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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93833
    작성자 : prodiy
    추천 : 1
    조회수 : 1361
    IP : 120.29.***.12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2/12/07 06:05:17
    http://todayhumor.com/?lovestory_93833 모바일
    1. 대출역
    옵션
    • 창작글
    ========================================== 
    많은 사람들이 대박을 꿈꾼다. 
    그러나 대부분 이루지 못한다. 

    대박의 욕망이 지나치면 무리수에 빠진다. 
    나는 이것을 대박이 아닌 [개박]이라 했다. 
    ==========================================
    웹소설을 빌어 썼지만 이글은 제 도박수기입니다. 
    판타지 같은 도박에 인생운을 걸지 않길 바라며....
    GEBAK 올림
    ==========================================

    옆구리에 생살이 뚫려서인지 반쯤 마취에서 깨어났다. 누군가가 얼굴에다 수술용 천을 덮어 놓았다. 마취에서 다 깨지 못했으나 그것을 알수 있었다. 

    중국 대출 브로커 놈들이 이미 경고 했던대로 안구와 신장을 적출하기 위해서 인가보다. 배 옆쪽은 옷이 벗겨진 채라 싸늘 하였고 완전히 죽이려는건 아닌지 

    배에 구멍을 내어 그 속으로 수술용 기구와 알 수 없는 줄을 꼽은것이 얼굴에 덮인 천 밑으로 어렴풋이 보였다. 이대로 못 깨어나면 맹인에다가 불구로 

    만들어져 대륙 깊숙한 곳 터미널 쯤에 노예 앵벌이로 살아갈지도 모른다. 그도 아니면 비닐 봉지에 싸여져 쓰레기 더미에 버려 질수도 있다. 몸을 가눌수 

    없었지만 사력을 다해 충분히 신음하며 발버둥쳤다. 딱딱한 침대를 힘껏 박찼다. '털썩 푸우욱' 제법 충격이 있었지만 바닥에 떨어져 겨우 정신을 차렸다.

    아픈 줄은 모르겠다. 벗겨진 몸으로 바닥을 기었다. 뚫려진 옆구리가 마취 기운에 아픈 줄은 모르겠는데 피가 흘렀다. 바닥에 널부러진 거즈 조각이 

    보이기에 상처에 눌러 대고 상처 주변으로 붙혔던 너덜해진 의료용 테이프를 추스려 다시 붙혔다. 시멘트 바닥이 차가왔지만 그것은 하나도 

    신경 쓸일이 아니었다. 다행히 입구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일어서려 애썼지만 아직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큰일이다. 복도의 창가로 햇빛이 

    환한걸 보니 시간상 놈들이 점심 먹으러 간것 같다. 15미터 쯤 앞에 비상구 계단으로 보이는 문이있다. 기어 가자니 너무 더디다는 느낌이 들었고 

    뜸 들이면 죽는다고 생각하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비상구를 향해 옆으로 구르며 이동하니 한결 속도가 나고 옆구리 상처만 조심하면 구를만 했다. 

    문에 도착하고 손톱을 비집어 넣었지만 틈이 야박하여 문을 열수 없었다. 엎드린 자세로 바닥을 짚고 문 손잡이를 향해 가까스로 일어서려 애쓰니 

    다리에 감각이 조금더 돌아온 듯하다. 문이 열렸다. 계단이 보인다. 다시 구르듯 한칸씩 내려갔다. 한층을 내려가다 생각해 보니 갖드기나 벗은 

    몸이라 아래로 가면 190%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 들었다. 매우 힘들었지만 반대로 다시 계단 미끄럼 방지 볼륨을 한칸한칸 거머 잡으며 기어 

    올랐다. 힘들고 더디어 한층을 오르는데 10분은 족히 걸렸다. 또 한층 다시 한층을 오르고 마침내 세층을 더 올라가니 빼꼼히 옥상으로 나가는 문에 

    나무 토막이 괴어져 환기가 목적인지 열려 있었다. 천국의 문에 새생명의 빛으로 보인다. 굴렀다. 옥상 한켠에 잡다한 물건들이 쌓여있고 벽쪽을 

    바라보며 고장난것인지 업소용 4도어 냉장고가 있었다. 냉장고를 힘껏 당겨 벽쪽에서 부터 틈을 벌려 반대쪽 문을 열어보니 방치한 냉장고 특유의 

    냄새가 제법 났지만 내게 은신의 향수와 같아 주저하지 않고 그안으로 들어갔다. 기어 들어간 후 앞서 문열기 위해 벽에서 밀려났던 공간을 원위치 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것을 위해 한쪽 팔꿈치 부터 손바닥까지 냉장고 바깥쪽 바닥에 밀착 시키고 몸의 무게를 지렛데 삼아 움찔움찔 벽쪽으로 당겼다. 

