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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aw_12739
    작성자 : 독화살
    추천 : 0
    조회수 : 1846
    IP : 123.111.***.3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5/08 18:05:04
    http://todayhumor.com/?law_12739 모바일
    부모님이혼소송 진행 법률상담받으러 가기 전 알고가야될 준비사항에 대해서.
    <div>안녕하세요.</div> <div> </div> <div>저는 26살 청년입니다.</div> <div>군대다녀왔고 사회초년생이고</div> <div> </div> <div>24살 남동생과</div> <div>올해 50이신 홀어머님이 계십니다</div> <div> </div> <div>두 사람 다 뚜렷한 직장 직업 없이 그냥저냥 생산직에서 일하구있구요</div> <div> </div> <div>제 어릴적 가정사가</div> <div>아버님 IMF이후 운송업사업이 잘 안되어</div> <div>큰댁 및 여기저기 지인들 집안에 빛도지고 </div> <div>사이비, 꽃뱀, 가정폭력, 파탄 및</div> <div>드라마에서 나오는것 처럼..</div> <div>집안에 물건 차압까지 붙이는걸 봤습니다.</div> <div> </div> <div>그 때가 제가 한 초등학교 3,4학년이었으니깐 10살쯤때였군요</div> <div> </div> <div>그러던 어느 날 밤 어머님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div> <div>저와 동생 손을 붙잡고 무작정 외가댁에 내려와 얹혀 살았습니다.</div> <div> </div> <div>그 때 전 세상이 끝나는줄 알았고  그 동안 많이 힘들고 우울했지만 </div> <div>그래도 잘 자라서 군 전역도 하고 건강하게 성인이 되었습니다.</div> <div>한 때 힘들었을때 심리상담 같은걸 받아보면 선생님은 보통 이런환경이면 </div> <div>양아치처럼 가출하고 방탕한삶을 사는게 대부분이라 하더라구요</div> <div> </div> <div>저의 어머님이 누구보다도 헌신적이셨고 자기 인생없이 자식만을 바라보고 사신 불쌍하신 분입니다.</div> <div>제가 본 어머님은 현재까지 지난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div> <div>초중퇴의 배운거 능력없는 분이시지만 궃은일 마다하지 않고 비정규직 생산직 돌아가며</div> <div>주말 휴일 밤낮없이 저희 자식을 키워주셨습니다. 남들은 주변에선 다 대한하다고 합니다.</div> <div>저도 그렇게 인정하구요 하지만 사람은 완벽할 수 없을까요. 자식교육에 대한 애정을 쏟기 힘드셨을겁니다.</div> <div>개인적으로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굉장히 큰 사람이라.. 어릴적 교육환경에 대한 원망이 있거든요.. 그 작은 학원하나 못보내주냐,,라는</div> <div>어여튼..생활고부터가 이미 힘겨운 삶이니깐요.</div> <div> </div> <div>고등학교 진학하고 점점 저도 커가면서 어릴적 옛날 이야기를 많이 물었습니다</div> <div>마지막으로 본 아버님은 제가 중학교 1학년 때인걸로 기억하는데 본인도 미안했는지</div> <div>어머님 말로는 몇달동안 돈몇십만원 백만원씩 붙여주긴 하더랍니다.</div> <div>근대 그게 얼마 안가 양육지원안해주니 연락하니 '내가 왜' 라는 식으로 배쨰라는 식으로 나오더랍니다..</div> <div> </div> <div>그렇게 이제껏 참은건지 병신같은건지 항상 을처럼 살았습니다</div> <div>어머니 말로는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혹시 모르니깐 자식들을 위해서 법적소송까지 안갔다고 말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저는 근대 그렇게 생각안하거든요. 말이 안되는 대목이지요.</div> <div>무지하니깐. 아는게없으니깐. 그저 두려우니깐.</div> <div>나라에 세금내고살면서 어려움이 있는데 도움도 못구하고 그냥 마음의문닫고 사신거 같습니다 제 어머님은요</div> <div> </div> <div> </div> <div>전 한번 사는 삶 꿈을 이루고 하고싶은 일 성취하는 삶을 원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div> <div>항상 죽는소리 앓는소리하면 남이 알아주나요..