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견적글을 올렸가 반대를 먹고 보류게시판으로 가셨나요?
이말 한번 꼭 읽어보세요!
오유컴게만큼 자비로운 게시판 또 없습니다. 검은동네가서 게시판 어기고 질문올렸다가 신고당하고 IP정지당해 영자님께 사정사정해서 푼게 엊그제 일 같고요, 파란동네가서 헛소리했다가 아이디 삭제당한게 고작 1년도 안됩니다. 컴퓨터 하시는 분들 충분히 자비롭고 참을성 많습니다. 오버클럭같은거, 참을성 없는 사람이 할일 절대 아니고 또 애시당초 오유컴게를 하는분중 정말로 암걸릴것 같은 글들 보면서 욕한마디 안쓰는 것만해도 정말로 천사같은 분들입니다.
그부분이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오유컴게를 하는것이고, 또 그 게시판을 위해 표준검색어 같은 캠페인을 벌이는 중입니다. 정말로 천사같은 분들이에요 앞으로도 컴퓨터게시판에 질문을 하시는분들은 하나만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컴퓨터 게시판은 컴퓨터 질문 게시판이 아니고 컴퓨터 정보 공유 게시판이라는걸요.
그건 컴퓨터게시판 메인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많은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고, 작성자님도 기분나쁜 기색 없이 다음에 또 컴게를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말씀들지만 우린 나름대로 견적등의 질문에 대해 최소한의 매너만 요구할 뿐입니다. 용도, 자금은 질문을 위해서라면 필수불가결한 부분이고(수학 문제 질문할때 선생님께 단순히 질문이 있다고 하는것이아니고 최소한의 몇페이지 몇쪽 문제를 모르겠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본삭금은 답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당연히 해야할 부분이고(이미, 많은 분들이 글삭튀 하셨어요. 질문자께서 글삭튀의 의지가 있건 없건간에 컴게인들의 판단은 객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따로 해명을 하지 않는 한은요.) 자신이 얼만큼 알아왔고 자신이 어떤것을 알아보았는지는 질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입니다.
[용도나 예산은 예의로써 적는것이 아니고 질문에 대해 필수 불가결 한 부분이고, 본삭금은 답변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하는것이고, 자신이 얼만큼 알아왔는지를 말해주는것은 질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입니다.]
이미, 정말로 많은 분들이 정말로 예의없는 질문에 대한 답변의 대가로 글삭튀라는 결정을 내린것에대해 컴게인들은 정말로 많이 겪어왔고 많은 고초를 당했습니다. 컴게에 처음오시는 분들은 그저 나하나뿐이야 하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닥반에대해 불만을 표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나하나 뿐이야 하는 생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청소부 아저씨들을 국고를 이용하여 유지하고 있고, 나하나 뿐이야 하는 분들때문에 산과 들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컴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시당초 정보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이니 만큼, 질문을 하는데 있어 예의를 갖춰주셨으면 합니다.
컴게초보들을 위한 조립 가이드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