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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22581
    작성자 : 소침
    추천 : 20
    조회수 : 3832
    IP : 59.28.***.125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3/17 18:49:30
    원글작성시간 : 2016/03/12 12:09:2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22581 모바일
    서구사회는 이슬람을 어떻게 바라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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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사실 이슬람이 탄생된 지 수 세기가 흐른 후에도 서구인들은 이슬람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이슬람교를 '무함마드라는 신을 섬기는 종교' 라고 평하기도 하였고, 마호메트, 바포메트, 바품 등의 이름으로 전해진 선지자는 서구인들에 의해 왜곡되고 폄하되었습니다. 이슬람교는 이렇게 잘못 전해진 선지자의 이름을 따 바포메트교, 바품교 등으로 서방에 전해졌고, 그 내용마저도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미신' 으로 치부당했습니다.

    중세에 널리 유포된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로마의 한 수도사가 무함마드에게 몇 알의 곡식을 귀에 넣고선 군중들을 불러 모아놓고 말하기를 성령이 비둘기 형상으로 어떤 이를 점지할 것이며, 그가 바로 영도자가 된다고 설파하였습니다. 비둘기는 먹이를 먹기 위해 무함마드의 어깨 위에 앉아 주둥이를 그의 귀에 갖다 대었고,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한 채 무함마드가 바로 영도자라고 믿었다 합니다. 이슬람교에서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그들 나름대로 추측하기를, 무함마드가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의식을 잃고 오물더미 위에 쓰러지자 돼지들이 달려들어 그를 먹어 치운 것이라 하였습니다. 짧은 이야기들만으로도 이슬람에 대한 인식이 잘 나타나는 것입니다.



    12세기가 지나서야 코란이 불어로 번역되면서 이슬람에 관한 제대로된 탐구가 시작됩니다.(이슬람교에서는 코란을 아랍어 이외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금하기 때문에 프랑스에서도 몇백 년만에 번역되었습니다.)하지만 그 후에도, 아니 오히려 무함마드를 사기꾼이라 평하면서 그 왜색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중세가 지나고 난 후에도 이어져, 18세기 프랑스의 지식인 디도르는 코란에 대한 논평을 매우 부정적으로 내립니다.
    그는 '이 책의 여기저기에서는 동양적 사고의 일단이라 할 논리의 불연속성이 보인다.', '모순과 불합리와 시간대의 불연속성이 넘쳐난다.', '가장 간단하고 가장 상식적인 물리학적 지식에 관한것조차 완전히 무지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바로 거기에서 하느님 말씀대로 씌었다고 자처하는 거짓 성서를 쉽게 판벌할 수 있는 기준점들을 볼 수 있다.', '하느님은 그토록 불합리하고 무지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이러한 불합리성을 보지 못하는 속인들이나 이를 경배하니..', '불합리성을 은폐하기 위해 말의 홍수를 만들어 낸다.' 라며 이슬람교에 높은 평가를 내리지 않습니다.

    Encyclopedie de D'Alembert et Diderot - Premiere Page - ENC 1-NA5.jpg
    드니 디도르의 <백과전서>

    이슬람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알기 전에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서구인들의 눈에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졌는지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무함마드가 기독교인들에게 좋게 보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중세에 널리 퍼져 있던 무함마드에 관한 설은 마법사, 방탕꾼, 사기꾼부터 시작해 '교황이 되고 싶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자 기독교에 복수할 요량으로 아예 새로운 종교를 하나 더 만든 추기경' 이라는 신선한(?) 이야기까지 등장했던 것을 보면 엄연한 한 종교의 창시자의 대우라기보다는 단순 사기꾼 취급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1771년에 서구에서 출판된 한 사전에 적힌 무함마드의 이미지는 이러합니다.





    인명 무하메드, 마호메투스, 마호메테스. 마호메트교의 창시자로 유명하다. 온래는 최하층민이었으며 '하느님의 종복' 이라는 뜻을 가진 아브드 알라라는 이교도의 아들이었다. 6세기 말엽 출생하여 7세기 초부터 자신의 기상천외한 교리들을 전파하기 시작했다...마호메트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거짓 선지자일 뿐이다. 마호메트는 탁월한 야심가였고, 지나치리만큼 잔인한 인간으로, 글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는 무식쟁이에 오직 알라의 사자라는 생각에만 찌들어 있었다.






