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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922745
    작성자 : 하늘강산바다
    추천 : 24
    조회수 : 3599
    IP : 180.233.***.27
    댓글 : 3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7/28 13:51:38
    원글작성시간 : 2014/07/28 02:41:20
    http://todayhumor.com/?humorbest_922745 모바일
    답답하고 속 상해서 넋두리..
    유저가 많지 않은 데스윙 얼라에서 플레이하는 그저 그런 평범한 유저입니다.
    유저가 많지 않다 보니 막공장 역시 많지가 않아
    일반, 하드 팟으로 구분 되어 몇몇 막공장으로 일반, 하드 막공이 형성되는게 데스윙 얼라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이야 어느 파티를 가도 그럭 저럭 용장까지 클리어가 되도
    11하드 부터는 절반의 확률로 헤딩팟과 클리어팟으로 이분될 정도로 하드팟의 상황이 좋지가 않습니다.
    쉽게 말해 4개의 캐릭이 11하드 팟을 가면 2개의 캐릭은 8하드 까지만 성공하거나 9하드 겨우 잡고 시간이 오버되서 쫑이난다는 얘기이지요.
    그러다보니 3지구에서 먹을게 많아진 저는 열이 받기 시작하더군요.
    아니 도대체 데스윙 유저가 뭐가 부족해서 다른 서버 유저들은 다하는 11하드도 성공하지 못하는가 내심 오기가 발동되서
    타섭 하드 막공을 몇차례 참여하여 성공 확률이 높은 공략과 택틱을 배우고 제 나름대로 데스윙에 맞게 수정해서
    얼마전 부터 11하드 막공을 잡아 계속 11하드를 성공적으로 잡고 있답니다.
    물론 저 혼자 잘해서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저 처럼 허접한 사람도 제대로 공략을 준비한다면 된다는 걸 서버 유저분들에게 알리고 싶기도 했고
    제 나름으로는 성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길드의 어떤 길드분이 제 공략에 하나 둘씩 토를 달고 지적을 함으로서 발생하였습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두달 전 쯤에 8하드를 잡았을 때의 일입니다. 
    4넴에서 균열에 관한 것이었는데 제가 딜러로 경험했던 바로는 균열은 샤쫄이 나오기 전에 밟거나 타락한 조각을 보고 빠진 후에
    밟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이 때만 해도 감옥 하나를 안 푸는 택틱이 활성화된 시기가 아니어서 감옥 푸는 타이밍과 균열 밟는 타이밍이 겹치지 않도록 조절하는게
    상당히 중요했던 때 였습니다.
    그래서 그 타이밍에 균열을 밟으라고 주기적으로 마이크로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의 길드분이 귓말로 그러더라구요.
    균열 밟으라는 소리를 따로 하지 마라. 사람들이 균열 밟는 것 때문에 딜을 못한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균열을 알아서 잘 밟고 하면 데스윙 막공이 샤도 못잡고 쫑나는 상황이 발생할 이유가 없겠지요.
    오늘 있었던 어떤 분의 11하드 막공에서 샤도 못잡고 쫑이 났다는 얘기를 참석한 길드분들에게 들었습니다.
    저는 나름 타이밍 잡고 공대분들 편하시라고 얘기를 하는건데 그걸 하지 말라고 하니
    이 때부터 이 사람이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나 싶은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전 쯤에 7넴 주술사에서 제가 하로옴쪽(언덕 위) 힐러분을 3명을 지정하고 역겨운 물결 대상자가 빠지는 택틱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 택틱은 제가 특별히 만들어 낸 것 도 아닌 하로옴 탱하면서 다른 공장분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 성공적인 택틱을 따라한 것 뿐이었는데
    힐러분들의 경험 부족으로 2번의 전멸 이후 잡았습니다.
    동일한 택틱으로 몇 번을 저하고 같이 다니면서 잡았던 그 길드분이
    그날 약속한 넴드까지 다 잡고 레이드 끝난 후에 귓말로 그러더군요.
    'oo님(글쓴이를 가르키면서) 이 잘해서 잡은게 아니에요. oo님의 공략은 잘못됐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잡을 수 있는 공략을 알려주셔야지 무턱대고 잘못된 거라고 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라고 좋게 답을 했습니다.
    이상한 궤변을 얘기하다가 제가 논리적으로 그 택틱이 제가 만들어낸 택틱도 아니고 성공적인 택틱을 사용한 것 것 뿐인데
    실수가 있었다면 실수한 힐러를 탓해야지 왜 저한테 뭐라고 하시느냐고 했더니
    또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를 하더니 마지막으로 이러더군요.
    '어쨌든 oo님 공략대로 해서 성공한게 아닙니다. 그건 꼭 알고 계세요' 정말 거의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 것이었을까요? 잘난체 하지마라? 그런건가요. 제 나이가 지금 반 팔십에 가까운데
    게임에서 막공장 하면서 잘난체 할 그런 사람으로 보였을까요..

