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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는 서로 좋은 분위기 속에서 같이 노는데, 정작 롤에 들어가면 진중권보다 더 심한 독설가가 됩니다.
어그로도 잘 끌어요, 마치 매일 그렇게 사는 어딘가의 벌레들처럼요.
마치 군대에서 후임 갈군 뒤 교회가서 어린양이 되어 기도 한 뒤 또 후임 갈구는 그런 기분..
에잇! 사람을 이중적으로 만드는 롤이란 게임 나쁜게임, 못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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