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빵.....
길빵은 길을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는걸 말합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건 길빵행위는 모바일 담배연기 그리고 담뱃재 제조기라는겁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손을 내리면 정확히 아이의 얼굴정도에 직격하게 되어서 아이들의 얼굴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고 바지에 구멍을 뚫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아마 담배란게 생겨서 부터 생겨 난거예요.. 담배 필때가 없어서 그랬다면 90년대 이전에 버스에서도 담배피던시절에는 그딴게 없었어야겠죠 아뇨 그딴건 담배란게 생겨서 부터 있었을거예요. 그냥 걸어가면서도 담배피고 싶은거거나 걸어가는 행위와 함꼐 담배를 피는게 본인한테 효율적이니까 피는거 아니겠습니까..
방법은 하나 하지 말라고 안하는거였으면 지금까지 캠페인은 다 뭐였을까요.. 답은... 그냥 흡연자들이 안 해야죠. 그거 밖에 없어요.
2. 담배꽁초 버리는거...
길빵하면 애들이 다쳐용~ 담배꽁초 버리면 산불나용~ 같은 캠페인은 저 어렸을떄도 지겹게 본건데.. 안합니다..
쓰레기 통을 늘리면 된다면... 차에서 담배피다가 던져버리는 사람들은... 차에 담배떨이 있는데요.... 쓰레기통이 많으면 그 쓰레기통 옆에 담배꽁초들이 늘어나겠죠.. 쓰레기통 옆에 버려져있는 담배들 자주 보셨죠? 뭐 저는 담배 안피지만 담배피는 사람들이랑 같이 나가면 쉽게 보지 않습니까 팅 던져서 노꼴.. 쓰레기통에 지진다.. 그냥 던진다... 땅에 던지고 침뱉어서 끈다... 등등..
방법은 없어요 그냥 흡연자들이 안해야죠;;; 일본 사람들처럼 휴대용 재떠리 같은거 가지고 다니지 않는한...
3. 담배냄새
아마 본인은 잘모를껄요.. 끊고나서.. 아니 오래 담배를 참고나서야 이제 알겠죠 근데 그때는 담배를 끊은 아니 오래 참고 있는 상태네요 답이 없어요..
정답은 그냥 담배피는 인구가 줄어드는 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의식이 개선되던가... 캠패인으로 개선될꺼면 수십년동안 한 캠페인은 다 뭐죠...
캠페인은 그냥 매번 하는거죠... 사실 담배 가격을 팍 올려야 담배를 끊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정도 올리는건 적응이되셔서 다시 담배 판매량이 원상복구 되었던가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납니다만..
담배를 없애버리면 아마 금주법시대처럼 밀담배가 성행할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