    그래도 그 분이 길드에서 부길마급이고 나이도 어느 정도 있다고 해서 제가 먼저 사과 드린다고 했고
    다음부터 더 좋은 공략을 배워와서 해보겠다고 좋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있었던 제가 만든 11하드 막공때문에 저도 터지고 말았습니다.
    말코록에서 빛기둥을 5개를 찍고 제가 피분 원탱을 하는 택틱을 짰습니다.
    그 길드분은 부탱.
    그런데 자신은 6등분을 해서 하는게 좋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빛기둥 찍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빛기둥은 5개만 가능하고 1개는 무징(빛기둥이 없는 지역)으로 빛기둥을 대신해야 하는데
    이게 직관적이질 못하다보니 제가 몇번 사용해 보니까 오히려 저한테는 맞지가 않아 그냥 빛기둥 5개가 편합니다 라고 답 했더니
    귓말로 대뜸 그러더군요. '난 모름'
    난 모름.. 아니 무슨 애도 아니고 나이도 어느 정도 있다고 알려진 분이 이게 무슨 말투며..
    빛기둥이 5개든 6개든.. 어차피 제가 어디 빛기둥으로 빠져주세요 라고 미리 얘기를 드리는데
    부탱으로서 그게 뭐 대단한 걸 하는거라고 그렇게 유세를 떠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군요.
    암튼 말코록 하드 원트하고 전리품 원트하고 토크에서 2트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빠른 진행을 위해 템진행을 장신구, 무기 위주로 먼저 진행하고 나머지 템들은 나중에 하다보니
    2개의 템이 묶여서 토크 잡고 나서 경매진행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결국 제가 5만골을 묻었습니다.
    5만골 묻은거야 별 일은 아니니 별 생각없이 기분 좋게 마무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어제 저녁에 갑자기 길드창으로 그 분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oo 님은 진행이 너무 느려요. 그 것만 고치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라고.
    순간 스팀이 돌면서 이성을 잃게 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그럼 택틱 짜는 시간에 놀았다고 생각하시냐고.
    그랬더니 그러더군요. 그럼 뭐하길래 그렇게 택틱을 오래 짜는거냐고.
    저는 딜러들이 가장 딜을 잘 뽑을 수 있도록 힐러들 생존기를 앞 쪽에 배치하고 예비 생존기도 준비하고
    힐러는 파열의 힘 바닥이 앞뒤로 생길 경우 앞 쪽을 밟으시고 밀리 딜러는 어디 쫄을 도발하고 밀리 쪽 바닥이 새지 않도록
    밀리 쪽 바닥의 밟는 인원까지 예비를 두고 지정을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성공확률이 높은 택틱을 짜느라 다른 막공장들보다 택틱 짜는 시간이 실제로 깁니다.
    탱보랴 공략진행하랴 택틱짜랴 템진행하랴 안 그래도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인데 버티고 마무리를 했는데
    돌아오는 소리가 저런거라니 정말 머리에 스팀이 도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공장이니 별 티를 안내고
    진행을 했고 말코록에서 사망자 없이 원트했습니다.
    부탱으로서 마이크라도 열어달라고해서 진행을 도와주는 것도 아니요, 템진행을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요.
    자리비움 체크하면 항상 가장 늦게 확인 체크 누르시는 만사태평 하신 분이 다 끝난 레이드 그것도 이미 하루가 지난 레이드의 일을
    뜬금없이 길드창으로 저렇게 얘기하는 걸 보고 몇 분간 길드원들 보는 앞에서 논쟁 아닌 논쟁을 하게 됐습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그 분의 행동이 이해도 안가서 제가 반 넋두리 겸 길드창에 주절 주절 하자
    결국 다른 길드분 한 분이 귓말로 그러시더군요.
    '저 분이 나이가 많고 자기 주장이 강해서 절대로 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해하고 안 하고는 개인적으로 얘기할 때의 일이지
    길드창으로 공공연하게 저한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는 걸로 들리는데 순간 뚜껑이 열려서 길드창으로 길드원분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나이 나와서 하는 얘긴데 저도 90년 대 초 학번으로 와우유저 중에 그렇게 나이가 적은 한창 나이의 유저는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진행도 느리고 템진행은 공략진행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긴장해서 템 하나라도 버려지는 일 없도록 신경을 쓰는 편인데
    제 실수로 템이 묶여서 드셔야 될 분들이 못 먹는 상황이 발생해서 안 그래도 속이 상한데 저렇게 얘기를 하시니
    정말.. 제가 속이 좁은건지 아니면 저 분이 저한테 정말 무슨 원한이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답니다.

    길드 탈퇴까지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속이 상하고 답답해서 자다 깨서 주절 주절 넋두리를 남기게 됐네요.
    오유 와우저 분들은 늘 즐겁고 재미있는 게임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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