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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346017
    작성자 : Toxin
    추천 : 60
    조회수 : 7644
    IP : 124.58.***.201
    댓글 : 3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2/05 06:50:50
    원글작성시간 : 2016/12/03 16:59: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46017 모바일
    "킹덤" 부럽지 않은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을 소개합니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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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으로 써내려가는 내용은 제가 아는 것과 검색결과를 바탕으로 써진것으로 전부 맞는 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리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은 편의상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필자는 최근 "킹덤" 이라는 만화를 아주 재미있게 봤다.

    images.jpg
    주인공인 "이신". 물론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하였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개성적인 캐릭터들, 흥미로운 이야기 진행....
    또한 의외로 많은 역사적 사건,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사실!
    (사실 이것은 필자가 보통 만화를 읽을때 별 생각없이 읽어서 그런걸수도 있다.. '당연히 허구이겠거니' 라는 생각.
    아마 '춘추 전국 시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이 작품을 읽을때 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필자처럼 저 단어 하나만 알고있다가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하지만 역시 제일 인상깊은 것은 역시 등장인물들의 '무력'이었다.
    무력이 출중한 장군들이 사람들을 무썰듯이 썰어내는 컷을 보고 있자면 필자안에서 공급이 끊겼던 테스토스테론이 
    다시 공급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았다.

    101215_킹덤열전-왕기-bwads11.jpg
    역시 실존인물이 모티브인 "왕기", 다시보니 불쌍한 말도 같이 잘렸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마치 "삼국지"의 유명한 장수들과 같이 이 "킹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용맹하고, 무력이 출중하다.
    그러던중에 드는생각, 
    "중국엔 저런 유명한 무력이 뛰어난 사람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우리나라에는?"
    지금 순간, 당신은 누군가를 떠올렸을 것이다.
    아마도, "이순신", "강감찬", "을지문덕" .. 이정도가 아닐까?
    (물론 더 계시겠지만.. 필자의 상식은 이정도가 한계다... )

    위의 예시에 들어간 세분의 장수들은 아직까지 구전되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장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굳이 분류를 하자면 저 세분의 장수들은 '지장'에 속하는 분들이지, '맹장'혹은 '용장'에 속하는 분들이 아니다.
    아마 다른 유명한 장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더 쉽게 말해보자면, 이순신 장군이 뛰어난 통솔력과 전략을 바탕으로 절대 이길수 없을것 같은 전투에 연전연승하였지만,
    홀홀 단신으로 적함에 뛰어들어 무쌍을 벌이진 않았을 것이라는 거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위와같이 무쌍을 펼쳤던 무장이 한명도 없었을까?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분명히 있었다. 바로 고려시대에 있었던 "척준경"이다.
    아마 국사시간에 고려 무신정권이 집권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배우다가 잠깐 보게되는 이름일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하기 힘들것 같으니 척준경에 대해서 간략히 그의 업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아래의 내용은 나무위키에 기록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척준경(拓俊京. ? ∼ 1144년)  고려시대의 무장으로 여진족과의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소드마스터'/ '여진족 죽이는 기계'

    곡산에서 가난한 향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지금으로 치면 9급 공무원정도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어려서부터 공부보다는 몸쓰는 것을 좋아하였으나, 그당시 고려는 문을 숭상하고 무를 천시하는 사회였기에 출세의 기회는 없었고
    잡일등을 맡아 하며 자연스럽게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
    1104년 2월에 여진족이 침공했을당시 기세가 밀려 고려군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그는 총사령관 임간에게 직접 말한필과 무기를 달라고 요구한다.
    (한국 군대로 치면 일반 사병이 쓰리스타한테 K-9전차를 한대 빌려주시오 라고 말한꼴...ㄷㄷㄷ)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임간은 그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척준경은 적장 2명을 죽여 고려군이 대패하는 것을 막았다.
    하지만 그는 공을 세웠음에도 옥에 갇혀서 위기를 맞이한다.
    (사병이 쓰리스타한테 직접 부탁했으면 영창가야지...)
    하지만 그의 능력을 높이 사 목숨을 구해주고 능력을 펼칠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윤관이었다.

    이후로 척준경은 윤관을 따라 여진족과의 전투에 투입되니, 아래와 같이 인간으로는 보기 힘든 무공들을 세우게 된다.

    *윤관이 진격을 하던중 여진족이 성에 틀어박혀 거세게 저항했다. 이에 윤관이 고민끝에 성을 함락시키라는 지시를 내리자,
    척준경은 칼과 방패를 들고 홀로 성벽위로 올라가 서너명을 죽여 이에 사기가 오른 고려군은 결국 성을 함락시켰다.

