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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강한 몸이 음쓰므로 음씀체.
사실 본인은 좋나 킹왕짱 땅값오르는 지역에서 감귤농장을 하고 있는 집안의 자손이심.
나 재벌 2세 뿌잉뿌잉
하지만 내가 직접 벌지 않은 돈에는 흥미가 없기에 이렇게 알바를 하며 사회경험을 쌓고 나중에는 내 돈만으로 직접 사업을 해서
따위의 설정은 개나 주고,
아무튼 피방 야간알바 중임.
별로 늙어 보이지 않는 남2 여2 파티가 피방에 입장했음.
여2는 이 시기의 제주도가 추운 건지 무려 후드를 눈썹까지 쓰고 있었음.
아 슈이발 글 좀 쓰자는데 일거리 막 생겨서 바쁨
이따 와서 마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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