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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32220
    작성자 : 좋은단백질원
    추천 : 11
    조회수 : 1853
    IP : 118.91.***.6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0/12/09 09:31:46
    http://todayhumor.com/?lovestory_32220 모바일
    금연하고 싶은분들께 바치는 글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 몰라서 양해를 구합니다. (_ _)
    스크롤 압박이 있으니 금연하고 싶은 분들만 읽어보세요. (힘들게 적었습니다 ㅠㅠ) 
    저는 8년 동안 피웠던 담배를 ... 2002년 부터 지금까지 참고있습니다.
    ( 끊은게 아니라 약 9년 동안 참고있는거죠.아직도 가끔은 생각나니까요ㅎㅎ)
    주관적인 결과의 노하우 이므로,  효과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의 잘못되었었던 금연방법 및 생각들
    1. 자츰 줄여 나가겠다.
    (절때 줄일수 없었습니다.음주를 하면 다시 피우던 담배가 늘게되었으며 줄이긴 해도 줄이기만 했지 그 중독성은 짙어져 끊지는 못하더라구요. 설령, 줄인다 해도 몸에 남는 니코틴 성분은 소멸하지 않으며 기간 2년을 가정하여 신체에 유효하게 남는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줄이면 많이피우는 사람보다 덜 해롭지 않겠느냐" 했더니 자주 가던 이비인후과 의사분이 얘기하시길 한대를 피우나 열대를 피우나 건강에 똑같이 해롭다는것입니다. 강도를 떠나서 중독은 더욱 짙어지고 끊지 못하는 상황까지 온다는 얘기 입니다.)

    2. 담배값 오르면 끊겠다.
    (그 생각을 수년 전 부터 매번 했을듯 합니다. 3년 전 5천원이 현재의 5천원 가치가 같진 않지요. 
    담배값이 갑자기 폭등하지 않는이상 물가 대비하여 절대 체감하지 못합니다. 몇년 후 에 "담배값 오르면 끊어야 겠다"는 같은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가격을 좀 더 높여서 말이죠ㅋㅋㅋ)  

    3. 딱 이거 한갑만 피우고 끊겠다.
    (저는 안되었습니다. 갖고 있던 담배를 다 피우게 되면 일단 당분간은 사지 않습니다만, 주위 사람들에게 까치담배를 빌리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음주라도 하는날이면 "에이.. 딱 이번만 술먹을때 피고 다음날 끊어야지" 하면서도 다음날 해장후 칼식후땡 들어갑니다. 점점 늪으로 들어가지요. 나중엔 금연 포기합니다 )

    4. 결혼하면 끊겠다 혹은 아이 갖으면 끊겠다. 
    ( 이런생각을 잠깐 했습니다만, 주위를 보면 결혼 해도 피우는 사람은 피우고 마누라가 임신을 하건 자신이 임신을 하건 피울사람은 다 피우더군요. 설령 금연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몸에 남게되는 니코틴 및 발암물질은 아이에게 치명적이죠. 태아 발달장애 및 기형출산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많이 높다고 합니다. 지금 끊어도 늦지 않았을가 하는 판국에 ㄷㄷ;)

    5. 나는 괜찮을꺼야. 
    ( 담배를 많이 피워도 나는 괜찮을거야. 건강하니까. ...이부분 중요합니다.
    가장 친한친구가 담배로 인해 병상에 누워 그 무성하던 머리털 다빠지고 힘들게 연명하는걸 보아도 와닿지 못했습니다. 간혹 숨쉴때마다 왼쪽 가슴 결릴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에 왼쪽 가슴이 너무 아프고 오래가더라구요. 그때서야 남일같지 않구나 생각되더군요. 병은 걸릴 사람만 걸리게 된다가 아니라 나도 언젠가 걸릴것이다 라는걸 항상 인지하지 못했었나 봅니다.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었지요. ) 



    제가 했던 금연 방법
    1. 커피 대신 녹차와 물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3리터 이상 섭취함.
    2. 매운것이나 커피, 혹은 밥을 먹고 난 후 양치를 하고, 가글을 수시로 들고다녔습니다. 담배 연기를 피했습니다. (간접흡연 하게되면 너무 피우고 싶었기에 멀리했습니다. 또한 담배를 안피우게 되니 맡기가 싫더라구요.몇일 금연하니 담배냄새에 무감각해져있던 코가 담배냄새에 아주 민감해지더군요. ) 
    3. 피우고 싶을때 녹차와 물, 혹은 박하껌이나 박하사탕을 먹었습니다.
    4. 항상 껌통과 가글을 들고 다녔습니다.
    5. 정말 도저히 안되겠고 금단현상 때문에 미칠려고 그럴때 금연초 및 쑥담배도 피웠습니다. 3모금 이상 못빨았음 -_-;(왠만하면 피우지마세요. 입에서 진짜 연기가 나고 쑥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곰이 인간으로 어떻게 될 수 있었는지 실감케합니다.)
    6. 항상 자신과 자신의 의지 테스트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테스트 해볼겸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다음날 바로 피우지 않았습니다.피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때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고작 나는 이정도 인가." , " 지금 포기하게 되면 금연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제자신의 약한 정신력을 한심하게 느꼈습니다. 니코틴이 몸에서빠지는 시간은 단기적으로 2~3년 완전히 빠지는 시간은 15년 이라고 합니다. 
    "한대만 딱 피우자" 했을때,불연듯 금연을 처음부터 다시 하려니 참아왔던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한 3개월 끊으니 오기가 생기고 이제껏 참아왔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고작 이렬러고 고생하며 담배를 끊었나 하면서 말이죠 ) 



