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jsonvalue="%7B%7D" s_subtype="image" s_type="attachment"></A></P> <P> </P> <P> </P> <P>“박근혜 S, 문재인 E, 안철수 C”</P> <P><BR>(副題: 박근혜 S, 문재인 E, 안철수 C)<BR>(副題: 박근혜 적은 박근혜, 단일화 적은 문재인)<BR>(副題: 미사일 사거리 연장 한미합의, 피난 갈 엄두내지 말란 얘기)<BR>(副題: 미사일 방향만 틀면 일본 침공도 견제하리니 대북협상 시 짝짜꿍 절충안)<BR>(副題: 새누리당 지지층에겐 1인1주式, 통합야권 지지층엔 1인1표票)<BR>(副題: 안철수의 일꾼(servant) 리더십, 안철수 안심캠프의 평생세금종량제)<BR>(副題: 안철수 안심캠프, 국방캠프 아웃소싱 주길)<BR><BR><BR><BR>필자가 대화해본 대한민국 국민은 정당한 재벌기업을 미워하지 않는다.<BR>대한민국 국민은 세금 안 낸 재벌기업을 질타할 뿐이다.<BR>필자가 대화해본 대한민국 국민은 정당한 부자들을 미워하지 않았다.<BR>대한민국 국민은 세금 안 낸 부자들을 질타할 뿐이었다.<BR><BR>필자가 판단하기엔 손석희 교수는 인터뷰 고수다.<BR>가시 돋친 대화도 물 흐르듯 진행한다.<BR>대담자의 답변 허점을 녹록찮게 파고든다.<BR>방송 출연자들마다 존중한단 손석희 교수는 광고계의 블루칩 같다.<BR>그런 손석희 교수가 야구는 즐겨도 골프를 치지 않는 것으로 안다.<BR>명성과 신뢰를 얻으면 당연히 출연하는 상업광고에도 아직 등장하지 않는다.<BR>능히 쳐도 무리 없을 것만 같고 능히 해도 무방할 것만 같은 그가 그리 하질 않는다.<BR>정치판을 기웃거려도 될 것만 같은데 탐욕을 절제하는 그이기에 더욱 추앙받는다.<BR>그런 손 교수가 광고에 출연 번 광고비를 사회복지에 환원한다면 더더욱 존경스럽잖을까?<BR>안철수 대통령 세상이 오면, 이런 양심인들을 청와대 일일 대통령으로 앉혀보면 어떨까?<BR>안철수 대통령 세상이 오면, 세금 다 낸 부자들을 청와대 일일 대통령으로 앉혀 돈 버는<BR>청와대로 기꺼이 자진 기부하는 청와대로 재구성해보면 어떨까?<BR>광고출연 독식하는 국제가수 싸이 김연아 손연재 선수를 VIP로 들어오시게 하면 어떨까?<BR>청소년들도 경험하는 일일 판사 체험 세상이 왔지 아니 한가?<BR>직장인들이 경험하는 일일 사장 체험 세상도 있지 아니 한가?<BR><BR>“복지는 확장하자, 증세엔 반대한다”<BR>우리 한국민은 왜 세금을 나라에 빼앗긴다고만 생각할까?<BR>우리 한국민은 왜 이중적 모순을 뼛속까지 안고 살아가는 것일까?<BR>폭군에게 빼앗기고 일제에 착취당한 노예근성의 잔재는 아닌 것일까?<BR>그래서 섬김의 리더십을 표방하는 안철수 안심캠프의 평생세금종량제를 생각해봤다.<BR><BR>종량제란 사용한만큼 배출해낸만큼 지불하게 한단 기본적 취지의 제도다.<BR>평생세금종량제란 개인이 기업이 평생 낼 세금을 제때 내면 혜택을 주잔 취지의 제도다.<BR>평생세금종량제란 개인이 기업이 평생 낼 세금을 미리 내면 혜택을 주잔 취지의 제도다.<BR>세금을 제대로 낸 개인이나 기업에겐 공항 입출국 시 따로 먼저 통과시켜주잔 것이다.<BR>청와대 안가 별채에서 일일 대통령처럼 음식도 맛보고 철통 경호해주겠단 것이다.<BR>보통 사람들이 차별을 느끼지 않을 당연히 인정해줄 묘안은 얼마든지 강구될 수 있겠다.<BR><BR><BR>박근혜 후보를 국민 실생활과 관련된 자동차로 비유한다면 뭘까?<BR>문재인 후보도 국민 실생활과 연관된 자동차로 비유한다면 뭘까?<BR>안철수 후보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자동차로 비유된다면 뭘까?<BR><BR>논란의 여지는 있겠으나 벤츠 자동차가 부(富)와 성공의 상징이 돼버린 지 꽤 오래 됐다.<BR>그 벤츠 자동차에도 격(格)과 급(級)이 있다 한다.<BR>ABCEGS, 뒤로 갈수록 품질과 가격이 높아짐은 대체적 상식이다.<BR><BR>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벤츠차의 주력 상품이 C-클래스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BR>따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현대차의 주력 상품이 아반떼란 사실도 잘 알지 못한다.<BR>도요타사의 주력 상품이 온갖 기술을 집약한 대중성 높은 캠리임도 자명한 사실이다.<BR>주로 대중적 인기도와 구매력이 높은 소형 세단급이 자동차 3사들의 이익구조란 뜻이다. <BR><BR>그래서 박근혜 후보는 대형 세단급 S라 본다. (상류층 대변자)<BR>그래서 문재인 후보는 중형 세단급 E라 본다. (중산층 대변자)<BR>그래서 안철수 후보는 소형 세단급 C라 본다. (서민층 대변자)</P> <P><BR>대한민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는 뭔가?<BR>소형 세단급 C-클래스 국민을 되살리는 정치적 역할 집중이 소중하지 아니 한가?<BR>대한민국 S-클래스는 넘치도록 잘 사는 우리 국민이 아니던가?<BR>대한민국 E-클래스도 살만큼 살아가는 우리 국민이지 않겠는가?<BR>그래서 C-클래스 대변자 안철수 후보가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돼야 의미 있다.<BR>의미 있는 선거라야 정치 소비자가 우르르 몰려오지 않겠는가? 밀려오듯 밀리오레?<BR><BR>C-클래스가 살아나야 벤츠사가 산다.<BR>캠리가 회생해야 도요타사도 산다.<BR>아반떼 K5가 잘 팔려야 현대기아차도 산다.<BR><BR>남의 떡을 크게 보지 말란 옛말이 있다.<BR>내 아내와 자가용엔 만족 없고 남의 여자 남의 차에 관심 많은 우리로선 뭐라 할 말 없다. <BR><BR>부자 되려면 종자돈이 필요하듯, 비빌 언덕이 소에겐 늘 꼭 필요하다.<BR>안철수 안심캠프, 통합민주당의 국방캠프 아웃소싱(외주발주) 주길,...<BR><BR><BR><BR>(통큰신문 2012/10/09 화)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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