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겨야지..</div> <div>동정같은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일 하찮은게 부모원망하며 본인 삶 한탄하는거라 생각합니다.</div> <div>저도 한 때 환경탓 부모탓 엄청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아무 부질없다는거 압니다.. 결국 자기 인생 본인이 개척해야 하는거니깐요.</div> <div> </div> <div> </div> <div>허나 그 사람이 죽었으면 어떻게 소식이라도 들릴텐데 그런것도 아니고 생전 연락도 안하고</div> <div>저도 자식된 도리로써 과거는 과거고 그냥 아버지로 정이 그리워서라도 얼굴한번 보고싶고 그런건데</div> <div>큰아버님 수소문등을 통해 수원 택시회사에서 근무하신다는 정보 접하고 수십군데 다 알아보고</div> <div>그 중 한곳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개인정보라 연락처는 못받고 사정을 이야기해도 이미 벌써 어떻게 말을 해놨는지</div> <div>부탁부탁 사정을 빌고해도 가족관계증명을 한다고해도 찾아가본다고해도 </div> <div>끊기 바쁘게 싫어하는투로 전달만 해주겟다고. 말했는데 연락하기 싫어하는걸 어떡하냐고 말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작년 말에 문득 든 생각이 법적 이혼이 아닌 상황이니 제가 아버님 초본을 떼면 집주소를 알 수 있다는 방법을 알았습니다</div> <div>저희가 거주하는 곳에서 한시간 거리도 안되더라구요. 거리상은 가까운데 마음의거리는 영원토록 가늠하기 힘듭니다.</div> <div>비밀번호로 집앞 대문부터 잠겨있는데 한겨울에 몇번을 찾아가서 하염없이 기다려봤습니다. 인적하나 드물고 </div> <div> </div> <div>보고싶어서 찾아왔으면 그사람이 진작에 왔지 그걸 아닐걸 싫어할거라는걸 저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div> <div>자연스럽게 거부감없이 만남을 가질라고 한발 물러서 기다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작년에 방황을 많이 했는데 </div> <div>문에 쪽지도 남겨보고 제주도를 잠깐 다녀온적이 있거든요. 기다림에 희망고문 해봤지만 연락 안옵니다. 통화 한번 대화 한번 못해봤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저는 해 볼수 있는 방법을 다 했고 더 이상의 시간끌기는 아무 의미없다는것도 잘 압니다.</div> <div> </div> <div>이 문제에 대해 많은 세월동안 정말 시끄러웠고 아직까지도 친적댁 방문하면 그 이야기부터 나옵니다. </div> <div>지긋지긋합니다. 난 무슨죄인지 사람을 오랜만에 봤으면 힘들었던 지난 날보다 현재 앞으로의 밝고 긍정적인 화제가 오가면 좋은데 말이죠.</div> <div> </div> <div>제가 벌써 나이가 26입니다. 내 일 내 앞날 걱정하기도 너무 바쁘고 벅찬데 이제 정리하려고 합니다.</div> <div>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의사권자는 어머님인데 어머님 설득도 시켰구요</div> <div> </div> <div>검색해보니 은근 이런 사례?가 많더라구요 자식이 자라서 별거중인 부모님 협의든 소송이됬든 이혼절차 밟는거요.</div> <div> </div> <div> </div> <div>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div> <div> </div> <div>여기서 궁금한 것은</div> <div> </div> <div>우선 내일 무료법률공단 방문 법률상담 예약을 잡아놔서 누굴지 모를 한 선생님과 30분정도의 무료상담이 가능하다고합니다.</div> <div>어른들과 대화해보면 그 사람이 재산이 있을리는 뭐 희박하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정신이 이상한사람이 멀쩡히 택시회사 그것도 운전을 하는것도 이상하고.</div> <div>죄값을 치뤄야 한다 생각됩니다. 100% 승소? 뻔할겁니다. 다만 사건이 오래되어 증인 증언 증거 등 사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거라는 점이요.