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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jobinfo_366
    작성자 : crypt
    추천 : 7
    조회수 : 2358
    IP : 128.134.***.14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1/17 16:42:30
    http://todayhumor.com/?jobinfo_366 모바일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 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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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취업준비 게시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crypt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배경에는, 제가 취업준비했던 경험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저는 전혀 잘난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될 것 같으면서도 마지막에서 고배를 마시곤 했습니다.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말 많은 곳에 서류를 써보고, 시험도 많이 치렀고, 면접도 다녀봤습니다.

    그런 시기를 지나며 느낀 것들, 주변 사람들이 제게 대했던 태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주었던 사람들.
    모든걸 받아들이며 보냈던 시간에서 저와 같이 힘들어 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덜 돌아가길 바라기에 글을 적으려 합니다.

    1. 나는 왜 취업을 해야할까?

     제 시작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나는 왜 취업을 해야하는가? 취업을 통해서 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교과서에 나와있는 답은 번지르르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자아성찰부터 시작해서 자기계발의 연장선, 그리고 전문가로서의 발돋움.
     물론 그게 주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가장 절실한 이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으로, 사람은 절실하면 어떻게든 움직이게 되어있고, 아직 뭔가 다른 여지가 있으면 움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한 제 답은, '내가 살아가려면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을 책임져야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준이 되지 않으면 충분한 돈을 벌지 못하니까.'
     미시경제학에도 나와있는 답입니다만, 근로자는 기업에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습니다. 이게 기본이지요.
     여러분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 돈은 생활에 필요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조금 더 풍족하게, 그리고 의존하며 지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님이 이후의 생활을 꾸준히 책임져줄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 줄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책임져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해야하는 이유는 내가 돈을 벌어야 하므로. 가 되었다면, 그 외에 얻을 수 있는 무언가는 없을까요?
     사실 어떤 일을 하건 돈을 벌 수는 있습니다. 물론 그 액수와 일해야하는 강도가 현저히 다를 수 있지만요.
     그럼 가급적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돈 외에도 무언가를 얻어갈 수 있는 일을 알아봐야하겠죠.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일을 해야할까요?

    2. 그럼 나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

     사람은 백이면 백, 천이면 천, 그 성격과 특징이 다 다릅니다.
     사람을 대하는 것을 반가워하며 함께 하는 것이 천성인 사람이 있는 반면,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계산이 빨라서 숫자를 잘 다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숫자만 봐도 짜증이 치솟는 사람도 있지요.
     뭔가 뜯어보고 연구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파괴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계만 만지면 고장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사람마다 특징이 있다는 건 서로 잘하는 부분을 부각시켜 능력을 드러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라고 하는 의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 내가 뭘 잘하는 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어떤 능력이 있는 지.
     그 답은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스스로를 관조해보고 한 번 더 판단해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저 역시 이걸 찾기 위해 외부와 절 단절시키고 하나하나 생각하고 고민하며 적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길을 택했습니다.
     물론, 저와 같이 생각한 사람이 흔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입사해보면 자신의 전공이 아닌데도 일을 맡아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그러므로 전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량이야 둘째치고 일단 저와 맞는 일을 맡아서 하고 있다는 것만해도 회사생활에서는 큰 어드밴티지거든요.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 지, 회사에서는 어떤 것이 되는 지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3. 그렇다면 내 장점은 회사와 어떻게 연결이 되는가?

     자, 장점이 있다면 이제 이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 지 고려해봐야겠죠.
     중요한 것은, 장점이 반드시 회사와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생활에 필요할 수도 있지만, 아닌 것도 많거든요.
     무엇보다 회사라는 조직은 특수해서, 단순히 하나를 잘한다고, 또는 못한다고 업무수행에 반드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잘 알고 있으면 적응하기가 좀 더 쉽고, 능력을 발휘하기도 쉬우며 잘 지낼 수 있달까요? 그정도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성격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내 성향이 회사와 과연 맞는가? 이걸 먼저 고민해보셔야 하는거죠.

     회사는 조직생활이기에 개인생활과 사뭇 다르며, 상충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이에 대한 대처,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협업능력 등 조직생활에 필요한 능력이 추가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고 조율할 수 있는 사람이 부서로 배치되기도 하고,
     해당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혼자서 처리해야하는 업무분야로 빠져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이 계시는 겁니다.

     이 글에서는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부분을 다룰 것이므로, 좀 더 범위를 좁혀보죠.
     내 장점은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 및 공부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확장한 것이 '직무'가 됩니다.
     내가 어떤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지 잘 모르는 분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검사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결과를 무조건 신뢰할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이 결과에 맞는 사람인지, 아니면 좀 다른지는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직무는 생각보다 많이 다양합니다. 기업마다 형태도 다르고 세분화시키면 정말 수도 없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관련 업종과 실제 수행하는 일에 대해서 많이 조사해봐야 합니다.
     제 경우는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각종 인턴 경험이 이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무까지 결정하게 된다면, 이제 취업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고민을 종료한 것이 됩니다.

    4. 정리

     오늘은 첫번째 글인지라 서두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나는 왜 취업을 해야하는 지 그 이유를 명확히 인지하고 동기를 부여할 것
     - 내가 가진 장점과 단점에 대해 좀 더 관조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장점을 파악해 무기로 삼을 준비를 할 것
     - 내가 가진 장점과 연관이 있는 직무에 대해 조사하고, 그 직무와 내가 실제로 맞는 지 고민해볼 것

     내용은 짧아 보이나 이 글은 제가 일하는 도중에 틈틈히 작성한 것으로 실제 작성 기간은 몇 일이 됩니다.
     그래서 내용의 연계가 좀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며, 읽기 힘들 수 있다는 점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 글을 올리는 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후에 올릴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 알고있는 업계 내에서의 간략한 직무의 소개 및 공통된 직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
     - 경험해본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 및 이에 대한 준비
     - 회사에서 실제로 일하며 겪게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고민이 되는 상황들
     - 기타 여러 가지 회사에 대한 이야기들

     용두사미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지만...제가 적어놓고도 너무 큰 주제들이다보니 과연 마무리할 수 있을 지가 의문입니다.
     취업준비하는 많은 준비생 분들. 취업을 못한건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과 맞지 않는 회사에 지원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모두 자신의 자리를 찾아 각자의 행복을 위해 달려갈 수 있길 바랍니다.

     P.S 1 : 내용에 대한 질문은 리플로 달아주시면 최대한 달아드리겠습니다만, 개인적인 상담은...고민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P.S 2 : 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일반화시키시면 곤란합니다.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P.S 3 : 이 글은 제가 창작한 것이고, 다른 커뮤니티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태클은 정중히 환영합니다. 태클도 과하시면...울겁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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