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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296292
    작성자 : 부추핸섬
    추천 : 0
    조회수 : 575
    IP : 218.236.***.21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06/06 09:22:28
    http://todayhumor.com/?humorstory_296292 모바일
    지하철 앉는요령에 관한 자작글
    ‎1.서론
    같은 금액을 내거나 심지어 공짜로 타는 어르신들에게

    우리나라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도덕률인 '양보문화'에 대해 도덕적인 논리로 거부할수 없고

    지금까지 십수년간 지하철과 버스를 내 발삼아 타고다녔던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나마 이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봄

    2.노약자석은 피한다.

    이것은 불문율

    이것에 대한 양보는 없다고 할수있다.

    이러한 배경의 도덕적 논의는 제외한다.

    이글은 기술적인 앉기에 대한 요령이지 도덕적 논의에대한 글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차량내부가 텅텅비어서 어르신들이 아무데나 앉아서 갈수있을때 앉아도 된다.

    3.노약자석 양사이드로 있는 좌석은 되도록 피한다.

    여기는 어르신들이 노약자석을 못앉을경우 대략 80%의 확률로 자리를 뺏기게 되는 곳이다.

    그중 특히 노약자석 옆에있는 팔걸이존(기대기존이라고도 한다)은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노약자석 다음으로 선호하는 자리이므로 

    입벌리고 기절하기류의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이상 어르신들이 앞에 섰을경우 내부의 도덕적 갈등에 괴로워하다가 결국 양보하게된다.

    그러니 자리가 비어있지 않는이상 그자리앞에 서있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4.팔걸이존(기대기존)

    긴좌석의 끄트머리에 있는 팔걸이존(기대기존)은 편히 쉬어 갈수있는 좋은곳이다.

    이제부터 팔걸이존을 줄여서 P존이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허리가 안좋고 키가 작으신 관계로 P존에 위치한 기다란 중심봉을 잡고 기대신다.

    그러할 경우 기절해있지 않는 이상 시야에 들어오며 이것은 즉 양보해야한다는 신호로 해석할수있다.

    그나마 어르신들이 오시는 경우가 적은 P존은 각 차량의 중앙에 위치한 긴좌석의 P존들이다.

    이곳은 다음단락에 소개할 차량입장의 선택에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5.차량입장의 선택

    어르신들의 체력은 낮다. 그러므로 그분들은 두가지 선택에 따라서 입장하시는데

    하나는 출구와 제일 가까운곳 즉 혼잡한곳(이제부터 이곳은 갑존이라한다)과 엘리베이터바로앞의 자리가 그곳이다(이제부터 이곳을 을존이라한다)

    갑존의 경우 출구가 끄트머리에 있는 역사라면 끝과 끝이 될수있겠고 이곳은 앉아가고싶다면 비추천하는 곳이다.

    허나 가끔 사람들이 몰려서 인간장벽으로 어르신들이 보이지 않을경우도 많고 어떠한 어르신들은 복잡한게 싫어서 갑존 바로 옆에있는 차량을 선호하시는데 이는 역사의 출구가 끄트머리에 있다면 일어날수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어차피 이러한경우 앉는건 불가능하니 그냥 포기를 하는게 좋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앞의 을존 이곳은 짐많은 사람들과 노약자들의 유용한 엘리베이터로 요즘 40대 아주머니들도 엘리베이터를 많이 이용하는것으로 

    관측되어 상당히 앉기 위험한 곳으로 추측된다.

    어르신들은 체력이 좋지않기때문에 최대한 을존이나 갑존을 벗어나려 하지 않으시기때문에 그곳에 앉으려고 했다간 양보하기 일쑤다.

    그러니 갑,을존에 들어서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6.회피류 기술

    잡다한 기술은 제외하고 갑중의갑인 입벌리고 기절하기를 소개한다. 

