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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인즈펠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11
    방문 : 1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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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975559
    작성자 : 케인즈펠러
    추천 : 58
    조회수 : 7926
    IP : 211.114.***.8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11/15 16:37:46
    원글작성시간 : 2014/11/14 13:54:14
    http://todayhumor.com/?humorbest_975559 모바일
    [븅신사바] 실화괴담 - 로어 16개 (본삭금 안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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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터 베이스

     믿거나 말거나
    어느 한 방송국 자료실에는 '방송편성표' 라는 파란색 케이스 안에든 CD롬이 있다고 한다.

    이 디스크 안에는 열람 날짜로 부터 향후 30년 동안 방송편성표 및 방송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는데 정말 가끔씩 자료실에 나타난다고 한다.

    이것에 대한 출처나 행방은 전혀 알수 없으나 가끔씩 PD나 작가들이 발견을 하면 프로그램이 장수 한다던가 대박을 친다고 한다.






    2. 크롬

    구글사에서 개발한 크롬이라는 브라우저에 숨겨진 비밀

    구글사에서 크롬에 숨겨놓은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세계시간으로 정각 24시

    구글 검색창에 chrome이라고 입력을 하면

    검은 화면에 화학기호 24번 크롬에 대한 정보들이 화면에 떠다닌다고  






     
    3. 자전거

    웰빙 건강 바람이 불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그래서 인지 자주 들려오는 소문


    한밤중에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삼거리를 3번 만나 3번 전부 좌회전으로 가면 사고가 나고


     
    우회전을 3번 해서 가면 타이어가 펑크가 난다고 한다.


     
    펑크가 났을때면 항상 후드를 쓰고 창백한 인상을 하고 공구가방을 든 남자가 나타나 "도와드릴까요?" 라고 묻는데
     
    여기서 무조건 도망쳐야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요즘 저전거를 안타고있다. 
     


          
     
    4. 스마트폰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안에 대해서 PC보다 더 무감각 하게 느끼고 있지만

    오히려 PC보다 사람들에게 장악력을 가지고 중독 증세마저 보이는 지금에서는 보안 해킹에 대해서 상당히 경각심을 가져야 될 것이다.

    한 스마트폰 제조사 연구직 출신 사람이 익명으로 재보해온 내용중 더욱 무서운 것은

    제조사에서 국가가 국민들을 통제 할수 있도록 

    특정모듈을 추가하였다는 것이다.

    국내 다른 제조사들도 동일한 공정을 거쳤으며

    이것은 정말 사실일지도 모른다. 



    5. 동상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 동상이 움직인다는 괴담은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문제는 낮은 출산율로 인해 폐교가 되는 학교가 많아 지면서 발생했다고
     
    강원도의 어느 산골 마을에 있는 폐교에는 이순신 동상이 사라지기도 하고 세종대왕 동상에 있던 책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금속을 노리고 맨홀이나 전선을 끊어가는 사람들의 소행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추석이나 설 명절이면 동상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있었다는 말도 있다.
     
    혹여 동상들이 아이들이 뛰놀던 그때를 그리워 하는 것은 아닐까
     
     
     
     
     
     
     
    6. 분실물
     
    사무실 학교 혹은 자신의 방에서 놔둔 물건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몇일 뒤 다시 나타나는 경험을 한적이 있는가?
     
    혹자는 자신과 같지만 다른 세상 이른바 평행세계에 사는 자신이 빌려갔다가 가져다 놓은 것이라고도 하고
     
    귀신이나 악령의 장난이라고도 하는데
     
    최근 한 심리학도가 쓴 논문에 따르면 이것이 시각적인 인지 부조화라고 설명했다.
     
    원래 있어야할 위치에 있던것이 세상에서 볼수 없는 이질적인 것으로 변해 있고 이것을 그냥 시각과 뇌에서 판단하는데 오류가 생겨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다시 원래의 물건으로 돌아오는 원리나 방법은 설명 불가능
     
    이 이론은 괴담처럼 학부생들에게서만 전승이 되고 해당 논문은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7. 엘리베이터
     
    얼마전 인터넷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법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선 몇가지 조건들이 있었는데
     
     
    1.다른층에서 버튼을 누르지 말아야 할것
     
    2.맨 윗층에서 할것
     
    3.마지막 층에 탑승한후 문이 닫힌것을 확인후 비상버튼과 마지막층 버튼을 10초이상 누를것
     
     
    게시글의 마지막에는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층을 표시하는 화면에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대신에 왼쪽 이나 오른쪽 방향의 화살표가 생길것입니다.'
     
