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정산.
이하 본 것들.
- 강철의 연금술사 구/신
- 건슬링거 걸
- 걸리시 넘버
- 걸즈 앤 판처
- 공의 경계
- 괴물 이야기
- 극흑의 브룬힐데
- 기생수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끝 이야기
- 나루타루
- 나만이 없는 거리
-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 뉴 게임!
- 단간론파
- 데스노트
- 데스 퍼레이드
- 도쿄구울
- 란포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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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라이트 (1쿨)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마법소녀 육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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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르라미 울 적에
- 아카메가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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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드노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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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 위크로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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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적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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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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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한 애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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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는 프린세스 프린서플이 최고입니다. 페이트 아포크리파도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평가는 b급 졸작.
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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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은 사실 제대로 보기 시작한 건 올해 3월이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예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몇 개를 제외하면 전부 최근 5개월 동안 본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