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정부에 대해서 최대한 좋게 보려고 하는 편이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도 그래도 고위 공직자니까 힘든일을 많이 할텐데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욕은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 편이거든요...(한마디로 대통령이 싫으면 이 나라를 떠나라 이런 느낌???)
근데 솔직히 요즘은 바뀌려고 하는게 세월호 때도 그렇고 단통법으로 대기업이랑 손잡고 국민 등쳐먹는 느낌 들게 하는것도 그렇고
(진짜 최신폰으로 바구려 했는데 삐삐로 바꿔야 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열려 있던 해외 폰 직구도 막아버리고 각하오톡 사건도 그렇고 방금 오유에서 봤는데
요즘은 복지도 안하고 오히려 회수해 가면서 생계곤란 군 면제 제도 까지 폐지 한다니까 솔직히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저임금 인상할때는 100원 200원 쩨쩨하게 굴다가 인상 할때는 1000원2000원 큰 포부(?)를 베푸니까
정부 욕을 안하려고 해도 의도치 않게 하게 되네요... 솔직히 해결해야 할건 해결 안하고
이상한 법만 만드는데 정부에서는 과연 무슨 생각으로 하는지 (정치가 점점 독재로 가는듯.... 나중엔 베리칩 강제로 이식시킬 기세)
글구 왜 맨날 새누리당은 욕을 먹는데도
득표율이 높은건지 ... 살짝 싫어 지려고 하네요..
부모님은 맨날 모자란 놈이 정부 탓하는 건라고 책 좀 읽으라고 하는데 깝깝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