     
     
    혼자서 숨바꼭질 처럼 해본다는 사람들의 댓글은 많았지만
     
    결과보고 같은 게시글은 그날이후 한건도 나타나지 않았다.
     
    얼마지나지 않아 해당 게시글도 자취를 감추고 사라졌다.
     
     
     
     
     
     
    8. 이미지 검색
     
    일본에 사는 젊은 청년은 얼마전에 알게된 구글의 이미지 검색 기능이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 했다.
     
    찾고 싶었던 이미지의 출처나 므흣한 사진들 까지도 이미검색으로 찾기가 더 쉬워진 것이었다.
     
     
    이틀전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4명과 함께 인도에 배낭여행에 돌아온 그는 가서 찍은 사진을 PC로 추출 하는 가운데
     
    문득 호기심이 생겨 여행 마지막 기념으로 모두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구글에 이미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뜻밖에도 근처 큰 종합병원이 나오는 것이었다.
     
     
    뜬금없는 검색결과에 그는 실소하며 엉터리 같다고 생각을 하고 PC를 끈 그는 다음날 사망했다.
     
    원인은 '말라리아'
     
     
     
     
    9. 주마등
     
    흔히들 말하는 죽기전 자신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짧은 시간동안 의식의 흐름이 빨라 진다는 것인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한 의료팀은 이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몇가지 인체 실험을 했었다.
    전기충격을 단계별로 주면서 반응속도와 의식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연구를 시작했었는데
    통제할수 없는 여러가지 변수들과 당시 열악했던 환경을 생각하면 실험이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실험 통계로 보통은 10배에서 20배정도 의식의 흐름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전쟁에서 독일이 패전한뒤 해당 실험 자료는 소실 되었다고 한다.
     
     
     
     
     
    10. 여섯개
     
    어느 젊은 부부에게 3살짜리 딸이 있었다.
     
    아이가 말을 배워 옹알이를 할때 부터 6이라는 숫자를 먼저 말하게 되었다.
     
    보통은 엄마나 아빠 둘중 하나로 말문을 틔운다는 이야기가 대부분 이었지 숫자라는 사실에 부부는 의아했지만
     
    그래도 옹알이를 못하는 바보는 아니구나 하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어느날 딸아이는 부모에게 "여섯개"라는 말만 반복적으로 하다가 거품을 물고 쓰러졌는데
     
    병원으로 데리고 가기 전에 아이의 목숨은 끊어졌다.
     
    슬픔을 안고 도착한 병원에서 아이가 죽은 원인이라도 알고 싶어 검사를 요구 했는데
     
    의사의 소견으로는 원래 사람의 목뼈가 7개인데 아이는 6개라서 호흡곤란이 온 것이라고.
     
     
     
     
     
     
    11. 생활용 무전기
     
    한때 군용이나 경찰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일반인이 사용하는 생활용 무전기에 대해 이런 소문이 나돌았다.
     
     
    불법채널변경을 해서 채널 서치를 하다보면 오늘의 운세라는 채널이 나온다고
     
     
    채널을 찾으면 자정과 정오에 오늘의 운세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 12시간 동안의 운세를 간단히 한문장으로 들려준다
     
    만일 오늘의 운세라는 멘트가 나오고 아무 말도 없으면 그 사람은 그날 죽는 운명이라 운세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직까지 증명된 적은 없었다.
     
     
     
     
     
     
    12. 변수
     
    영국의 한 수학자가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그는 모든 학문에서 사용되는 함수에 적용이 가능한 변수를 찾는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자신의 업적을 모두 걸며 연구에만 몰두하는 그는 끼니를 거르는 것은 예사였다.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았던 그는 서재에서만 생활하였고 아내는 그를 존중해 자신을 찾지 않으면 일부러 남편을 찾아가지 않았다.
     
     
    자녀들도 모두 출가하고 아내와 둘이서 사는 덕분인지 연구에 더욱 몰입을 할 수 있었고 어느날 그의 연구는 완성이 된듯 하였다.
     
    환희에 찬 그의 목소리를 들은 아내는 이제 남편과 여생을 편안히 보내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축하를 하려고
     
    서재에 들어 갔는데 그녀가 본 것은 목을 매고 자살한 남편의 모습이었다.
     
