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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왜..하고 많은 노래중에,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가 내 입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게 유머...
예비군 6년차에 이러는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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