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흰 눈 – 얼굴의 눈
세상엔 우리 잘 아는
두 가지 눈이 있는데
온 세상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선물 눈 있고
또 한 가진 제 얼굴 모습
아름답게 만든 얼굴의 눈
첫째 자연의 눈은 기온
변화 따라 발생하는데
대부분은 그 눈 두 손 들어
모두 반기며 즐거워하는데
또 더러 몇몇은 눈 오는 것
뒷정리가 엄청 힘들다는 이
그래서 우리 세상살이에는
양면이 있다는 말도 생긴
그 힘들다는 눈 치우는 이들
생각 바꾸면 제 삶 달라질 듯
그 일로 제 가족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한다면 참
한결 제 마음 편안해질 것으로
그리고 평범한 민초를 위해
봉사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자신 위로하며 일하라는
한순간마다 긍정의 생각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세상이 자연이 만든 것을
스스로 즐기며 극복하자는
두 번째 눈 이야기
세상 모든 이의 얼굴에
참 아름답게 빛나는 눈
그 눈은 더러는 말하기를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는데
그 마음의 창으로 아름다운 것만
보고 산다면 제 삶이 참 즐거울
더러는 말하길 눈에 보이는 것의
제 생각이 모두 다른 것 염려 되
더러 똑같은 것을 보면서
각자 생각이 달라 그래서
별난 걱정하는 이 꼭 있다는
또는 생각 차이는 누가 어쩌지 못해
그러나 더러는 참 아름다운 제 눈
제 마음 창문 탓하는 이 있어
그래서 마음의 창문인 눈의
외형적인 문제는 가까운 병원
전문인에게 부탁해서 고치면 되
그래서 더욱 예쁘고 아름다운 눈
갖게 되면 그는 남다른 만족감으로
그래서 제 삶이 더욱 즐거워진다는
더러는 그렇게 고친 눈으로
세상 아름다운 것 많이 보고
또 생각도 긍정적이길 바램도
누군가 말하기를 짧은 제 인생
이왕 좀 더 밝게 좋은 것 보라는
그렇게 스스로 즐겁게 살라는
누구에게나 눈은 마음의 창문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것만 보라는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자신 결정 몫이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951 | 님의 아름다운 소풍 길은 [2] | 천재영 | 23/11/23 10:36 | 364 | 1 | |||||
2950 | 방송 TV의 역할 [2] | 천재영 | 23/11/21 12:51 | 442 | 1 | |||||
2949 | 참으로 탐이 나는 [2] | 천재영 | 23/11/20 10:24 | 436 | 2 | |||||
2948 | 돌고 도는 세상 [2] | 천재영 | 23/11/19 09:27 | 338 | 1 | |||||
2947 | 자유로운 제 삶 [2] | 천재영 | 23/11/18 09:47 | 475 | 1 | |||||
2946 | 세계적 문화 이야기 [2] | 천재영 | 23/11/17 10:29 | 390 | 1 | |||||
2945 | 희망찬 수험장 [2] | 천재영 | 23/11/16 13:27 | 386 | 3 | |||||
2944 | 평범한 이들의 삶 [2] | 천재영 | 23/11/16 09:32 | 370 | 1 | |||||
2943 | 연을 날리는 [2] | 천재영 | 23/11/15 09:17 | 285 | 1 | |||||
2942 | 웃기는 뭐 같은 X 같은 소리 [2] | 천재영 | 23/11/14 10:04 | 249 | 1 | |||||
2941 | 오일장 주름잡는 [2] | 천재영 | 23/11/13 10:16 | 343 | 1 | |||||
2940 | 남자들의 매력 ? [2] | 천재영 | 23/11/12 09:34 | 373 | 2 | |||||
2939 | 영화 속 대화가 [2] | 천재영 | 23/11/11 10:05 | 454 | 1 | |||||
2938 | 출발 그 선에서 [2] | 천재영 | 23/11/10 10:18 | 286 | 1 | |||||
2937 | 능력 있는 여인들 [2] | 천재영 | 23/11/09 09:45 | 478 | 1 | |||||
2936 | 꽃 중의 꽃 [4] | 천재영 | 23/11/08 09:50 | 389 | 2 | |||||
2935 | 손자 손녀와의 짝사랑 [2] | 천재영 | 23/11/07 09:41 | 665 | 2 | |||||
2934 | 종교의 깊은 뜻 [2] | 천재영 | 23/11/06 10:45 | 378 | 2 | |||||
2933 | 통통배 이야기 [2] | 천재영 | 23/11/05 09:38 | 356 | 1 | |||||
2932 | 내일을 여는 여인들 [2] | 천재영 | 23/11/04 10:45 | 420 | 2 | |||||
2931 | 남자들아 교만하지 마라 [4] | 천재영 | 23/11/03 10:18 | 535 | 1 | |||||
2930 | 우리 어머니 할머니 [2] | 천재영 | 23/11/02 09:55 | 332 | 1 | |||||
2929 | 천하태평 = 마음먹기 [1] | 천재영 | 23/11/01 09:59 | 221 | 1 | |||||
2928 | 나무 배 타고 온 [2] | 천재영 | 23/10/31 09:59 | 271 | 2 | |||||
▶ | 흰 눈- 얼굴의 눈 [2] | 천재영 | 23/10/30 10:00 | 340 | 2 | |||||
2926 | 마음의 봄 맞이 [2] | 천재영 | 23/10/29 09:32 | 289 | 2 | |||||
2925 | 잔치 국수의 맛 [4] | 천재영 | 23/10/28 09:31 | 544 | 2 | |||||
2924 | 일소 일소 일노 일노 [2] | 천재영 | 23/10/28 09:04 | 359 | 1 | |||||
2923 | PR = 포장 [2] | 천재영 | 23/10/27 09:38 | 301 | 2 | |||||
2922 | 빚 갚아야 하는 [2] | 천재영 | 23/10/26 10:33 | 332 | 2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