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괴 검사일을 이제 시작해보려고 하는 사람이구요.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아무리검색해봐도 비파괴검사일에대해 좋은말이없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일은 힘든건 괜찮습니다. 그게세상에서 제일힘든것도 아니구요.
근데 위험에 노출되는건 좀...거부감이 느껴질수밖에없네요.. 이게 어느정도냐면 차라리 용접일하는게 덜위험할거라고....
아직도 그러한지궁금합니다.
제가본기사는 거의 12년도 기사더군요. 왜냐하면 그때 2분이 백혈병으로 사망하셔서...
1.2017년 현재도 비파괴검사 하청 후려치기가 심한것은 압니다만 안전을 무시하는 풍토는 여전한가요?( 일터마다 다르겠지만 개인경험을 알려주세요)
2. 비파괴검사 현장일은 아무리 늦어도 30대후반까지만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힘드니까 자격증 전부취득하고 사무직으로 빠진다더군요.
이에 유용한 루트가있는지요. 전문 교육학원이 있다던가...
3. 현직에 계신분으로써 비파괴검사일의 위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떤면에선 담배피는사람들이 더 노출이 심하게 된다. 안전하게 하면 전혀문제없다 라고하신분들도 계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