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31199
사건 발단은 여기서 시작되었는데요,
의견차이가 너무 심해서 장장1주일동안 기나길게 싸웠습니다.
저도 욕설 댓글 쓴 거 인정하고 거기에 저는 사과도 했는데
끊임 없이 사과를 받아주지 않겠다면서 계속 싸움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고
무시했는데
그 일을 잊지 않고 언젠간 너를 저격시켜서 없애버리겠답니다.
저를 언젠간 차단시키겠다고 발악을하고 있는 것인데
어제 아침부터 아무런 관련도 없는글의 댓글에 과거에 제가 욕설한 댓글을 본인은 욕설 안한것마냥 캡쳐해서 망신을 주었습니다.
제가 심하게 욕설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마치 본인은 모욕주지 않은것 마냥 쓰는 것이 이해 안가고요,
게다가 아무런 관련없는 글에 뜬금없이 제 글을 악의적으로 캡처해서
댓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분탕을 쳤습니다.
대갈빡 딸림, 똥멍청이 개발악, 대가리가 펑터졌음 언니는 쫄보스타일,
개쓰레기 찌질이 대가리 장식 개발광, 개똥, 정신질환자, 중2병..처맞고 징징, 대가리 후달림,
대가리 장식으로 달고 있음, 개쫄보, 히키코모리, is로 간 김군 부왘
전부 이사람이 한 욕설들인데 마치 본인은 욕 안한 것 마냥 저격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같이 싸워놓고 한쪽만 차단시키겠다고 발광하고 있어 요
저랑 처음에 싸울 당시에 했던 욕설 캡쳐입니다.
분명저도 쌍욕했던건 인정하지만 겨우 본인이 저보다 수위가 낮은 욕설을 했다고
저만 계속 저격을 하고 있습니다. 수위가 낮다고 모욕이 아닌 것도 아니고,
분명 대갈빡이 팡터지니 마네 히키코모리에 멍청하다고 인신공격하고
상대방을 모욕주고, 상처줄 생각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저격에 이미 여러번 실패했는데도 불구하고, 저격에 실패하면
글지우고 다시 저격글을 올리고 글지우고 다시올리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저를 차단시키겠다고 협박중입니다.
이 사람 개인 페이지 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저하고도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매일 싸우고 있는데
누가 누굴 분탕종자로 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싸울 때도 인신공격 + 모욕 + 악의로 가득차서
항상 굉장히 공격적인 어조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싸울 때의 댓글 스샷>
이미 이런 일로 여러번 저격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차리지 않고 거의 언제나! 항상 타유저를 비방+ 공격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싸우려고 오유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뿐만 아니라 타 유저의 아이디를 기억해서 "상관도 없는 제3의 게시글에 가서 과거 댓글 캡처를 올리는 분란조장 행위" 를 저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감정적으로 욕댓글 남긴 거 인정하고, 서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한 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저혼자 욕한것마냥 계속 저격질을 하고
언젠간 저를 보내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걸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점잖게 다른 사람 게시글에서 예전글 캡처한거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계속하겠답니다.
<요약>
제가 쓰레기 욕설한 거 인정하는데 이사람은 자기가 욕한건 생각도 안하고 제가 충동적으로 이상한 욕설한걸로 트집잡아서 그걸로 계속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 말의 수위가 심한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이사람이 대갈통이니 개찌질이니 쫄보니 쌍욕한게 없는 것도 아닌데 자꾸 저 혼자 욕한것마냥 미친사람으로 몰고 있어요. 한마디로 같이 싸워놓고 자기혼자 피해를 당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해두자면 저사람에게 도발당해서 화가 나, 수위높은 욕설을 한 것을 인정하나 저사람 외에는 단 한번도 다른유저에게 저런 욕설을 한적이 없습니다.
이미 여러번 저격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고 삭제하고 다시올리고 반복 중입니다. 어제 아침에 실패했음에도 저녁에 다시올렸습니다. 또 관련도 없는 글에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제 댓글을 발견하자마자 과거의 댓글을 캡처해 댓글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언젠간 처단하겠답니다. 이사람이야말로 차단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