    이것은 굉장히 강력한 기술로 입벌리고 기절한다는것은 시야의 차단은 물론이고

    입을 벌림으로써 최대한 깊게 잠들어있다는것을 어필하고 있기때문에 어르신들의 무언의 눈치를 보지않아도 되고 온지도 모르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러니 P좌석에 앉아서 갈경우 필수로 써야할 기술이라 할수있다.

    비슷한기술로 입벌리고 기절하는척하기, 목에 중력을 떨구고 자거나 자는척하기가 있다. 

    종종 귀에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기절해있는경우 내려야할역을 지나쳐 내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도록한다.

    7.결론

    이글의 전제는 양심이 실종된 쉽새끼들을 제외한 극히 일반적인 사람들을 대상으로하고있다.

    물론 제일좋은건 앉아있다가 어르신들이 오면 자리를 양보하고 스스로 뿌듯함을 얻어가는것이다.

    그리고 노약자가 있을경우 양보해야되는것이 우리사회의 도덕률로 아름다운 미덕이 되어있지만

    가끔 너무 피곤해서 양심의 고민을 할정도로 모른척하고 싶은경우도 있고

    어르신들이 잘 오지않는 차량으로 입장하여 편히가고싶은 욕구가 있는것이 현대인들이다.

    필자또한 그러한 현대인이고 한번탔다하면 장거리로 십수정거장은 가기때문에 이왕이면 앉아가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그러한 마음에 최대한 어르신들과 충돌하지 않고 앉아서가는 요령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니 어르신들에게 양보하는것이 싫어서 요령핀다는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번외편

    요즘들어 양보를 원하는 어르신들과 그냥 서계신 어르신들의 구분법.

    양보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봉을 잡을때 양손으로 잡으면서 허리를 굽힌다.
    그리고 최대한 본인이 존재한다고 어필하는 몸동작을 구사한다.
    한손으로 잡을시 봉과 거의 구십도 각도로 서서 존재감을 어필하신다

    그냥 서계신 어르신들은 그냥 서있는다
    봉도 한손으로 잡고 그냥 서계신다.
    부추핸섬의 꼬릿말입니다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CrossFit.







    왜 크로스핏을 해야하죠?





    크로스핏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모든 동작들은 절대적으로 '기능적인 움직임'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물체를 바닥에서 부터 머리위로 들어올리는 원시적인 동작, 더 빨리 달리고,

    더 오랫동안 달리고, 더 민첩하며, 더 강해지기위한, 더 효율적으로 몸의 근육들이 협동적으로 움직이는.



    이것은 크로스핏에서는 '긴 거리를 무거운 무게를 들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클린 동작을 예로 들어, 바닥에서 부터 어깨높이까지의 거리를 누가 더 무거운무게를,

    누가 더 빠른 속도로 들어올리느냐 하는것이죠.



    현재 헬스클럽에서 거의 모~든 일반인들이 하고 있는 '근육만들기' 프로그램.



    보디빌딩 이야말로 가장 전문적인 운동이 아닐까요.



    전문가들이 하는 운동.. 매일 근육통에 시달리고 해당부위에 자극을 주고 매끼를 여러번 나눠서 먹으며 고단백의 식사를 하는..



    몸을 만들고 보여줘야 하는 직업, 보디빌더, 모델, 연예인..



    그리고 그 분들처럼 멋지게 보여지길 원하는 일반인들이 포함되겠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건강=체력 이라고 봤을때.)



    전 세계의 특수부대, 경찰특공대, mma 선수들,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 플레이어등, 극한체력과 육체를 요하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크로스핏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로스핏은 '전문가를 위한 운동이면서, 일반인을 위한 운동입니다.'





    가장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운동이 크로스핏 이라고 하는거죠. (몸매를 목적으로 운동하는 일반인 제외)



    건강=체력 이라고 보았을때,



    자, 한번 생각해 봅시다.


    A라는 사람은 그냥 평범한 몸을 가진 20대 남성입니다. 어느날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이사를 좀 하는데 와서 도와줄래?'



