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사의 모 게임처럼 배심원제도를 가지는게 어떨까 합니다.
요 몇일 이유를 알수없는 신고,차단,비공등 테러가 의심되고 있는데.
유저신고를 할수 있는 회원의 조건이 있듯.
신고를 당해 차단위기에 놓여진 유저들의 게시물을[댓글포함]
별도의 게시판에 모아두고 "신고권한"을 가진회원이 투표를통해 차단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
가령
JamdoL 이라는 유저가 작성한 게시글 "ㅋㅋㅋ 난 이런류의 농이 좋더라..."를 DDora**유저가 신고한경우.
위와같이 게시물 신고 게시판으로 이동되고..
본문이 이렇게 바뀌는거죵..
신고된 게시물의 투표수에 관계없이 신고시점을 기준으로 24시간 경과후 과반수 투표에 따라 차단여부가 결정되는것!
-> 방문횟수 200회 미만계정은 투표기간중 게시물 생성불가 (댓글 가능)
-> 방문횟수 500회 미만계정은 투표기간중 12시간 게시물 생성불가 (댓글 가능)
-> 방문횟수 1000회 이상계정은 투표이후 결정에 따름
-> 신고게시물이 동시에 2개이상인 유저 - 방문횟수에 관계없이 투표기간중 게시물 및 댓글 생성불가
-> 투표권을 가진유저 = 신고권을 가진유저
-> 신고게시물의 열람 및 댓글작성은 누구나 가능함
-> 투표가 진행중인 유저도 추천, 비공감, 뒷북 버튼은 사용가능
(단 투표중인 유저는 비공감시 사유제출[익명] - 비공감 사유 부적절시 타유저의 비공사유 신고가능)
두번째로 유입경로 수집건 입니다.
회원로그인시
요런창을 보여주고 확인 버튼을 누른 유저의 브라우저 정보를 열람하고
요유에서 차단사유가 되는 일부 사이트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회원정보에 저장합니다.
-> 거절시 [ 추천, 비공감, 뒷북 불가 ]
저장된 브라우저 정보는 최근 24시간 오유이용중
[ 비공 2회이상, 타유저신고, 본인의신고, 댓글비공 10회이상, 본인의댓글에 비공이 10회이상 ] 의 조건이 성립될때
이후의 24시간동안 공개됩니다.
-> 브라우저 정보탭은 본인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아닌 제 3자가 확인한 브라우저 정보탭은 아래처럼 표시됩니다.
위의 정보를 투표의사결정의 참고자료 등으로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