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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HUHU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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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404271
    작성자 : WOOHUHU
    추천 : 4
    조회수 : 712
    IP : 98.215.***.2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11/21 22:17:56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04271 모바일
    재미없는 여태까지 내가 했었던 싸움ssul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 87년생이고 키는 175cm정도이고 몸무게는80kg 나가는 오징어입니다.
     
     
    제 생김새는 살찐 신정환+김제동 뭐 이런 느낌입니다...
     
     
     
    저는 나름 고등학교졸업하기까진 꽤 무난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싸움이란 걸 총 다섯 번을 하였습니다.
     
     
     
    제가 말하는 싸움은 말싸움이나 이런 것들이 아니고 정말 때리고 맞고 하는 싸움입니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 처음부터 간략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안양에서 태어나 안양시내에 있던 여인숙에서 부모님과 3살까지 살았습니다.
     
     
     
    부모님 두 분다 젊은 나이에 결혼하시고 저까지 낳으신 거라 어렵게 시작하신 듯 합니다, 뭐 그땐 다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4살이 되던 해에 여동생이 태어나면서 안양시 비산동에 있는 18평짜리 빌라로 이사를 갔습니다.
     
     
     
    유치원 다니기 전까지는 하도 어렸을 적이라 머릿속엔 사진 같은 기억 몇 장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제가 4학년쯤인가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뀐 듯)에선 그냥 공부도 그럭저럭 하던 아이였습니다. 만화책을 정말 좋아했었죠.
     
     
     
    무난하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남자중학교로 입학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한 반에 40명 정도 있었는데 번호가 20몇 번 이었던 걸로 봐선 키도 중간쯤이었던 것 같네요.
     
     
     
    제 처음 싸움은 중1때였습니다.
     
     
     
    저는 당시에도 뭐 성적도 중간 키도 중간 잘나가지도 않고 못나가지도 않고, 그냥 조용하지만 가끔 깝치고 뭐 그냥 평범했었던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뭐 삥 뜯겨 본적이나 뜯어 본적도 없었고 부모님 외에는 맞아 본적도 없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던 시절, 그때 저희 초등학교에는 무슨 전교 싸움 1짱부터 10짱까지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그때 전교 3짱이었나 4짱이었나 하던 아이가 6학년 때 저와 같은 반이었다가 중학교 올라와서도 같은 반이 되었었습니다.
     
     
     
    그 아이는 6학년 같은 반이던 시절에 심하게는 아니었지만 쉬는 시간에 돌아다니면서 다른 작은 아이들 머리를 자주 때리던 아이였습니다.
     
     
     
    저는 딱히 기억나는 게 없는걸 보니 맞은 적은 없는 것 같네요.
     
     
     
    어쨌든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 저와 그 아이는 키도 비슷해서 아침 주번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제 기억엔 주번이 총 4명이어서 2명이 교실 안, 2명이 복도청소를 맡아 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아침 일찍부터 학교에 와서 청소를 하고 있었죠, 근데 제가 복도를 혼자 빗자루로 쓸고, 대걸레 질을 끝내고 그 물기가 다 말라갈 때까지도 이 녀석이 안 오는 겁니다.
     
     
     
    결국 저 혼자 청소를 다 끝내고 나니까 느긋하게 들어오더군요.
     
     
     
    물론 저는 그 녀석에게 따졌죠.
     
     
     
    네가 늦게 와서 나 혼자 청소 다했다, 내일은 너 혼자 다해라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녀석 입장에서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책만 읽던 녀석이 개기니까 우스웠었나 봅니다.
     
     
     
    제 머리를 한대 때리면서 까불지 말고 내일도 네가 혼자 다해라 이런 식으로 말한 것 같습니다.
     
     
     
    저는 커서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한 성질 했었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녀석에게 머리를 한대 맞고 나서 그대로 교실 뒤쪽으로 걸어가 왜 있지 않습니까 대걸레인데 걸레부분은 없고 막대기만 몇 개씩 있는 거. 그거 하나를 들고 그냥 말도 없이 두들겨 팼습니다.
     
     
     
    이제 갓 중학교에 올라온 아이들이 무슨 싸움을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대걸레 들고 있는 제가 그냥 신나게 두들겨 팬 거죠.
     
     
     
    그 녀석 뭐 어디가 부러지거나 피를 보거나 그렇진 않았었습니다.
     
     
     
    그냥 팔꿈치와 어깨 사이 부분과 등 허벅지 이런 곳만 때렸었던 같습니다.
     
     
     
    교실청소를 담당했던 다른 아이 두 명도 그 당시엔 교실 안에 없어서 저희 둘뿐이었기 때문에 말려줄 사람들도 없었습니다.
     
     
     
    저는 힘이 다해서 헉헉거릴 때까지 때리고 나서 멋지게 한마디 한다는 말이"내일 청소는 네가 다해". 였습니다.
     
     
     
    그 아이는 울면서 알겠다고 하였고 저는 그대로 대걸레를 다시 돌려놓고 자리에 앉아서 만화책을 봤습니다.
     
     
     
    뭐 그 후로는 원래 별로 말도 안 하던 사이였기 때문에 특별히 더 어색해졌다 이런 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아이에게 함부로 하지도 않았었고요 전 그냥 다시 만화책 좋아하는 중1 남학생이 되었죠.
     
     
     
    제가 이런 웃기지도 않고 감동도 없는 글을 쓰는 이유는 '그냥'입니다.
     
     
     
    이 글을 읽고 눈살이 찌푸려지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냥 쓰는 글 그냥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이만 끊으려고 했는데 뭔가 어정쩡하니 두 번째 싸운 얘기까지 쓰겠습니다.
     
