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군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아베 총리는 18일 도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여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면서 "이제까지 정부가 발견한 자료 중에서 군과 관헌에 의한 이른바 '강제연행'을 직접 보여주는 기술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아베 총리 본인의 1차 집권기인) 2007년 각의(국무회의) 결정했다"며 "그 입장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지난달 한일 군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 정부는 일한간 청구권 문제가 1965년 청구권 협정을 통해 법적으로 최종 해결됐다는 입장을 취했고, 이 입장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다"고 밝힌 뒤 "이번 합의에 의해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유형을 인정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위안부는 범죄가 아니다"ㅋㅋㅋㅋ "강제연행은 증거없다"ㅋㅋㅋㅋ
불가역적 최종종결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역사를 팔아먹은 정부
박근혜 정부 = 이완용 정부
출처 보완 |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더민주 변재일 “방산비리 이적죄 처벌 입법 추진” [37] | 변호사꿈나무 | 16/06/03 11:57 | 3425 | 114 | ||||||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5월 11일 [2] | 노이221 | 16/05/13 18:00 | 3014 | 64 | ||||||
정부가 이란 외교 거짓말한게 밝혀짐 [18] | 노이221 | 16/05/09 16:31 | 8406 | 97 | ||||||
'나영이' 선거활용 '도' 넘었다..속옷차림 영상까지 [19] | 노이221 | 16/03/06 01:49 | 6502 | 68 | ||||||
기적과 감동의 필리버스터를 이룬 영웅들 존경합니다. [3] | 노이221 | 16/02/25 21:56 | 1964 | 43 | ||||||
(충격주의) 정권의 개. KBS [11] | 노이221 | 16/02/24 13:07 | 6753 | 58 | ||||||
[긴급] 일본정부 위안부 부정 유엔에 정식 제출 [59] | 노이221 | 16/01/31 23:26 | 2733 | 80 | ||||||
(개념인주의) 황희찬 "위안부할머니 문제도 있는데…한일전 이긴다 [17] | 노이221 | 16/01/27 14:45 | 2813 | 50 | ||||||
(팩트체크★★★★★) 불가역적 최종종결 위안부 협상이 매국행위인 이유 [4] | 노이221 | 16/01/24 20:22 | 1748 | 39 | ||||||
박근혜 대통령의 관제 강제동원 서명운동 [53] | 노이221 | 16/01/21 00:06 | 4573 | 87 | ||||||
▶ | (속보!!) 아베 총리 "위안부는 범죄가 아니다""강제연행 증거는 없다" [58] | 노이221 | 16/01/18 17:40 | 3646 | 94 | |||||
[충격주의] 용산참사... 김석기 전 청장의 거짓말 [7] | 노이221 | 16/01/16 23:30 | 2638 | 69 | ||||||
전세계 외신기자들의 조롱거리가 된 박근혜 기자회견 [47] | 노이221 | 16/01/13 19:46 | 9158 | 89 | ||||||
비추천 개수 볼 수 있어야 합니다 [34] | 노이221 | 16/01/07 08:12 | - | - | ||||||
(긴글) 24년간 이어져 온 할머니들의 <수요시위> [2] | 노이221 | 16/01/02 03:09 | 1609 | 39 | ||||||
23년 동안 병마와 싸우며 비가오나 눈이오나 투쟁의 대가 [1] | 노이221 | 16/01/01 10:15 | 3115 | 49 | ||||||
기시다 외무상 "일본이 잃은 건 10억 엔" [6] | 노이221 | 15/12/29 21:37 | 3893 | 67 | ||||||
위안부 합의에 엠네스티 긴급 논평 [21] | 노이221 | 15/12/29 06:20 | 7984 | 106 | ||||||
전세계 주요 외신들로부터 맹비난 포화를 받는 박근혜 정부 [9] | 노이221 | 15/12/26 19:39 | 5989 | 73 | ||||||
외신기자가 깜짝 놀람 [32] | 노이221 | 15/11/25 14:20 | 12524 | 117 | ||||||
레고랜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최대규모 고조선 유적지 [93] | 노이221 | 15/10/19 20:50 | 7679 | 107 | ||||||
오늘자 장도리 [2015년 9월 25일] [8] | 노이221 | 15/09/26 04:03 | 7114 | 82 | ||||||
김기춘 실장,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싸이코” 발언 [8] | 노이221 | 13/11/14 18:16 | 2760 | 67 | ||||||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게임중독법' 사태...외국에서도 주목 [14] | 노이221 | 13/11/06 17:41 | 3595 | 56 | ||||||
朴대통령, 국정원 심리전단과 사이버사령부에 표창 [32] | 노이221 | 13/11/01 12:50 | 3710 | 130 | ||||||
박정희와 200명의 여인들 [8] | 노이221 | 13/09/27 18:15 | 7056 | 51 | ||||||
박근혜 대통령, 국사편찬위원장에 유영익 내정 [11] | 노이221 | 13/09/23 15:17 | 2362 | 71 | ||||||
김진태 매카시즘의 교과서 [14] | 노이221 | 13/09/04 19:34 | 2255 | 58 | ||||||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대통령의 자세 [7] | 노이221 | 13/08/16 19:15 | 3597 | 58 | ||||||
김기춘 비서실장···수면 위로 부상한 '7인회'는? [1] | 노이221 | 13/08/05 13:49 | 950 | 30 | ||||||
|
||||||||||
[1]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