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메를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27
    방문 : 4460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stone_32953
    작성자 : 메를로
    추천 : 14
    조회수 : 1165
    IP : 180.71.***.115
    댓글 : 26개
    등록시간 : 2015/12/30 21:44:26
    http://todayhumor.com/?hstone_32953 모바일
    검은바위산은 정말 1지구만 열어도 되는가?
    4blhbEx.jpg


    안녕하십니까. 전 메를로 라는 사람인데 어제의 똥글로 여러분들을 귀찮게 해 드렸던 사람입니다.

    오늘은 제가 쓰고 싶었던 검은바위산에 대한 평가를 가지고 왔습니다.

    초보자분들. 검은바위산은 정말 1지구만 열어도 되는걸까요??

    등급전이나 일반을 가면 사람들이 막 전설도 쓰고 덱도 강력한 덱을 들고 와서 힘든데

    모험모드는 컴퓨터랑 투닥투닥하면서 놀기도 좋고 재미도 있고

    카드도 보니까 좋은것들을 주는데 정말 안열어도 되는걸까요??

    지들끼리 좋은 카드쓸려고 검바산은 열지 말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검은바위산에 어떤 카드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메모장에 써서 그냥 복붙하니 보기도 이상하고 다시 한번 읽어 보지 않아서 글도 이상하고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이라 

    오늘은 신경좀 썻습니다.

    지구마다 도전과제가 열리는 것도 붙여놔서 어디까지 열어야 할지 보시고 결정해도 됩니다.

    최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여전히 재미는 없을겁니다 :)

    점수평가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마음가는대로 매긴 점수라 다른사람의 의견과 완전히 다를수가 있습니다.

    카드 목록은 인벤 http://hs.inven.co.kr/dataninfo/card/#expansion=3에서 확인하시거나 

    검색창에 검은바위산 카드 목록이라고 검색하시면 충분히 검색 가능하십니다.

    편의상 반말로 적었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지구 검은 바위 나락


    1.1

    험상궂은 손님 / 험상궂은 주정뱅이 선술집 보상

    5코스트 3/3 : 이하수인이 피해를 입고 생존할때마다 다른 험상궂은 손님을 소환합니다

    다들모여~! 라는 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킬 사람이 있을정도로 사악한 카드였으나 

    지금은 전쟁노래사령관이 너프된 관계로 그냥 재미있는 카드로 남았다

    몇몇고수들이 손놈을 연구한 결과 다시 미드 손놈덱이라는 형태로 재탄생 했으며 덱의 평가는 기존의 손놈덱보다 좀더 안정성이 생겼다라고 한다.

    아직까지 계속 늘어나는 개체수와 전투격노라는 사기 드로우, 방제작과 거품무는 광전사와의 시너지는 여전하기 때문에 손놈덱은 아직도 강력하다.

    다만 그전의 카운터였던 거흑에겐 더욱 약해졌는데 리노 흑마라는 새로운 형태의 덱이 등장하고 그덱만 보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한다.

    투기장에서 보인다면 법사가 쓸법도 하다. 다만 추천하진 않는다. 쓰기 엄청 까다롭다.

    특이사항으로는 맥스나같은 무조건 죽이는 하수인으로 죽일때 체력이 남아있다면 손놈을 소환하고 죽는다(!?)

    3/3손놈을 2공 즉사하수인 공격 -> 체력이 떨어지고 손놈 소환 -> 손놈 사망

    평가 : 4점


    1.2

    패거리 / 검은 무쇠 투기장 보상

    3코스트 : 하수인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 하수인을 셋 복사하여 내 덱에 섞어 넣습니다.

    탈진도적이 탄생할 수 있었던 카드. 주로 시린빛에 연계하거나 힐봇에 연계하는식으로 사용한다. 그것 외에는 도적덱에 쓸만하지 않다

    이 카드의 활용은 핸파도적에 대한 정수라고 할만큼 중요한데 필자는 핸파는 해본적이 없어서

    기무기훈이라는 핸파 장인의 동영상이나 방송을 추천한다. 얼마전에 증오의 8인에서 공혁준의 리노를 핸파로 박살냈다.

    투기장에서는 정 잡을것이 없다면 잡아도 된다. 정말 쓸만한 하수인을 복사하고 드로우를 좀 많이 집어야 하지만 뽕맛은 볼수 있다.

    평가 : 5점 (핸파 도적을 한다면 없어선 안되는 키카드)


    1.3.1

    부활 / 제왕 타우릿산

    2코스트 : 이번 게임에서 죽은 아군 하수인 하나를 무작위로 소환합니다.

    2코스트 이상의 하수인만 사용한다면 2코스트로 이득을 볼수 있는 카드긴 하지만 랜덤이라 여러모로 사용하기 어렵고

    사제 필수카드인 간좀과 북녘골을 사용할수 없게 된다. 쓰기 까다로운 카드고 안그래도 사제는 주문카드 갯수때문에 항상 골머리를 앓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카드다. 그냥 있다 정도만 알고 있자.

    평가 : 0.5점


    1.3.2

    제왕 타우리산 / 제왕 타우릿산

    6코스트 5/5 : 내 턴이 끝날 때, 내 손에 있는 카드들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이전에 콤보덱 자체가 크게 없었는데 이카드 하나로 꿈의 콤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5공에 5체력이라는 단단한 하수인이고 능력 자체가 사기기 때문에 1턴이상 사는게 이상할 정도로 어그로가 끌린다.(도발아닌 도발)

    주로 쓰는 직업을 적는것이 무의미 할정도로 많은 덱에 들어가고 그냥 별 필요 없는 덱에 들어가도 이득을 볼수 있는 카드이다.

