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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신감 느껴” 정유정, 살인 3일 전 父에 예고 전화, 왜 (naver.com)
정유정은 범행 당시 피해자의 온 몸을 흉기로 111차례 찌르고
피해자의 시신을 유기하기 전에는 지문감식을 피하기 위해 관련 부위 등을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정유정은 자신이 살아온 환경에 대한 불만 때문에 범행 3일 전 아버지와 통화를 하면서
"큰일을 벌일 예정이고, 일을 저지르면 감당이 안 될 것, 일을 저지르고 나도 죽겠다" 라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고 한다.
아니 자신의 살아온 환경에 대한 불만이 왜 아무 잘못 없는, 앞날이 창창한 사람에게 돌아가야 되는거지????????????
진짜 싸ㅇ코 그 자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17496?ntype=RAN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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