    A는 흔쾌히 승낙을 하고, 일요일날 친구네 이사를 도와줍니다. 무거운 짐을 트럭에 올리고, 다시 내리고,



    짐을 지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시작한지 30분만에 '괜히 왔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이 끝까지 도와주고 옵니다.



    다음날 A는 온몸에 근육통이 생기고, 몸살까지 걸리게 됩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볼 만한 일이죠.











    크로스핏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인생은 헤프닝의 연속이다.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른다.'



    바로, 살아가다보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극한의 체력(A라는 사람에겐 극한이었죠) 을 요구하는 상황이 발상한다는거죠.





    같이 놀던 친구가 갑자기 쓰러져서 들쳐메고 500m 떨어진 병원까지 달려가야 한다던지,



    여자친구가 갑자기 5층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자기 집까지 업고 가 달라고 하네요..



    또는 어떤 아리따운 여자분이 캐리어백을 끌고 차를 타려고 하는데 백이 무거워서 트렁크에 못 싣는군요.



    클린동작 한번이면 될것을. 아니나 다를까 저에게 와서 좀 실어달라고 합니다.



    산에서 미끄러져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가까스로 나뭇가지를 잡고 살아났습니다.



    체중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는 훈련을 해놨기때문에 전 다시 절벽위로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을 예로들면 끝도 없죠. 위급한 환자를 불속에서 들쳐메고 나와야 하는 소방관,



    범인을 쫒아가야하는 경찰, 극한의 지구력과 근력과 스피드를 요구하는 파이터들...



    그런 모든 상황에 '준비된' 육체를 만들자는것이 바로 크로스핏의 목적입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체력' 을 말이죠. 크로스핏에서는 '건강' 즉 Fitness의 의미를 이런것으로 해석합니다.



    단순히 아프지않고, 평범하게 잘 살아가는 상태를 넘어서, 운동선수급의 체력을 가지자는 것이죠.


    목적이 다릅니다. 크로스핏은 '기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어느순간 일어날지도 모르는 육체적 상황에 대비한,



    그리고 더 나아가면 취미로 농구, 축구, 격투기를 즐긴다던지, 등산, 등반을 즐기는 매니아들. 산악자전거 동호회, 등등



    이런 분들이야 말로 크로스핏이 필요한 사람들이죠.







    쌀 한포대 조차 들지 못했던 내가 크로스핏에서 시키는 스모데드맆하이풀과 클린을 열심히 했더니



    40kg 짜리 쌀 반가마니를 어깨위로 들쳐매고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매번 무거운 가방 이리저리 실어야 할때 다른 사람 도움을 받아야 했던 여성분은 이제 혼자서도 모든 일을 해낼 수 있게 되었고,



    70살 할머니는 혼자서는 집주변 50m 만 걸어갔다와도 힘겨웠는데 크로스핏 했더니 파워클린을 30kg을 해버리고



    이젠 손자들 데리고 놀이동산 가서 3시간을 놀다옵니다.



    '80살 운동선수는 25살 일반인보다 체력이 좋다' 라는 말이 있죠.



    일반인들이 운동선수와 같은 훈련으로 운동선수와 같은 육체를 가지는것이 크로스핏의 목적입니다.



    어린아이들, 노인들, 여자들, 심지어 장애인, 임산부들까지 mma 파이터가 하는 크로스핏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에게 맞는 강도만이 있을뿐이죠.



    상상해보세요. 난 일반인인데, UFC 파이터 BJ Penn과 Fran 기록이 별반 차이가 없다면.



    그보다 흥분되는 일이 또 있을까요?



    (BJPenn, 척리델 등 UFC선수들중 크로스피터 또는 크로스핏을 트레이닝에 포함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들과 같은 급의 육체를 가지고 더욱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것입니다.







    보디빌딩과 크로스핏은 방향이 다릅니다.



    어떤것이 더 중요한지는 운동하는 사람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겠죠.



    또는 보디빌딩 + 크로스핏의 스케쥴, 또는 올림픽리프팅 + 크로스핏 등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다음 크로스핏코리아까페 주소: http://cafe.daum.net/crossfit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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