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서드파티 케이스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애플에서는 직접 케이스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실리콘 케이스부터 시작해 가죽 케이스 그리고 최근에서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까지 내놨습니다. 애플이 제작하는 케이스에는 어떤 장단점이 존재할까요?
실리콘 케이스를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아이폰 6s 케이스로 선정하게 된 것은, 마치 케이스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며, 그러면서 여전히 아이폰에 멋진 스타일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케이스의 버튼은 쉽게 클릭하도록 홈이 나있고 무른 느낌이 아니며, 무음 전환 버튼에 잘 맞게 잘라놓았다. 케이스는 얇고 지나치지 않으며 적절하게 보호를 해준다. 손에서의 느낌이 멋지다.
알아챘나? 아이폰 배터리를 2번이 아니라 오직 한 번만 재충전한다. 애플의 케이스가 스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실제로 당신이 필요할 때 켜거나 필요 없을 때 끄는 옵션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 아이폰이 케이스 안에 있다면, 케이스에 의해 전력 공급이 된다. 당신이 아침에 충전기를 분리하자마자, 아이폰은 케이스 배터리가 거의 소진될 때까지, 100%를 유지한다. 그 다음 아이폰은 내장 배터리에서 전력을 공급 받는다. 실제로 케이스는 당신이 전반적인 배터리 용량을 정확히 볼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전력 공급 상태를 제공하기 위해 iOS에 통합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