    금연후 저에게 나타났던 현상
    1.손가락에 있던 사마귀가 사라졌습니다. (의사가 수술로 떼야한다고 했었는데.. 물을 많이 마셔서인지 몰라도.. 잘 모르겠네요)
    2.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답답했던 현상에 사라졌습니다.
    3.잠을 자고 일어날 때, 목에 끼던 누런가래가 사라졌습니다.
    4.담배로 인한 구취가 사라졌습니다.
    5.피부가 좋아졌습니다. ( 좋은 피부로 동안을 만들어간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
    6.거의 1년에 한번씩 입병과 편도선염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3~4년에 한번) 
    7.항상 어머니가 제방과 옷에서 담배 + 노인내 냄새난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그러한 냄새가 없어졌습니다.







    금연후 나타나는 증상 (펌) -----------------------------------------------------------------------------------

    6시간  후 >맥박과 혈압이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24시간 후 >일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어 폐기능이 향상됩니다. 
    48시간 후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에 배었던 담배 냄새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1주  후 폐 속에 누적되던 가래가 묽어지기 시작합니다. 
    2주  후 기침을 통해서 가래가 배출되어 폐 속이 깨끗해지기 시작합니다. 
    3주  후 폐 기능이 훨씬 좋아진 게 느껴지며, 운동하기 쉬워집니다.   
    위의 내용은 금연이 시작되면서 좋아지는 상태를 적은 것이고,  물론, 그 동안 담배를 피워왔기 때문에 금단현상 또한 시작됩니다. 주로 많이 나타나는 금단현상으로는 현기증, 불쾌, 우울, 불면, 초조, 욕구불만, 화남, 불안, 산만함, 집중력 저하, 식욕저하, 기침, 두통... 등등이며 이러한 금단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혈중 니코틴 양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자율신경 및 내분비 계통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은 증상으로 살펴본다면 금연 2~3차에는 혈압과 몸의 산소가 채워지는 기간으로 지속적으로 현기증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동안 부족했던 산소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흡연으로 인해 비정상이었던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이 과정에서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금연 3~4일차에는 소화기 계통이 적응하는 기간으로 소화가 안되고, 메스껍고, 배탈이 나기도 합니다.금연 1주차에는 폐 등의 호흡기가 적응 하는 기간으로 예전보다 가래가 많이 올라오고, 기침이 잦아지게 되는데, 이는 타르나 불순물이 제거되는 좋은 현상입니다. 금연 2주차에는 혈관등 순환기 계통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시간으로 가려움, 근육통, 땀 흘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들은 흡연을 오래한! 니코틴 의존도가 높을수록 많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며, 이러한 금단현상은 신체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


    "데드스페이스" 란?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 트위터 에서 펌] [출처] (신도림 커뮤니티) |작성자 나는달마

    담배한모금 들이쉬는게 실제로는 기관지를 정화조로 만드는 것과 같은 셈이고 간접흡연시키는 것은 그사람 기관지에 에이리언의 녹색혓바닥을 집어넣는 것과 같습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있는 식당 같은 곳이라면 그가 지금 아이목을 조르고 있는거죠.

    즉 입에 음식은 뱉으면 그만이지만 , 숨은 뱉어도 기관지가 여전히 오염상태라는 거죠. 오물이 가득한 드럼통물을 한바가지 퍼내고 새물 한바가지를 부어도 여전히 오물이듯 기관지도 그렇습니다. '데드 스페이스' 때문이죠.
    담배 가끔 한모금이나 간접흡연의 폐해의 숨은 원인중에 기관지의 '데드 스페이스'가 중요하죠. 
    데드스페이스란 기관지와 폐의 공간들인데, 기관지나 폐는 연기를 들이키고 내쉬면 연기가 다 빠져나간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담배 한모금을 깊이 들이킬 때마다. 심장이 약 서른번 정도 미세경련을 하죠. 심장을 싸고 있는 관상동맥이 수축되면서 심장벽으로가는 혈액공급이 줄어들어 생기는 현상인데, 중장년 돌발사의 원인중 하나입니다.. 그냥 자다가 '훅' 가는거죠.
    백색 프레데터 4인방: 소금, 설탕, 백밀가루, 담배연기.. 
    이들과 함께 하는건 뇌졸중,고혈압,심장병, 20여가지의 암,비만,당뇨,골다공증,지방간, 폐쇄성 폐질환,치매.. 그리고.. '파멸'이죠..

    ---------------------------------------------------------------------------------------


    휴.. 힘드네요.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글을 금연 하시려는분들께 바칩니다.
    성공적인 금연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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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9 09:34:04  115.1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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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12/09 09:36:19  122.101.***.20  고무줄대마왕
    [4] 2010/12/09 10:13:04  210.94.***.89  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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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12/09 16:25:19  125.243.***.210  
    [7] 2010/12/09 21:30:13  203.1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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