    *윤관이 여진 대부대의 기습을 받고 포위되어 위기에 처했다. 척준경은 10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윤관의 활로를 뚫으려 한다.
    동생 척준신이 자살행위라면서 뜯어말리지만 척준경은 (아마 은혜를 갚기위해) 돌격한다.
    윤관이 천신만고끝에 간신히 살아났고, 척준경 역시 털끝하나 안다치고 살아돌아왔다. 이에 윤관은 눈물을 흘리며 척준경의 노고를 치하했다.

    *2만의 여진족이 성을 공격하자 윤관 및 다른 장수들은 농성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척준경은 지금 싸우지 않는다면 결국 더 불리해질 것이라고
    홀로 반대하며 결사대를 이끌고 나가 여진족을 몰아내었다.

    *최홍정이 이끄는 고려군이 수만의 여진을 상대로 한차례 대승을 거두었지만 결국 적에게 포위되어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었다.
    이에 최홍정은 척준경에게 포위를 뚫고 나가 지원군을 이끌고 오지 않는다면 아군은 전멸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척준경은 졸병의 해진 옷을 입고
    홀로 성벽을 타고 내려가 포위망을 뚫고 지원군을 이끌고 돌아와서 여진족을 격파하니 이에 성안의 사람들이 감격하여 울었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위와 같은 기록들은 야사가 아니라 엄현한 정사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나온 내용이라는 것이다.
    후에 나오지만 척준경은 반역자가 되기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미화시킬 필요도 없는 인물이었다.

    후에 척준경에게 한대 쎄게 얻어터졌던 여진 장수들이 북송과의 전쟁에서는 혁혁한 전공을 올려 결국 금나라가 북송을 완전히 멸망시키게 된다.
    금나라는 척준경에게 시달린 여파였는지 고려가 요나라가 차지하고있던 장강이북의 송나라 영토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에 대한 침공은
    끝끝내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당시 북쪽의 경계를 맡고 있던 사람이 바로 척준경...)

    물론 금나라가 고려까지 전선을 확대할수 없는 여력이 충분하지 않았고, 요나라가 했던 유목민족 통제까지 해야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금나라는 끝까지 고려에 대해 외교적 타협으로만 해결한다는 자세를 일관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역사속의 정복왕조로서는 유일무이한 일이다.
    (하지만 이당시 고려 정치사를 보면 고려측에서 금나라에 심하게 꼬리를 말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자겸을 필두로 고려의 문벌귀족들은 
    금나라에 대해 형-동생과 같은 위치를 고수하였고, 이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대신들은 굴욕외교라고도 하였다.)
    ------------------------------------------------------------------------------------------

    위의 내용을 보면 말 그대로 만화 주인공같은 무력을 선보였음을 알수 있다.
    (당시 금나라가 중국을 정복하던 시절, 즉 무력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라는 것을 생각하면...)
    물론 후에 척준경은 이자겸과 함께 '이자겸의 난'이라는 반역을 함께 일으켰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척준경이 충분히 매력적인 인물임은 분명하며, 아직까지 그럴듯한 매체에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았는지 의아할 정도이다.
    (필자의 친구는 척준경의 친구이자 부관인 왕자지(본명이다)가 문제라고 카더라....)

    현재 웹툰 하나(나무위키에서는 조기완결당했다 카더라..)만 있을뿐 그를 다룬 작품은 전무하며, 
    단지 사극에서 육룡이 나르샤를 포함해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에 그 흔적만이 가끔 나타날 뿐이다.
    예를 들어 육룡이 나르샤에서의 척사광.
    (하지만 척준경을 마지막으로 척씨는 맥이 끊기기에 허구의 인물이다)

    반대로 생각해서, 척준경이 주인공으로서 쓰기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보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온다.
    척준경은 역사에 남을 뛰어난 무력을 지녔지만 그에 비해 다른 능력은 떨어졌다. 
    이자겸에게 동조하여 반역을 일으키고, 그 후에는 그 반대세력에게 설득당해 이자겸을 제거하고 결국 자신도 제거당하게 된다.
    즉, 주인공으로써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리더십'이 척준경에게는 부족한 것이다.
    또한 '반역자'라는 꼬리표도 한몫을 할것이다.
    (물론 최근 역사 인물들의 말도 안되는 미화를 보고있자면.....이것은 아무것도 아닐지도)

    하지만 "척준경"이라는 인물이 매력적인 인물임에는 분명하며, 우리나라 역사에 흔치않은 무력형 장수임에도 틀림없다.

    앞으로 다른 매체에서 그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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