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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제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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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mabinogi_150771
    작성자 : 막장제닉
    추천 : 6
    조회수 : 588
    IP : 119.193.***.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9/01/02 08:46:36
    http://todayhumor.com/?mabinogi_150771 모바일
    [ 영혼노동자 ] 그치만... 마게가 아니면 근황을 쓴 것 같지 않은걸
    네 소워 글입니다. 

    마게에서의 소워 화력이 끝난지 오래인지라 그동안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역시 마게에 쓰는 것이 아니라면 어디에 써도 쓴 것 같지 않겠다는 느낌이 강려크하게 들어 새해를 맞이하야 이렇게 생존신고(?)를 합니다. 

    그래도 일단 마게는 마게니까 마비노기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때 그 사건" 이후로 마비노기에 간간히 접속해서 수다 정도나 떠는 거 외에는 딱히 어떤 플레이나 템 파밍 등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금은 당연하고요. 

    근데 이게 다른 게임으로치면 접은 것이 맞는데, 마비는 채팅이 주 컨텐츠인지라 접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안 접었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뭐 그런 상황 (....) 


    사실 완전하게 모질진 못한 성격 탓이라고 해야할지, 접으면서도 아이템 중 몇 개를 제외하면 나머지 장비들은 "언젠가 복귀하겠지" 라는 마음에 그대로 뒀습니다. 가방이나 체인 등등 말입니다. 

    그때 그 사건이 기폭제가 되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마비노기를 접은 이유는 길드원과의 마찰로 인해 강제 추방 조치를 당하면서 기분이 굉장히 상해서이기도 했는데, 분쟁을 싫어하는 길마의 특성 상 조치는 이해합니다만... 

    글쎄요, 제가 선 시비를 건 것도 아니고 상대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어서 응한 것일 뿐인데, 저까지 도매급으로 엮여야 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분이 안 풀리네요. 

    그때 그 사건의 여파보다는 사람에 대한 상처가 더 컸던 게임인지라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복귀하고자하는 생각이 안 듭니다. 혹 모르죠, 좋은 사람이 나타나서 데려가주신다면 또 열심히 할지도? ㅋㅋㅋ 


    자~ 마비 이야기는 이쯤하고 소워 이야기를 해보자면... 

    소워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워에는 "아카식 레코드"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마비노기에 빗대어 설명하자면 "에코스톤" 같은 겁니다. 특정 능력치나 기술 등이 적힌 카드를 장착하여 플레이를 조금 쉽게 해주는 거죠. 

    에코스톤이 등급이 있듯이 아카식도 1~5성까지의 등급이 있고 각 아카식들은 여느 가챠겜들과 같이 노멀 / 히든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히든이 능력치나 스킬 데미지 등이 조금 더 좋고요. 타입도 액티브 / 패시브 형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겉모습만 놓고 보면 "5성 아카식 아니면 다 뒤지라는 뜻이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외려 이 게임은 "몇몇 사기급 5성 아카식"이 아니고는 거의 다 1~2성 정도면 충분하고 그 1~2성은 과금이 아닌 인게임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나마도 알터 오브 보이드 같은 상위 레이드에선 "액카식(액티브 형 아카식)"을 못 쓰게 만들어놔서 그거 없다고 게임 진행을 못하는 경우는 없기도 하고요. 

    아무튼 뭐 그런 상태였는데... 이게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저같은 핵과금러에게 5성 아카식은 "일종의 도전 목표"여서 열심히 질렀습니다. 당시에 아카식에만 대충 200만 정도 썼을 거예요. 므허허허...

    그래서 원하는 아카식은 먹었냐고요? 아뇨... 먹었으면 제가 접었겠습니까? ㅠㅠ 

    사실 못 먹었다고 접은 거는 아니고 급 바빠져서 생업에 충실하느라 접은 거긴 한데, 어찌됐든 교묘하게 그렇게 맞아 떨어져 마치 ↓요놈 때문에 접은 것처럼 보이게 됐습니다. 

    다운로드.jpg

    ↑ 이 녀석이 수시로 제 지갑을 강탈하며 저를 고통에 빠트리다 못해 결국 접게 만드는 원흉(?)이 된 그루톤 군단... 노멀 등급은 꽤 먹었지만, 제가 원하는 건 히든이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론 못 먹은 셈이었죠.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피시방에 갔다가 간만에 소워를 접속했는데!!! 

    히든 합성.jpg

    이럴 수가... 무려 "히든 아카식 조합 시스템"이 등장했네요? 요점만 말하자면 "같은 등급의 같은 노멀 아카식 2장을 조합"하면 "1장의 히든 아카식으로 확정 생성!!"이 되는 시스템이래요. 

    해서 당장 창고에 있던 저 그루톤 카드 노멀 2장을 합성해서 드디어 염원하던 히루톤 군단을 얻고!!

    히루톤 풀각.jpg

    이렇게 풀각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한결 여유도 생겼고 풀각한 김에 다시 소워를 해볼까 싶어 진지하게 복귀를 고민했으나 이게 음... 복귀하기엔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시 마음은... 그래요, "복귀해서 또 레벨링이나 해야하나?" 라는 느낌이 강했네요. 