     
     
    그 후로 그냥 학교 다니다 2001년 그러니까 제가 중2 여름방학 때 어머님이 물으셨습니다.
     
     
     
    외할머니랑 이모들 안보고 싶어?
     
     
     
    저희 어머님은 8남매 중에 둘째이십니다.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께서 아들을 원하셔서 계속 낳으시다 보니 딸만 낳다가 8번째에 삼촌을 낳으신 케이스입니다.
     
     
     
    저희 삼촌은 80년생으로 저와는 7살 차이밖에 안 나는 형 같은 삼촌입니다.
     
     
     
    아무튼 저희 어머님과 셋째 이모만 빼고는 모두 미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고 싶다고 하고 여름방학 중에 친구들에게 인사도 못하고 그대로 미국에 들어왔죠.
     
     
     
    혼자 비행기타고 와서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스튜어디스 누나가 도와줘서 이것저것 작성하고 기장님이랑 같이 터미널로 나온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미국땅에 발을 내딛고 그대로 이모 집으로 갔죠.
     
     
     
    그렇게 미국에서 외가친척들 만나면서 있기를 일주일, 저희 어머님께 전화가 왔죠.
     
     
     
    거기서 공부해. 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오케이 라고 쿨하게 대답했죠.
     
     
     
    그렇게 미국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모 집에서 얹혀살았죠 뭐.
     
     
     
    아무튼 어찌어찌 되어서 저는 중학교도 졸업 못하고 와서 미국에서 고등학교 1학년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미국은 중학교가 2학년까지고 고등학교가 4학년까지 입니다.
     
     
     
    그리고 학년을 정할 때 나누는 기준이 9월 달입니다
     
     
     
    같은 년도에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8월 생이면 10월 생보다 한 학년이 높은 거죠.
     
     
     
    그래서 의도치 않게 2001년 가을에 고등학교로 바로 입학했습니다.
     
     
     
    영어는 쥐뿔도 못하던 놈이 떡 하니 고등학교에 넣어놓는다고 뭐가 늘겠습니까?
     
     
     
    그냥 ESL (English as second language) 라는 영어만 주구장창 들었죠 뭐.
     
     
     
    수학도 문제가 다 영어라 망쳤는지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웠던 수학이 세 자릿수 곱하기 나누기 였습니다. 후에 시험보고 올라와서 Algebra (대수학?) 들었지만요.
     
     
     
    아무튼 그렇게 1학년은 뭐가 뭔지도 모른 체 지나가고
     
     
     
    2학년 때 사건이 터집니다.
     
     
     
    같은 ESL 클래스에 있는 남미애랑 하굣길에 싸움이 붙은 겁니다.
     
     
     
    전후 사정을 얘기하자면 저는 등 하교를 그 최강자동차라는 노란색 스쿨버스로 했었는데.
     
     
     
    제가 중간쯤에 앉아있고 그 놈이 더 뒤쪽에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뭔가 계속 날라와서 제 머리를 맞추길래, 아 쓰다 보니까 제가 머리 맞는걸 싫어하는 거 같네요.
     
     
     
    아무튼 멕시코 놈이 종이를 말아서 계속 던지는 거였죠.
     
     
     
    같이 영어 못하는 사람끼리 도와야지 이렇게 싸우면 안되지 않습니까?
     
     
     
    아무튼 그렇게 참고 참다가
     
     
     
    원래 그 놈이 저보다 먼저 내리는데 그 놈이 내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미 당연히 더 이상 참을 마음 따위는 없었죠.
     
     
     
    그 놈이 저를 지나쳐 걸어갈 때 뒤에서 그 놈 한쪽 어깨를 당기고 그대로 그 놈 얼굴로 선빵을 날렸습니다.
     
     
     
    뭐 물론 자세하겐 기억이 안 나지만 서로 치고 박고 싸우다가 스쿨버스 기사아저씨가 너네 안 멈추면 경찰 부른다 그래서
     
     
     
     
     
     
     
     
     
     
     
    당연히 안 멈추고 계속 싸웠죠.
     
     
     
    당연히 경찰이 왔고
     
     
     
    그 놈은 어차피 내리는 곳이었으니까 집으로 갔고
     
     
     
    저는 경찰이 경찰차로 저희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때 경찰 분이 해준 말을 완벽하게 이해는 못했었지만 대충 그냥 앞으로 조금 조심하라 이런 정도의 격려? 로 들렸습니다.
     
     
     
    그때 그 경찰 분이 했었던 말의 톤이 뭐 다 이해한다는 말투 때문이었을까요
     
     
     
    그렇게 다음날 학교로 가서 당연히 Dean (학생주임?) 에게 사이 좋게 불려가서 사이 좋게 처벌을 받았죠.
     
     
     
    그날 하루 종일 다른 수업 못 가고 한 교실 안에서만 있는 In-school detention(?) 과 그 다음날 정학 하루.
     
     
     
    웃긴 건 싸운 놈들끼리 같은 교실에 6시간 넘게 같이 있다 보니까 서로 화해하고 완전 친해진 건 자랑ㅋ.
     
     
     
    아무튼 제 두 번째 싸움 이야기는 나름 훈훈했네요.
     
     
     
    지금 제가 사는 곳은 벌써 아침 7시가 넘었네요.
     
     
     
    5시부터 썼는데 어느새 2시간이나 훌쩍 지나갔군요.
     
     
     
    그럼 한국에 계신 분들은 이제 하루를 마치실 시간이겠군요.
     
     
     
    사랑하는 오유 여러분 재미없는 글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고요 웃는 얼굴로 아침에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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