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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무게가 없다안동에서 서울로 오는 버스를 타고동서울 버스 터미널에 내리니할머니 한 분이자기 키보다 더 큰배낭을 짊어지고거기다가 두 손에는 또보따리까지 들고 내린다.배낭에는 마늘이 들어있고보따리에는 애호박 몇개고추와 참깨가 들어 있다아들네 집인지딸네 집인지 가는가보다.지하철 강변역 쪽으로함께 걸어가면서"할머니 이 무거운 것을어떻게 들고 가시려고 가져 오셨어요?"하며 보따리를 모두 건네받아들어 드리자"마음을 담아 왔지 별거아니야" " 한다.그러면서 마은은 무게가 없다 한다.마음은 아무리 담아와도무겁지 않다고 한다.마음은 아무리 가져와도힘들지 않다 한다.......................... 윤 동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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