    제가 RPG 게임을 하는 이유의 태반은 "스토리" 때문인데, 소울워커는 고질적인 인력난 때문인지 스토리 업데이트가 상당히 느리거든요. 

    복귀 당시만해도 여전히 스토리는 "잔디 이불 캠프"가 최종장이었기 때문에 선뜻 복귀하고자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보기 전까지 말이죠...

    디플.png
    디플2.png

    네, 바로 "신규 지역 업데이트 공지"입니다. "디플루스 호라이즌"이라는 곳이죠.

    스토리는 저도 아직 진출하지 않은 곳이라 모르겠습니다. 이미 했던 사람들 증언에 의하면 되게 흥미진진한데 드라마 끊듯이 스토리를 끊어놔서 애간장이 탄다고 (.....) 

    어쨌든 드디어 염원하던 신규 스토리와 지역이 추가된다는데 복귀를 안 할 수가 없죠.

    해서 복귀를 하고서 설렁설렁 했... 아니, 하려고 했습니다.

    하려고 했는데... 그랬는데... 


    아카식 레코드 도감을 보니까 "신규 아카식"이 추가돼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꽂혀버린 도전 목표는 바로 

    테네.jpg

    이분이셨구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과거 떡락워커(동접 50명이었던 시절) 소워 개발사에서는 

    캐서린.jpg

    이라는 아카식을 한정판으로 판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거 말고도 같이 나왔던 한정판 아카식은 몇 장이 더 있어요. "아만다", "요미" 등등...

    하지만 그 한정판 아카식들 중에서도 캐서린은 최강의 카드였고 그 옵션이 무려 "보스/네임드 추가 피해" 였기 때문에 소워 유저들에게 있어선 당연히 탐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한정판 아카식"이었기 때문에 개발사에서는 떡상워커 후에도 재판매를 하지 않았고 구할 길도 없는데 너무 사기적인 능력치라 유저들의 원성이 대단했습니다. 


    마비노기로 치자면 "56층의" / "48층의"와 같은 한정판 콜라보 주문서를 재판매하지도 않으면서 일부 소수의 인원이(서버 내에서 2~3명) 그걸 들고 게임을 뒤집어 놓는 상황(ex : 몽라 솔플 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겠어요? 배가 안 아플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예 안 알려졌음 몰라도 알려진 이상 원성을 사는 거야말로 당연하죠.

    해서 접기 전에 유저들이 자게에 캐서린 아카식을 재판매하던지 아니면 동일 효과를 가진 신규 아카식을 판매하라고 항의했는데, 그게 결국 이뤄진 겁니다. 

    그리고 워낙 더러운 확률 때문에 "적폐브리스" 또는 "테적폐"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죠. (....) 

    어찌됐든 그런 상황이라 저도 이걸 보면서 

    라이언.jpg

    "또 다시 히루톤 군단의 악몽을 겪어야만 한단 말인가..." 싶었으나... 

    너무 갖고 싶었던 아카식이었기에... 결국 또 다시 흑우(호구)가 됐습니다. (....) 

    그리고 대충 100만 정도 또 질렀을 거예요... 너무 안 떠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001.JPG

    둥! 

    002.JPG

    두둥! 

    003.JPG

    두두둥!! 

    004.JPG

    빠밤!!!! 


    이렇게 테적폐를 모으게 됐습니다. (....)

    그리고 즐겁게 게임을 하는 중이죠.

    같이 복귀한 동생이 저를 보더니 "형은 히루톤으로 고통받더니 이걸로 구원받았네요?" 라면서 심심한 위로를... 

    100만 원이나 쓰고 얻은 것이 구원인지까진 모르겠습니다만 (....) 네 뭐... 일단 원하는 걸 생각보다 빨리(?) 얻은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근데 이 글 어떻게 끝내죠? 원래는 이렇게 긴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는데...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이번에 추가된 신규 코스튬 보고 가세요(?)

    KakaoTalk_20190101_172958332.png

    이번에 추가된 "블루밍 드레스"라는 코스튬입니다.

    물론 니삭스랑 부츠는 다른 아이템이예요. 저건 블루밍 드레스 입은 걸 본 길드원이 "리제로에 나오는 에밀리아 같네요?" 라고 하길래 검색해보고 비슷하게 만든 겁니다. (....) 

    ↓ 이게 원본 블루밍 드레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소워하세요!
    막장제닉의 꼬릿말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1304&s_no=171304&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17484 - 스쿼트의 올바른 자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22349&s_no=922349&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17484 - 다이어터에게 자극을 주는 격언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20281&s_no=920281&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17484 - 다이어트를 할 때의 마음가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555765&s_no=555765&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17484 - 프로 빌더들이 말하는 10가지 격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53806&s_no=53806&kind=search&search_table_name=diet&page=1&keyfield=name&keyword=%EB%A7%89%EC%9E%A5%EC%A0%9C%EB%8B%89 - 요요 현상의 주범, 렙틴 호르몬에 관한 컬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926464&s_no=926464&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17484 - 음식에 대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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