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경에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60537이 기사 보고 BJㅈㅇ 이란분 공지글에 가서
비제이를 향한 직적적인 모욕보다 이런 사태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나 비판을 한것인데
욕설을 한것도아니고 이정도 수위로 고소장이 접수수다는게 참 억울하기도 부끄럽기도하는데요
살다살다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해서 신고해본적은있어도
이런류로 고소를 당해보긴 난생처음이네요
문제는 일단 조사를 받아야하고 합의를할건지 검사관한테 넘겨 처벌 및 벌금으로 끝낼지인데..
사이버수사대 조사관 분 말로도 이정도가지곤 처벌받기는 쉽지않을꺼라하는데...여튼 일하는곳이 조출 야간에 안그래도 너무바빠서 예비군끼지미뤘는데 직접 당사자한테 무릎끓고 사죄를하면모를까 벌금이니 합의금이니 이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말이길어졌는데 무튼 모래 밤늦게 일끝나고 조사관분이 당직이라 그때 가서 조사받으려하는데 저는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혹시 악성댓글 악플로 고소당해보신분 계시나요..
욕은 안했지만 비꼬고 비방한건 있지만 고소할정도까지 갈수있는건가 의아스럽습니다 저 포함 40여명의 댓글자가 고소당했다고 들었고 저도그땐 큰생각없이 네이버뉴스댓글보는듯한 댓글의 군중심리에 경솔했던부분은있는데 좀 배꼽이큰감이없지않아싶어서요.
암튼 정말 스트레스네요.. 돌아가는 그림을 알고 조사받을떄 처신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