    조금씩이지만 제위치로 돌아감에 냉장고 문은 밖에서 열수있는 공간이 없게 보였다. 다리는 오므리고 머리는 옆벽에 기대어 누우니 뒤집어진 새우깡 

    그림 같이 생각 되었다. 문을 빼꼼히 열어 놓고는 숨을 돌렸다. 30분이 더 지났을까 옥상문을 젖히는 소리와 발소리가 들렸고 나는 살며시 냉장고 

    문을 닫은 후 마치 숨쉬지 않는 시체 처럼 냉장고 안 칠흙 속에서 숨죽였다. 한시간 가량을 그러고 있자니 냉장고 안 공기가 탁하고 거북한것이 

    숨막혀 왔다. 문을 열었다. 지구에 공기라는것이 그렇게 상쾌하다는 걸 그때 알았다. 옆구리 쪽 뚷린 구멍이 상당히 아파왔지만 이미 연한 딱지가 졌다. 

    다행히 걸리지 않았다는것에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 그 안에서 하루밤을 은신하며 보내고 새벽이 찾아왔다. 팬티만 입었으니 나갈 일이 암담했으나

    조심스레 일어나 난간 밖을 살폈다. 건물 출입구를 기준하여 볼때 뒷편에 다른 건물이 바짝 붙어있기에 건너뛸 수 있을것 같았다. 일단 조금더 

    안전하려면 그곳으로 건너가는것이 최상책이다. 거리 계산을 잘 해본 후 '풀쩍' 뛰어 양손으로 반대편 건물 난간을 잡았다. 몸상태가 아직 정상이 

    아니었음에 자칫하면 난간을 놓쳐 떨어질 뻔 했다. 반대편 옥상에 들어서니 참 신기하게도 나이든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운동화와 빨래가 널려있다. 

    옷을 훔치는것도 절도 이지만 죽기살기에 걸린 마당이라 입었다. 그리고 재촉하여 계단을 내려갔다. 입구의 가드가 쳐다 보았지만 내 모습은 건물안의 

    친척집에 머물면서 가까운 마트에 가는것 처럼 자연스러워 보였다. 가드에게 인사했다. "자오쌍 니하오.!" (좋은 아침.!).  그도 답했다. "니하오 라오빤" 

    (안녕하세요 사장님). 당연히 전화기는 없어졌고 인적이 드믄 길을 택하여 천천히 걸어서 20분 정도인 친구의 아파트에 찾아가니 가드가 날 알아 

    보기에 '그 차림으로 어딜 다녀오는 거요.?' 하는듯 말하기에 "워 마이 이엔"(나 담배 사러) 말하고 애써 미소를 건네 주었다. 6층 친구집에 초인종은 

    없었고 문을 여러번 두드리니 자다깬 친구가 '누구세요' 하며 묻는 소리에 반가워 미칠 지경이라 '문열어 나여 나.!' 답하니, 문을 열고 찌뿌덩 한 

    눈으로 위로부터 아래를 보더니 "이리 일찍 어쩐일이냐 옷은 이게 또 뭐고.?" 물었지만 궁금하게 생각지는 않는다. "사연이 있다. 헤헤.! 있다가 

    이야기 하자 나 씻고 쫌 잘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이제 살았구나 생각하니 상처가 아픈것은 대단한 안도감으로 상관도 없었다. 친구는 

    비몽사몽 잘곳을 안내하고 다시 들어가 잠잤고 난 선반의 라면을 눈에 보이는 대파와 계란까지 풀어서 끓였다. '라면이 이렇게 맛있을 수는 없다.' 

    세상 맛나는 라면을 흡입한 후 안도감에 남아있던 긴장이 풀리며 온몸은 급격히 나른해지고 다시 잠에 들었다.

    "손님 열차 출발합니다. 어서 타세요.! 원하는건 모두 가질수 있는 역들을 향해 곧 출발합니다." 예쁜 여자 승무원이 매우 친절하게 웃는다. 

    부랴부랴 올라탔지만 의심과 기대가 한없이 교차한다. 얼마 후 정말로 열차 밖으로 보여지는 풍경은 없는게 없었다. 첫번째 역에는 각양각색의 늘씬한 

    여자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웃으며 어서오라 반긴다. 두번째 역에는 갖가지 명품들이 비싸지도 않는 듯 상가마다 문전성시를 이룬다. 세번째 역에는 

    화려한 아파트나 빌리지 모델하우스가 오픈된 공간에 분양을 하는지 너도나도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발 디딜틈 없이 북적인다. 승객들은 "와아.!" 

    탄성을 지르며 정차역마다 한무리씩 내리지만 나와 더불어 남은 사람들은 더 좋은 역이 나올것 같아 내리지 않은것 같다. 네번째 역에는 훤히 뚫려진 

    과수원이 보이고 저마다 딸기나 포도 등을 바구니에 잔뜩 담아 과일쥬스 따위와 생과일을 맛보느라 입에 가득 미소가 귀밑까지 오픈되어 있다. 