    피에르 바일의 <역사 비평 사전>에서도 무함마드를 아내를 속인 사기꾼이라고 알립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는 6세기경 아라비아의 메카에서 태어났다. 그의 출생년도와 가족상황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아브르 알라였으며, 어머니가 에미나였으며, 이들이 가난했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마호메트의 삼촌 아브 탈리브는 조카를 시리아 대상을 경영하는 여자를 섬기게 하였다. 하디자라는 이름의 이 여자는 낙타지기가 아니라면 말몰이꾼이었을 이 청년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와 혼인을 맺였다..

    .마호메트는 본디 간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자신의 병을 부인에게 숨기고자 했다. 그렇기에 발작이 일어날 때마다 이는 병이 아니오,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신앙에 대한 하느님의 새로운 말씀을 자기에게 들려주는 것이라고 말해, 이를 믿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에 속았거나 혹은 속은 척한 하디자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자기 남편이 선지자임을 고지함으로써 그녀는 남편에게 구경꾼들을 몰아주었다. 그의 말에 설복당한 노비를 비롯해 다른 몇 사람이 마찬가지로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다니니, 사람들의 반응이 대단해 마침내는 메카의 판관들도 이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더욱이 밀교의 탄생이 가져올 사회불안이 걱정되어 이들은 마호메트를 처치하기로 했고, 이러한 결정을 통보받자마자 마호메트는 도망쳤다.


    <도스토예프스키>



    이런 '간질병설' 이 널리 퍼져있었던지는 몰라도 19세기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첫 간질병 발작에 대해 얘기하면서 무함마드를 언급했습니다.

    당신들은 모두 건강한 사람들이고, 우리 간질병자들이 발작을 일으키기 직전에 느끼는 황홀감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무함마드는 자신의 <쿠란>에서 천국을 보았으며 그곳에 머물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고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체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가 거짓말쟁이이며 사기꾼이라 주장합니다. 아니, 그는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실제로 천국에 빠졌으며, 더구나 그도 나처럼 여러 번 간질병 발작을 일으키던 중에 한번 그랬습니다. 나는 이 행복감이 몇 초, 몇 시간, 아니면 몇 달동안 지속되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위의 지문이 중세시대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중세 유럽에서는 간질병을 하느님이 어떤 사람을 시험하거나 벌주기 위해 내려 보내는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어쩌면 무함마드를 간질병 환자 취급했던 것이 이와 관련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지식인들에게 이런 대우를 받았다면, 예술 속에서는 무함마드가 어떠한 모습으로 등장했을까요. 단편적인 예로 단테의 신곡에서는 무함마드가 '사람들을 속인 죄' 로 열 개의 지옥 중 아홉 번째 지옥에 떨어져 몸이 두동강나고 사탄들이 보초를 서는 감옥에 수감되는 신세로 등장합니다.​

    볼테르의 희곡 <마호메트 또는 광신>에서 등장인물 조피르와 파노르의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 나? 거짓 탕자 앞에 고개를 숙이라고? 이 광신자에게 영광이 돌아가게 내버려두라고? 겨우 그를 메카에서 쫓아냈는데 다시 그의 영광을 드높이자고? 안 돼. 지금까지 자유롭고 순결하게 지낸 이 손이 반란을 탐닉하고 사기꾼을 숭배한다면, 이 조피르가 정의의 하느님께 벌을 받아도 마땅하느니."


    "무엇으로도 마호메트의 복수를 막을 수 없을 게요. 그의 도발에, 한때는 당신이 불사不死의 싸움으로 막아섰다지만 당신 발 아래 생긴 맨 처음의 불씨를 잠재웠다지만, 당신 눈에 보이는 마호메트가 얼토당토않는 사기꾼, 유혹하는 사기꾼이겠지만 말이오.

