는 정상인듯 하다그러고, 통통 소리는 비오면 보잡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아랫집 발소리는 자기네들이 2층인데 안들린답니다..</div> <div> </div> <div>우리집 놀러오는 사람들은 다들린다는데..</div> <div> </div> <div>그리고 저만 예민하다고 그러네요..</div> <div> </div> <div>지금도 웅웅 거리는데 잠은 다잣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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