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내 비록 평생 아프고 도움받으며 사는 사람이지만,
사실 저는 재주가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단 한가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있는 돈 버는 재주는
전혀 없지만,
무얼 하던지 남보다 빨리 배우고 잘하지만,
무얼 하던지 고수는 못되고 초보 탈출에 머물고 말지요.
하지만 뭘해도 초보를 벗어 나지 못하는 분들도 꽤 있겠죠?
요즘 일을 안하고 집에만 있으니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영어를 배우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는 팝송들 가사를 이해하면서
듣는다면 훨씬 아름다울테니까요.
영화도 자막없이 보고 싶고....
시인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합니다.
장황한 글이 아닌 몇개의 문장으로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크리스마스 시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 홀리나잇"을 자주 듣습니다만,
알아듣는 부분은 모두 무릎을 꿇고 천사의 목소리를 들어라 뿐이네요.
그나마 다행이겠죠?
영어 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바라며
오늘도 다들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49 | 나를 물로 보면 안됩니다. [12] | 미께레 | 24/04/28 17:45 | 710 | 5 | |||||
148 | 장미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2] | 미께레 | 24/04/28 15:45 | 596 | 7 | |||||
147 | 바탕화면 2 [4] | 미께레 | 24/04/28 08:45 | 565 | 4 | |||||
146 | 내 인생 친구를 소개합니다. | 미께레 | 24/04/28 08:36 | 534 | 6 | |||||
145 | 오늘은 기쁜날 | 미께레 | 24/04/27 23:34 | 575 | 6 | |||||
144 | 미께레의 추억 사진들 [8] | 미께레 | 24/04/27 14:08 | 601 | 10 | |||||
143 | 미께레의 고백 [8] | 미께레 | 24/04/27 13:06 | 557 | 10 | |||||
142 | 원인 발견 [6] | 미께레 | 24/04/26 23:02 | 999 | 8 | |||||
141 | 날이 따뜻해지면 손발 저림 없어질 것이랍니다. [4] | 미께레 | 24/04/26 13:17 | 559 | 10 | |||||
140 | 누가 좀 저 도와 주세요 [15] | 미께레 | 24/04/25 21:50 | 738 | 6 | |||||
139 | 아가들 [3] | 미께레 | 24/04/23 21:14 | 556 | 8 | |||||
138 | 바탕화면 [14] | 미께레 | 24/04/23 20:02 | 565 | 11 | |||||
137 | 어제 글에 이어서 ...... [10] | 미께레 | 24/04/23 13:30 | 418 | 10 | |||||
136 | 축하해주세요. [9] | 미께레 | 24/04/22 15:46 | 499 | 19 | |||||
135 | 내가 잘하는 게임 [4] | 미께레 | 24/04/19 17:25 | 529 | 4 | |||||
134 | 정기 검진 결과입니다. [26] | 미께레 | 24/04/17 21:50 | 741 | 18 | |||||
133 | 검사결과 좋습니다 [24] | 미께레 | 24/03/21 16:24 | 708 | 15 | |||||
132 | 돌아와 주세요. [5] | 미께레 | 24/03/16 16:49 | 482 | 11 | |||||
131 | 차라리 우는 게 나았어요. [10] | 미께레 | 24/03/06 20:27 | 684 | 7 | |||||
130 | 나는 각시님을 존경합니다 [2] | 미께레 | 24/03/01 15:29 | 597 | 6 | |||||
129 | 미께레입니다. [6] | 미께레 | 24/02/25 21:25 | 543 | 12 | |||||
128 | 겨울 철새들을 보고 왔어요 [6] | 미께레 | 24/02/18 19:52 | 631 | 7 | |||||
127 | 잘 지내려고 하는데... [4] | 미께레 | 24/02/11 20:31 | 983 | 10 | |||||
126 | 오늘도 정신의학과 다녀왔어요. [2] | 미께레 | 24/02/06 12:00 | 716 | 7 | |||||
125 | 잘 지내는 중입니다. [7] | 미께레 | 24/01/31 21:58 | 472 | 9 | |||||
124 | 하루 밤 입원 [15] | 미께레 | 24/01/23 18:06 | 767 | 10 | |||||
123 | 약을 3개나 먹었는데...... [5] | 미께레 | 24/01/22 02:09 | 703 | 8 | |||||
122 | 미께레의 신혼 여행기. [13] | 미께레 | 24/01/18 21:35 | 2459 | 10 | |||||
121 | 집에 돌아 왔어요. [16] | 미께레 | 24/01/16 21:09 | 1820 | 19 | |||||
120 | 달려라 미께레 [13] | 미께레 | 24/01/11 14:30 | 1371 | 11 | |||||
|
||||||||||
[1] [2] [3] [4]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