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버워치엔 3부류의 사람 존재
1. 트롤, 대리, 부캐
2. 1번 때문에 보살이 되어 점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즐겜러가 된 사람
3. 1번과 2번이 판치는 무간지옥 속에서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윤회의 고통을 격는 자
그리고 누군가는 윤회의 고통 속에서 어느날 깨닫음을 얻어 해탈함으로서 고통의 둘레를 벗고 오버워치를 떠나게 되겠지. . .,
자신이 하려는 게임이 수라의 길인지도 모르고 스스로 무간지옥으로 뛰어드는 어리석은 중생도 있을테고. . .
나도 해탈의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0/05 03:29:32 119.192.***.215 피카스돈까츄
338347[2] 2017/10/05 04:14:07 218.147.***.87 언젠간대학생
438479[3] 2017/10/05 07:54:15 117.111.***.145 걱정없이산다
576729[4] 2017/10/05 09:46:05 119.197.***.89 꿀때지꿈
64016[5] 2017/10/05 11:02:49 39.118.***.43 스녕이
526690[6] 2017/10/05 11:34:14 112.150.***.8 꼬뿌기
245903[7] 2017/10/05 12:26:55 223.62.***.222 닥치고임나연
570589[8] 2017/10/05 14:28:10 1.229.***.78 베이스클레프
71082[9] 2017/10/05 22:05:52 180.233.***.67 알면서왜묻니
504115[10] 2017/10/05 23:25:42 42.82.***.78 오곡쿠키
51489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