    오늘 그는 왕이 되어 나타났소. 승리하고 군림하는 자로. 메카에서는 사기꾼이나 메디나에서는 선지자란 말이오. 그는 서른 개의 나라로 하여금 우리가 싫어하는 저 죄악들을 올곧이 경배케 할 줄 안단 말이외다. 내가 무얼 말하오리까? 그에 대한 열광이 독약처럼 번지고 그의 거짓 기적이 환상을 부채질하니 광신과 유혹이 사방으로 번져 그의 군대가 넘쳐나외다. 무서운 신이 그에게 힘을 불어넣으사, 그를 이끌고 그를 승리케 한다는 믿음이 그것이오."




    <터키사> 의 저자 라마르틴


    ⁠그렇다면 모든 서구인들이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19세기 초 동방여행을 떠난 라마르틴은 열린 마음으로 이슬람 세계를 대하였습니다. 그가 평한 무함마드의 모습은 용기 있고 숭고한 자로 묘사됩니다. 아래는 그의 <터키사>중 일부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이렇게 숭고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 이 목표는 가히 초인적이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가로막는 모든 미신을 타파하고 하느님을 인간에게, 인간을 하느님에게 되돌려주며, 우상으로 왜곡된 이 혼돈의 세계에서 경건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되찾게 해준다. 그 어떤 인간도 일찍이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또 오직 자기 자신과 사막의 다른 한쪽에 있는 한 무리의 보조자만으로, 계획에서나 실천에서나 인간의 힘을 초월하는 이러한 큰 일을 벌일 수 없었다.



    나아가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인간도 그토록 짧은 시간에 그토록 엄청나고 그토록 지속적인 대혁명을 일으킨 사람이 없었다. 그의 예언이 있은 지 단 두 세기가 지나기도 전에 쿠란과 무기를 지닌 이슬람 사상이 아라비아 3국을 복속하고, 페르시아, 호라산, 서인도, 시리아, 이집트, 이디오피아는 물론 우리에게 알려진 북아프리카 제국 전부와 지중해의 섬나라들, 스페인 그리고 일부 골지방까지 퍼져나간 것이다.



    계획의 원대함과 수단의 간단함, 결과의 광범위함이 이 인간의 재능을 나타내는 세 가지 척도라면 현대사의 위인이라 할지라도 그 어느 누가 감히 마호메트에 비견하려 들 수 있을까?...그는 이 지구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십억 사람들을 움직여 군대와 법률과 제국과 신민과 왕조를 세웠다. 그로부터 더 나아가서는 제단을 세우고 하느님을 받들어 종교를 일으키고 사상과 신념과 영혼을 부흥시켰다. 구절구절이 그대로 법규가 된 책을 지어 언어와 인종이 다른 모든 이들을 하나의 정신으로 통일했으며 우상에 대한 증오와 유일신에 대한 정열을 이슬람교도들에게 깊이 각인시켰다.



    이 사람이 사기꾼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사기꾼이라 함은 신념을 허위하는 자, 거짓말이 어떻게 진실의 마력을 가질 수 있으랴!

    그의 삶과 사상, 영웅적 투쟁, 분노, 그리고 이에 불구하고도 메카에서 보낸 인종忍從의 15년 세월,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은 용기, 동류들 사이의 조롱, 피신, 포교, 전쟁, 믿음, 인내, 관용, 야망, 기도, 그리고 죽음, 죽음 뒤의 승리.

    철학가, 웅변가, 입법자, 하느님의 사도, 교리의 완성자, 사상의 정복자, 지상에 20개의 제국을 건설하면서도 이를 통일하는 단 하나의 정신세계를 건설한 사나이, 그가 마호메트이다.


    이 인간의 위대함을 어느 단계에 놓을 것이며, 누가 그만한 위치에 있을 것인가?



    불과 200년 전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무함마드에 대해 중립적이고 우호적으로 바라본 이는 없을 것입니다. 프랑스 학자 자크 아탈리의 말을 소개하며 마치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역사상 딱 한번 있었던 일로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가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20년 동안의 시절에 관한 것이다. 역사상 딱 한번(11~12c), 딱 한곳(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유일신을 믿는 세 개의 종교가 서로를 존중하고 찬양하며, 서로에게서 자양분을 얻는 길을 택했다. 위대한 사상가들은 그리스 철학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에 관해 자유롭게 토의했다. 학문과 종교가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이었다.

    그 다음부터는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당시 사건이 다르게 전개되었다면, 혹은 아브라함의 자식들이 충돌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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