    그런 역들을 지나고 어두운 터널을 다시 지나고 나니 화려한 곳들은 간데가 없고 역사 안에 노숙자들이 지천이며 무료 나눔 행사를 하는건지 빵을 

    받으려 남루한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 또 한정거장을 더가니 허름한 병원 입구의 풍경인데 다들 희망 없는 눈빛으로 진료를 기다린다. 하나 같이 

    얼굴 피부가 흙빛이고 얼굴과 몸체는 바짝 말라있다. "다음역은 이열차의 종착역.! 대출.! 대출역입니다.", '무슨놈의 역이름이 대출역이지.!' 앞의 역들과 

    비교 할수 없을 만큼의 인파들이 여러개의 오피스 부스 앞에 줄지어 서있고 어떤 서류에 싸인을 하는데 주는쪽과 받는쪽 모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듯 일은 신속히 진행된다. 앞서 병원역에서 본 사람들의 몰골은 그나마 살아 보려는 눈빛이라도 있어 보였지만 이곳의 사람들 눈빛에는 영혼도 

    없어 보인다. 그 무리에 종착역이라 덩달아 내린 나도있다. 거울을 보지 못했지만 거기에는 멀쩡한 얼굴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내 얼굴 또한 

    그랬을것이다. 그곳에는 다른 볼일은 전혀 없었다. 다만 서류에 싸인하고 주는것을 받으면 된다. 또한 이상한 점은 되돌아가는 열차 선로가 

    보이지 않았다. 그때 마침 한 사람이 외쳤다. "해냈어.! 내가 해냈다고.!" 말하고는 열차 선로 쪽으로 뛰어 내리더니 방금전 열차가 진입했던 어두 

    컴한 선로로 달려 나아갔다. '빠아앙.! 빠앙.! 투걱투걱.!' 그 사람은 열차에 치었을까.? 아니면 갓길로 요행 잘피해 다음역 까지 뛰어 돌아갔을까.? 

    잘 모르겠다. 아마도 대출을 갚고 남은돈으로 그곳을 탈출하여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가려던것 같았다. 나는 주저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물 마실수 있는 

    정수기나 몇대 있을 뿐 흔한 식당도 없었고 왠지 내 주머니에 돈도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배회하다 보니 보이는건 대출 부스 뿐인지라 그곳에 

    얼쩡거렸다. "어서 오세요 손님.! 조건은 최고입니다. 이마저도 마감 되기전에 어서 싸인 하시고 받으세요 절대 놓치면 안될 아까운 찬스입니다." 

    나는 재고 따지고 생각 할 이성적인 뇌가 없어진듯 했다. 그나마도 있을 순번이 남들에게 뒤쳐져 놓칠까 싶어 싸인해 버렸다. 조그마한 일회용 지퍼백이 

    내게 쥐어졌다. 그것을 열어보니 현금은 아니고 투박한 느낌의 동그란 칲들이 스므개 남짓 들어있었다. 다른 무엇들이 더 들어 있을지 살피기 위해 

    지퍼백을 내 시선쪽으로 치켜 세우다가 그만 '츄르륵' 칲들이 콘크리트 바닥으로 쏟아 흩어졌다. 내가 이렇게 부주위한 사람이 아닌데 왜이런 실수를 

    하는지 도무지 납득되지 않아 순간 멍해져 있을때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그 칲들을 줍느라 서로 밀치고 부대끼는데 음침한 음식창고에 

    퀘퀘한 박스를 들췄을때 소름 돋도록 모여있던 바퀴벌레 떼들이 바글바글 갈길이 어딘지 모른는것 같았다. 또 한대의 열차가 해드라이트 불 빛을 내며 들어온다. 

    칲을 주우려는 무리들 때문인지 '빠아앙 빠앙.!' 경적이 울린다. '쿠웅....' 마카오 공베이 관문의 셔틀 터미널 시멘트 벤취에 잠들었다가 굴러 떨어져 

    잠에서 깼다. 바로옆 지하차도의 차량 굉음들이 꿈속에 소리와 같았다. 터미널 저마다의 형형색색 셔틀버스 안내원들이 어서 타라고 소리친다. 

    "영리 영리.!, 매가매이 매가매이.!, 쌩짜이 쌩짜이.!, 찐사 찐사.! 마상마상.! 시엔짜이 워먼취.!"
    (윈, 엠지엠, 스타월드, 샌즈 서둘러 우리가자.!)

    호객 도우미의 웃는 얼굴이 갑자기 흉칙한 귀신같이 일그러지며 날 노려 보기에 흠칫 놀라다가는 이미 잠에서 깬 줄 알았는데 또다시 깼다. 도박 도파민 중독 

    때문인지 현실과 꿈속이 잘 분간되지 않는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2/12/07 11:29:47  59.2.***.158  사과나무길  56304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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