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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굥의 원천 수구 대연합을 보자.
특수통 + 김건희 무리(돈 +무속) + 신천지+윤핵관+2030 이준석 +기존 기독교 종교 극우세력 + 조중동 +607080 세대 + 경상도 지지 + 중도층이다. 이렇게 분석할수 있다. 이들의 연합해서 정권을 잡았는데
지금 남아있는 애들은 특수통 +김건희+선천지+ 윤핵관이 남았다. 나머지들은 다 손절하거나 거리두기 상태등이다. 이준석을 팽시킨건 매우 패착이다. 봐라. 나중에 이준석을 팽시킨 대가를 치루게 되는데 이준석은 그냥 자리에만 앉혀두고 관리를 했어야 하는 사람인데 굥과 윤핵관이 팽을 했거든. 이거 권력싸움이다. 자리가 부족한데 자리를 챙겨줘야 하는데 윤핵관들 자리가 부족한거다. 윤핵관들이 정부 요직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못 들어갔거든. 그 자리는 특수통 애들이 꽉잡아먹었다는 거야. 문제의 핵심은 특수통 애들을 너무 중용하니까 자리가 부족해지고 자리가 부족해지면 기존의 말 안듣는 애들 쳐내야 하거든. 이게 문제인게 특수통 vs 윤핵관의 전면전이 총선 이전에 터진다.
특수통들이 정부요직 라인에 쫙 포진했고 모든 사정권력은 굥이 다 쥐고 있거든. 그런데 불안한거야. 왜 굥이 영원히 대통령일수 있나. 내려와야지. 5년 금방 간다라는 것을 아니까 정권 재창출하면 내 퇴임이후를 보장해줄 후계자한테 권력을 주고 싶은건데 이 후계로 김건희가 저요 저요 하는 거야. 근데 그거 하면 인기 없거든 게다가 정부 요직에 있는 라인들도 좀 더 길게 권력을 누릴 자리를 보니까 국회의원이 딱 있는 거야. 그러면 특수통 애들이 응 공천줘. 할거 아니겠어. 근데 확정적인 곳은 다 정해져 있어. 강남3구 + 경북 여기는 핵심 노른자위 지역이지. 거기로 출마하면 100퍼 되는 곳 아니야. 장제원 부산 사상구야. 장제원이나 윤핵관 입장에선 거기 내주면 계속 개네들이 커 나가는 걸 봐야돼.
애초에 싹을 짤라야 하지 않겠어. 오히려 윤핵관이 다 해먹으려고 이준석이 친거야. 이준석이 말을 안듣네 그럼 내가 치고 그 자리들 딱 줄서겠다. 이말인데 굥과 특수통 입장에선 다른 말이지. 아 무슨 소리 거기 굥의 라인 특수통들 들어갈 자리라고. 하고 개싸움 시즌 2 벌어진다고. 지금 개싸움 시즌 1 초입 일뿐이야. 이준석이 완전히 사법처리 되어야 시즌1이 끝나는 거고.
한마디로 말해서 권력 투쟁이 총선 이전까지 계속 줄기차게 싸워댄다고. 왜냐 자기 밥그릇이 걸려있는데 누가 안싸워 .
2. 굥의 경제 폭망
굥이 뭐 해봐야 안되. 경제 알 턱이 있어? 그린택소노미에서 원전은 포함되었지만 방폐장 건설안하면 말짱 도루묵이더라. 원전 확대 원전 확대 이러고 있는데 태양열 단가는 매년 낮아지고 있어. 결국은 탈원전 해야 된다는 소리고 원전하려면 고준위 방폐장 만들어야 하는데 그거 누가 반겨 ? 아무도 고준위 방폐장 안만들려고 한다고. 굥이 하는 짓이 다 이런거야.
굥이 정말로 경제에 관심이 있다면 공공일자리 사업을 엄청나게 늘렸어야 해. 왜냐하면 민간은 절대로 늘리지 않아. 민간에서는 이익과 효율을 따지기 때문에 기계를 쓰는게 낫지. 무인점포 늘어나는거 보면 바로 알잖아. 물론 와서 털어가는 피해도 있어. 하지만 인건비가 더 비싸다는거야. 모든 사업에서 줄일수 있는 건 인건비고 오히려 세금을 늘려서 세수를 확보하고 그 돈으로 국민들에게 나눠주고 국민들은 그 돈으로 기업 물건 사주는게 훨씬 나은 구조야. 왜냐하면 이제는 더 이상 사람이 필요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래. 사람이 필요 없어. 건설현장가면 바로 아는데 예전에 천명이 하는 일을 백명이 하면 충분하다. 그 정도야. 혁신의 속도가 너무 빨라. 향후 10년내에 화물차 기사들 그런 일자리들 죄다 기계가 한다. 열명의 화물기사가 필요했다면 한명으로 줄어들어. 모든 일자리에서 그런 게 나타나서 국가가 공공일자리를 주거나 아니면 기본소득으로 가야 하는거야. 이거 전세계적으로 벌어질 현상들이야. 민간이 주도하는 경제 끝났어.
3. 문통 수사.
이거 하면 이제 마지막 호흡기 떼는거다. 전 국민의 절반이 표 안줬어. 문통 퇴임 지지율이 40% 중반대 정도 였을거야. 지금 굥 지지율 보다 훨씬 높지. 수사해서 포토라인에 서면 지지율이 막 떨어진다. 문통 감옥보낸다 와 환호하자. 하는 세력이 얼마나 있을거야. 딱 경상도 틀x들이나 좋아할 정책이야. k 방역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것보다 더 잘할수 있는 방역정책은 없었다고 봐야지. 문통 때문에 목숨 건진 사람들도 많아. 문통을 싫어하는 사람 조차도 방역정책에는 웬만하면 수긍하는 분위기야. 그만큼 열심히 했다고.
그런데 문통을 포토라인에 세우면 지지율이 더 떨어져. 그냥 해보라고 하면 된다. 해보면 알아. 집권전에는 문통을 때리는게 지지율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지금은 껴안고 같이 가자고 해야 할때다. 왜냐하면 굥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자를 보면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거든. 지금 강자는 굥이고 약자는 문통이야. 굥은 막강한 힘을 휘둘러 전임자를 포토라인에 세우면 저거봐라 저건 아니지 않아 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거든. 오히려 지금은 손을 내밀어 문통의 잘된 부분은 계승하겠다고 나가야 그나마 지지율이 유지 되는 수준인데 그거 안할거야.
결론
굥 지지율 더 빠지고 굥은 나락으로 갈거야. 태도를 안바꾸니까.
출처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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