     
    경찰들이 와서 조사를 하며 발견한 것은 그의 책상위에 놓여진 종이 한장이 전부였다.
     
    종이에는 '알아서는 안되는 것을 알아버렸다.' 라고 쓰여 있었다고
     
     
     
     
     
     
    13. 기업비밀
     
    중국에서는 네발 달린것은 식탁과 의자 빼고는 뭐든지 먹는 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그만큼 상상도 못할 많은 것들을 요리로 만들어 먹는데 식인도 왕왕 벌어진다고 한다.
     
    요식업계에서 큰 인지도를 가진 한 기업은
     
    본점과 체인점에게 모두 납품하는 회사만의 비밀재료가 있다고 한다.
     
    익명의 한 제보자는 해당 기업의 계열 고아원이 여러군데 있는데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아이들을 거두어 키운다고 한다.
     
    아이가 10살이 될 무렵이면 수도나 대도시 쪽으로 유학을 보내준다는 명목으로 매달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데
     
    아이들이 다시 돌아온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14. 횡단보도
     
    횡단보도에 그려진 선들의 간격은 국가 마다 다른데 이것은 각 나라별 평균 하체 길이를 구한뒤
     
    보통 걷는 속도 보다 조금 더 빠르게 걸을 수 있도록 뇌에 착시가 오도록 주변 환경과 풍경이 모두 고려된 계산된 길이다.
     
    유독 차가 많이 오지 않지만 사고가 많이 나는 길목은
     
    계산과정중 치명적인 결함으로 조정할 방법이 없어서 그대로 방치 한다고 한다.
     
     
     
     
     
     
     
    15. 골목길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지나갈때 뒤쪽에서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 오해하기 쉽기 마련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상황때문에 벌어지는 웃지못할 헤프닝들을 종종 접하게 되는데
     
     
    뒤쪽에 따라오는 사람은 굳이 분류하자면 세가지 종류로 나뉘게 된다.
     
     
    첫째 정말 아무 죄가 없는 사람이거나
    둘째 범죄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거나
    셋째 살아있는 인간이 아니거나
     
     
     
     
     
    16. 로어
     
    로어가 아주 좋아서 자기가 직접 글을 쓰는 소년이 있었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그는 매일 자신의 블로그에 한편씩 서툴지만 열심히 로어를 연재하며 유학 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있었다.
     
     
    영어로 영작을 하는 연습도 할겸 영어로 매일 쓰고 있었는데
     
    맨 마지막 문장에 내용과는 상관이 없는 뭔가 있어 보이는 의미심장한 단어를 빼놓지 않고 같이 썼다.
     
     
    어느날 그는 방과후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운이 나쁘게도 그는 차에 치인 후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저 즉사하게 된다.
     
    그 날 이후로 인터넷에서는 그의 마지막 글귀가 뒤집힌채로 인터넷 상을 떠돌아 다닌다고 한다.
     
    서버의 오류인지 아니면 그의 블로그를 구독하는 독자의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문장은 여전히 떠돌아 다닌다고 한다.
     
    ǝʌılɐ    llıʇs   ɯ,ı
     
     
     
     
    ----------------------------------------------------------------------------------------------------------- 
    ㅠㅠㅠ 글삭하고 본삭금 걸고 다시 올립니다 ...
     
     
    지난번에 공게에 게시했던 8개 + 이번에 새로 지은 8개 합본입니다.
     
     
    ------------------------------------------------------------------------------------------------------------
     
    작가의 한마디 : 머리 쥐어짜느라 고생했습니다 ㅠㅠ
     
    소설 부문으로 준비하다가 플롯이 엎어져서 일단 실화부문으로 로어 올려봅니다.
     
    닉변해서 그렇지 제가 쓴글 맞습니다.
     
    재미있게 보셨을까 모르겠네요
     
     
     
    [우리는 세월호를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꿈과 공포가 넘치는 공포게시판으로 오세요.]

    케인즈펠러의 꼬릿말입니다
    마히ㅓ비;자구마ㅠㅜㅁ;니라ㅓㅣ라ㅓ바ㅓㄹ민웊ㄹ 본삭금을 안하다니

    나란놈 똥멍청이 ㅗㅠㅁ;ㅣ나ㅗㅎㅁ;나ㅣㅓㄹ홉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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