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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nbung_57561
    작성자 : 한식매니아
    추천 : 19
    조회수 : 3063
    IP : 121.181.***.8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1/12 01:00:52
    http://todayhumor.com/?menbung_57561 모바일
    10대여학생이 다른 10대여학생의 목을 칼로 찔러
    <h3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단독] 또 10대女 강력사건…술집서 시비 끝 흉기 휘둘러</font></h3> <div class="font1 tts_head"><br><font size="3">10대 여자 청소년들의 도를 넘는 폭행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br><br>이번엔 서울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자 상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br><br>김장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br><br>[기자]<br><br>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번화가에서 10대 여자 청소년 간 말다툼이 칼부림으로 번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br><br>각각 다른 일행과 주점을 찾았던 A양과 B양은 새벽 5시쯤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고, 급기야 A양은 인근 </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편의점으로 나가 사무용칼을 사들고 왔습니다. <br><br>이후 A양은 B양을 건물 입구로 불러내 미리 구매한 사무용칼로 B양의 목을 찔렀습니다.<br><br>A양은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고 있지만 고등학교에 재학할 나이인 미성년자였고, 칼에 찔린 피해자 B양도</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 미성년자인 10대였습니다. <br><br>당시 친구 2명과 주점에 들렀던 B양은 A양이 휘두른 칼에 목을 다쳐 인근 병원 응급실으로 옮겨졌으며, </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최근 인천에서도 10대 여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성매매까지 강요한 혐의를 받는 여고생 집단 폭행 </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r><br>가해자 중 자퇴생이자 10대인 미성년자 여성 2명에게도 구속영장이 발부된 바 있습니다. <br><br>서울 강북경찰서는 현행범으로 체포한 A양을 상대로 범행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해 살인미수 혐의 적용 </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여부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2&aid=0000297463"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2&aid=0000297463</a></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최근사건일지</div> <div class="font1 tts_head">인천여고생사건 피의자 4명 모두 구속  A(20)씨 등 20대 남성 2명과 B(14)양 등 여성 2명은   </div> <div class="font1 tts_head">지난 4일 오전 5시 39분께 모 여고 3학년 C양(18)을 인근 빌라로 데리고 가 20시간 가량 감금한 채 6시간 동안 집단 폭행한 혐의 </div> <div class="font1 tts_head"> <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8876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88767</a></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2"></font> </div> <div class="font1 tts_head"> 강릉에서 7시간동안 또래 여학생을 수차례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10대 가해자 10명 중 6명이 소년부 송치 처분을 받았다.</div> <div class="font1 tts_head"><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278689"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278689</a></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대전의 한 체육중학교 여학생이 체육고등학교에 다니는 여자 선배에게 맞아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div> <div class="font1 tts_head">바벨이나 쇠공처럼 훈련장에 있는 운동기구가 폭행 도구로 쓰였습니다.<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568438"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568438</a></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br>충남 천안 동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14살 A 양 등 10대 여학생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br>가해 학생들은 지난 12일 저녁 8시 반쯤 자신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14살 B양의 뺨을 마구 때리고 발로 배를 차 전치 3주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div> <div class="font1 tts_head"><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1&aid=0009552658"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1&aid=0009552658</a><br></div> <div class="font1 tts_head">세종시경찰서는</div> <div class="font1 tts_head">A 양 등은 지난 6월 19일 세종시 한 다리 밑에서 자신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2학년 여학생 B 양의 뺨 등을 10여 차례 때렸습니다.<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75962"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75962</a></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부산에서 A양과 B양은 지난해 9월 또래 여중생을 부산 사상구의 골목으로 끌고 가 공사 자재, 유리병, 철제 의자 등으로</div> <div class="font1 tts_head"> 1시간여 동안 마구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해 여학생 2명에게 검찰이 장기 5년, 단기 4년을 구형했다</div> <div class="font1 tts_head"><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054476"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054476</a></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전북 <strong class="hl">전주</strong> 한 중학교 여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며 아파트에서 투신해 자살</div> <div class="font1 tts_head"><a target="_blank" href="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372" target="_blank">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8372</a></div>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전주완산경찰서는 여학생 8명(19)이 B(16)양 등 2명을 감금하고 폭행</div> <div class="font1 tts_head"><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00089"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00089</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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