</div> <div> </div> <div>그 사람이 재산이 거의 없다 한들 승소판결시 자기 조금한 전세집 부동산 기타 물적 재산이 있으면 차압으로 막아놓고서라도 어느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거라곤 하네요.. </div> <div> </div> <div>하.. 이럴거면 빨리 처리를 하여 한부모가정 혜택이라도.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도움이라도 받았어야되는데 </div> <div>해볼 수 있는건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어머님이 외골수 성격이라 그냥 감내하고 피해보고 그냥 넘어갑니다.</div> <div>차라이 그사람이 사고로 죽어서 보험금이라도 나왔으면 이렇게 뼈빠지게 고생하며 살아오진 않았을거라 생각되는데요..</div> <div>전 때로는 사소한거에 목숨거는 그런 예민한성향?... 피해받고살고 억울한거 울분은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div> <div> </div> <div> </div> <div>자녀를 출산했으면 부모가 됬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성인이 될때까지 양육해야 될 법적 의무가 있죠..</div> <div>다 크고 나서라도 상황마다 그사람 현재 형편에 따라 많이 틀려지지만 보통 한사람당 한달에 30~80 잡는다고 하는데</div> <div>애가 2명 = 100 으로 잡고 1년? 1천으로 잡는다 칩시다. 거진 10년이 넘습니다. 작게작게 잡아도 1억원이라는 돈이 계산되네요</div> <div> </div> <div>1. 못받은 양육비,, </div> <div>2. 위자료도 한 2~3천 될거라네요</div> <div>3. 재산분할.. 힘들겟죠</div> <div> </div> <div>변호사를 선임할 비용이 너무나도 부담되는게 사실입니다. 배째라고 나오는 사람한테 질려서 법률소송조차 엄두도 못냈던 어머님의 입장이 생각되네요.. 그래서 자식이 다 컷지만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고 2천남짓 전세 10몇평되는 작은 집에서 살고있는데 도시가스도 안되고 기름때는데</div> <div>겨울만 되면 너무 걱정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힘겹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소송비용을 최대한 경감하고 싶은데 법률적인 도움은 많이 받을지언정</div> <div>직접적인 소송과정에 대해선 해줄 변호인이 있을거라곤 ...어려울거같네요</div> <div> </div> <div>여기서 이 글의 핵심질문은 이겁니다...</div> <div><strong><font>그사람의 재산을 열람하려면 소송중에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font></strong></div> <div><strong><font>과연 이런 상황에서 소송이혼이 정답일까? </font></strong></div> <div><strong><font>재산이 거의 없다고하면.. 결국 안하는것만 못하는 서로만 피폐해지는거 아닐까? 라는 고민요...</font></strong></div> <div> </div> <div> </div> <div>등기부등본 때면 그 건물 세대주 알 수 있다고 하여 때봤는데 건물 통들어 주인이 나오지</div> <div>세대주가 나오진 않더라구요..ㅋㅋ뻘짓.. 그 건 집주인에게 물어봐야 되는데 이제 막 연락하고 있거든요.. </div> <div>오늘 어렵게 주인님이랑 연락은 닿아 이야기는 드리고 연락준다고는 했는데 아직 소식이없네요</div> <div>그사람 명의로된 전세집이냐 그냥 월세냐 요 정도만 알아도 좋을거 같은데요.. </div> <div>적어도 최소한 어느정도의 재산은 있을거라고 가정하에 소송이면 소송을 해야할테니요..</div> <div> </div> <div> </div> <div>아무쪼록..제가 직접 알아보고 공부하고 변론?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까요?</div> <div> </div> <div> </div> <div>죄송해요 감정이 자꾸 격해져서 글 정리가 안되네요.. vitamin115 카톡 주셔도 좋고 </div> <div>그저 주절주절 거리다 갑니다.. </div> <div> </div> <div>많은 의견 답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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