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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은 아시다시피 소년 모험가.]
Part1 끝, 3월 31일 9시에 생성한 캐릭터가 4월 1일 오전 5시까지 빨빨거리며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하필 왜 "성화"를 선물하느냐, 하는 물음이 있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 이유는 "성화"는 타라 법황청에서만 구할수있는 아이템이고,
성수 자판기 일을 하는 성당이니 성화가 무엇인지 구경도 못해봤을테니까요(..)
게다가 성직자 설정 놀이 중에서, 각 지역을 탐방하는 주제를 꼭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시간 나시거든 이 글의 주인공인 류트서버의 "엔슬린" 친구추가 부탁드립니다.
Ps : 그리고 글쓴이는 이 글을 쓰기 전, 31일에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만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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