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메이플스토리를 오래했음에도 ...
(옛날 초창기 슬리피우드 신전 타우로마시스
동꼽알바쓸 시절부터 혼테일 나왔을 초반까지 했던
유저입니다.)

그 당시 아케니아에서 시작하고 쥬디스섭에서
마지막으로 접은거같기도 하고 신섭을 해본거 같기도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요즘 신 직업들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라이트 유저다보니 부스트 서버에서 시작하려합니다.
놋북으로 돌리려니 사람 많은 섭보단 조용한 서버가...
 
직업은 아마 키네시스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도 보스파티 들어가면 경험자를 구하는지...
혼테일도 아직 못잡아봤는데 자쿰은 잡아봤네요!

그때당시엔 혼테일 원정가면 유혹하는사람 격수 등등
엄청 많이 들어갔는데 ... 늘 격파를 못했던거 같음

사냥터랑 육성방법은 요즘 인터넷이 좋아서
검색만 해도 나오더라구요.

하루에 두세시간 정도 플레이 가능한 유저인데
부스트서버에서 할만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