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드루면 여교사를 활용해서 중간에 타이밍 잡아 막 밀어붙여
킬각내는게 용이하던데 그걸 활용하는 영웅들을 집어넣어봤어요 (케른, 흑기사, 실바나스 같은 영웅이 없는게 더 큰 이유..)
깨알같은 급속성장은 나중에 드로우용 아니면 여교사나 일리단.....을 내고 아지노스나 1/1짜리 소환용으로..(허나 이런적은 굉장히 드무네요 두개 넣는것도 아니라서)
초반은 최대한 영웅능력과 휘둘러치기나 천벌로 버티고 그게 안되면 동전이라도 써서 수호자로 필드 장악당해 초반에 털리는 일을 막고
4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상황보면서 여교사로 증식시키는데 숲의 영혼이 나와준다면 타이밍 잡아서 3마리 이상일때 써주면 꿀 효과
(광역기로 한꺼번에 제거당하지 않게 하수인 운영해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야생의 힘은 하수인 강화용으로 많이쓰는데 이게 좋더라구요)
자군은 한장이지만 일리단과 들창코가 후반 한방의 역할로도 잘 쓰일 수 있기 때문에
필드 정리로 자주 나가는 편..(들창코는 방어용느낌이 더 강하지만)
어쨌든 이덱의 핵심은 숲의 영혼을 얼마나 잘 박아 넣을 수 있느냐와 야포를 활용한 킬각을 만들어내는것이랄까..(숲의 영혼 2장은 정말 무리더군요)
저번시즌 후반부터 이덱을 활용했는데 제 실력문제인지 결코 등급을 올릴 순 없었지만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5급의 문을 한 번 뚫어보고 싶습니다 ㅠ 덱 보완점 추천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