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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흰장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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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장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8 아이큐 테스토 [새창] 2019-08-29 23:33:07 0 삭제

    10%면 웩슬러 기준으로는 120 초반 될까말까인데..
    1867 유미주의 [새창] 2019-07-16 23:26:54 0 삭제
    이거와 반대되는 주장이면 페미니즘 쪽인데...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30 23:25:01 0 삭제

    커피는 카푸치노가 제일 좋고 아니면 라떼 계열. 근데 카페인을 몸이 잘 못 받는 편이라 커피 안 마실 때는 프라푸치노 헉헉. 차는 그린티나 레몬티 쪽이 무난하고 좋아요. 가끔 별식으로 아포가토도 괜찮..

    (짤은 신경쓰지 마세요)
    1865 꽃 이야기 [새창] 2019-04-26 02:35:04 0 삭제
    장르소설에 이념이나 사상 개입시키는 걸 싫어해서(정확히는 백합물은 순수해야만 해! 하는 강박관념 쪽이지만) 페미니즘 비평은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요. 굳이 따지면, 백합 같은 경우는 시초부터 가부장제에 대한 저항적 성격이 강했는데 NL을 다루는 로맨스계의 시초는 훨씬 전인 15,16세기 계몽주의 영향으로 생겨난 사상적 자유, 그리고 그로 인한 연애자유주의인지라 당시에는 몰라도 오히려 수백년 흘러서는 '왕자를 기다리는 로맨스'로 변질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그때는 안 보였던 게, 이런 쪽 소설이 본격화된 19,20세기에는 보였던 거죠. 18세기 말 시민혁명을 주도한 부르주아 계층이 지금 기준으로는 극우라는 느낌일까요.
    1864 꽃 이야기 [새창] 2019-04-26 01:34:09 0 삭제
    문득 든 생각. '소녀소설학'이나 '마리미떼학' 같은 거 있으면 교수직까지 해낼 자신 있는데..
    1863 로리콘 테스트 [새창] 2019-04-22 05:23:42 0 삭제

    이차원 도착도 대체 무엇...
    1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8 11:24:26 0 삭제
    사람보다 사물이 대상인 특이취향입니다.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2 14:02:44 0 삭제
    God knows가 449위인데 하레하레가 5위라니...

    은근히 네타성 짙은 투표 같네요..
    1860 애정하는 순서 [새창] 2019-04-08 16:18:04 0 삭제
    보신 애니들을 보니 2.5선, 7선 애니가 취향이시겠군요.

    '그 작가' 작품은 한 번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생각만 합니다...
    1859 혹시 이런 느낌의 애니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9-04-02 10:50:13 1 삭제
    스카스카...?

    아동용 애니는 절대 아니지만 나머지는 나름 비슷비슷한데..
    1858 (치유물 주의) 고수님들 애니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3-29 23:14:52 0 삭제
    키토 모히로 작품도 없이 치유물을 논하시다니 실망입니다.
    1857 요로이즈카 미조레!! [새창] 2019-03-22 12:33:42 0 삭제
    쿨데레에서 쿨을 빼면 미조레가 됩니다.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6 01:07:18 0 삭제
    아 물론 이 작품에서 느끼는 불쾌함이 어느 인물에게도 이입하기 어려운 그 비정상성이나 불쾌한 골짜기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 그림체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만..
    1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6 01:04:26 0 삭제
    원작도 괜찮아요. 시골마을 하나가 미쳐돌아간 과정이나 토나오면서 묘하게 그럴듯한 인간군상 하나하나에 대한 묘사는 당연히 애니보다 훨씬 낫기도 하고.

    애니도 나름대로 준수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그림체는 볼 때마다 좀..
    1854 사이코패스 2기는 1기의 아카네를 잘못 이해했다고 생각함 [새창] 2019-02-27 13:01:40 1 삭제
    1기 아카네도 친구 살해당하는 거 코앞에서 보고도 사이코패스 수치에는 이상 없었죠.

    1기에서 츠네모리 아카네라는 캐릭터가 잠재력이 높지만 경험이 부족한, 고뇌하고 성장하는 인간 군상이었다면 2기에서는 그걸 완전히 극복하고 나아가는 플라톤식 철인이 돼버린 탓에 인상이 뒤바뀌어 버린 게 큰 것 같습니다.

    이걸 애니 내에서 잘 풀어줬으면 될 텐데 그렇지 않았던 게, 1기에서는 공통적으로 모순적이지만 포스 넘치는 두 가지 이상주의가 대립한다는 점에서 시빌라와 마키시마의 균형이 괜찮았고 그 중간에 아카네를 끼워넣어 자연스럽게 시청자를 아카네에게 이입시키는 구도였죠.

    반면 2기는 가뜩이나 카무이가 어떤 사상이나 ‘주의’(ism) 같은 것보다는 훨씬 개인적 차원의 복수에 매달려서 균형추가 시빌라 쪽으로 확 쏠렸는데 여기서 아카네가 시빌라의 완벽한 개 노릇을 해준 탓에(3계는 시빌라 입장에서도 그냥 맹목적인 머저리들로 여겼을 테고 당연히 진화에도 하등 도움이 안 되죠) 시청자로서는 아카네에게 도저히 이입하기 어려워진 탓도 클 것 같습니다. 제작진도 이걸 알고 있었겠지만, 이걸 극복한답시고 등장시킨 게 다름아닌 미카(..)고.

    어쨌든 저는 아카네가 점점 시빌라 시스템에 동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나름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기 내용 대비해서 시빌라 시스템이 조금도 발전(혹은 진화)하지 않은 극장판이 진짜 최악이었네요. 세계관을 아시아 단위로 볼 거면 시빌라도 좀 더 그릇이 커져야지 아직도 유치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아카네 이용해먹는 게 고작인가. 그게 진화일 리가 있나. 스스로 뇌까지 파괴하던 시빌라는 어디로 가고 갑자기 흔한 sf 디스토피아로 회귀하면 어쩌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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