    다만 방밀은 쓰지 않는데 덱 자체가 워낙 무거워 타우릿으로 줄여봤자 하나씩 밖에 사용할수가 없어 쓰지 않는 편이다.

    리노 방밀에 쓰는사람이 간혹 있다. 

    드루가 정자정자 타우릿을 한다면 그냥 나가도 된다. 빠르게 다음 게임 하자.

    투기장에서 다른 전설카드가 쓰래기라면 이걸 집어도 된다. 추천하진 않지만

    평가 : 5점


    1.4.1

    속사 / 사냥꾼 도전과제

    2코스트 : 피해를 3 줍니다. 내 손에 카드가 없으면, 카드를 1장 뽑습니다.

    2코스트 저격 3신기중 한축을 담당한다.(나머지는 얼화 검폭) 사냥꾼은 드로우 자체가 부실하고 이상한 드로우카드가 있어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부족한 드로우를 속사 하나로 해결하기도 한다. 그리고 덱 자체도 달리는 덱이 될수 밖에 없는 영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태생이 어그로일수 밖에 없는 사냥꾼 특성과도 잘 맞는 주문이다.

    속사 속사 살상명령 한번 당하면 샷건을 쏘고싶어 진다. 웃길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이런경우가 정말 많다

    에초에 덱에 딜카드 밖에 없다. 다음드로우는 거의 90프로 딜카드.

    돌냥 1,2,3 모두 사용한다. 투기장에선 주문<하수인 이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평가 : 5점


    1.4.2

    용의 숨결 / 마법사 도전과제

    5코스트 : 피해를 4 줍니다. 이번 턴에 죽은 하수인 하나당 비용이 (1)씩 감소합니다.

    검바산 보상에 이런식의 코스트를 줄이는 카드가 많은데 다 안쓴다. 이득보기가 너무 어렵고 그냥 나가면 손해기때문이다.

    용의 숨결이란 카드도 퍄퍄법에서 잠깐은 쓰였었다. 하지만 더 좋은 주문들이 많은데 굳이?

    평가 : 1점 (그냥 일러스트는 예쁘다)


    1.5 총평

    1지구엔 타우릿산, 속사 , 손놈, 좀 욕심 내서 패거리까지 있는 정말 꿀 of 꿀 지구 이다. 보통은 여기까지만 사람들이 추천하기도 한다.

    그 이후의 지구들은 카드들이 좋은게 많긴 하지만 어정쩡한 카드들도 많기도 하고 1지구가 너무 사기가 많다. 반드시 열자.


    2지구 화산 심장부


    2.1

    화염 드루이드 / 가르 보상

    3코스트 2/2 : 선택 - 5/2 또는 2/5 하수인으로 변신합니다.

    공격에 몰빵 하거나 체력에 몰빵하거나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야수종족값도 붙어있어 드루 야수 시너지를 낼수도 있지만

    애초에 드루 야수종족값은 좋다는 평가도 없고 기존의 램프드루가 덱이 정말 강한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카드다.

    계속 드루이드에 야수종족을 붙여주곤 있어서 언젠가는 빛을 발할지도 모르겠다.

    투기장에서는 쓰기나름인데 3코스트에 괜찮은 카드다. 집어도 된다. (적어도 갓갓 갓갓갓보다는 좋다)

    여담으로 원래 화염드루이드들은 말퓨리온이랑 적대적인 관계다.

    평가 : 1.5점


    2.2

    검은날개 기술병/ 남작 게돈 보상

    3코스트 2/4 :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용족이 있으면, +1/+1을 얻습니다.

    용덱에 필수 까진아니고 한장정도 넣어볼만한 카드. 특수능력은 따로 없고 깡스탯으로 밀어버리는 힘은 있다

    다만 요즘 3코진은 정말 전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서 과연? 한가지 더 아쉬운건 얘 자체가 용족이 아니다.

    평가 : 2.5점


    2.3.1 

    임프두목 /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보상

    3코스트 2/4 : 이 하수인은 피해를 입을 때마다 1/1 임프를 하나 소환합니다.

    정말 좋은 카드. 거흑을 제외한 모든 흑마가 사용할 정도로 좋다. 흑마 자체가 필드싸움에서 짜잘한 하수인들 버프 먹여가며 싸우는데

    특화된 클래스인데 임두에서 그 임프를 충당할수가 있다. 특히 위니덱들를 막을때는 정말 이득을 볼수 있는 카드다. 

    평가 : 5점


    2.3.2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보상

    9코스트 9/7 : 죽음의 메아리: 내 영웅을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로 교체합니다.

    단 둘밖에 되지않는 영웅을 전설로 교체하는 하수인이다. 청지기 자체는 큰 능력이 없지만 죽메로 변한

    라그나로스가 핵심이다. 보통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영능을 꾸준히 누르는데 그 영능 자체가 코스트대비 효과가 미비한 정도인데

    거기에 비교해보면 라그나로스가 쏘는 랜덤 8대미지는 사기라고 봐도 된다.

    다만 변신하면 8체력을 방법이 없다면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다. 이걸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재대로된 활용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청지기가 나이샤를 맞기 때문에 나이샤를 맞고 명치 8댐은 후반가면 어떤 직업이라도 쉽게 할수 있기 때문에 어려모로 위험하다.

    그리고 7코 이상의 카드들은 일반 역전을 노릴만한 힘이 있어야한다.

    재미있는 전설이라 사람들이 연구를 꽤 많이 하고있는데 아직도 연구만 하고 있다........

    차라리 그냥 라그를 쓰자......

    평가 : 2점 (언젠가 쓰지 않을까?)


    2.4.1

    도끼 두척수 / 전사 도전 과제

    4코 2/5 : 이 하수인은 피해를 입을 때마다 적 영웅에게 피해를 2 줍니다.

    일단 스탯자체는 나쁜 하수인이지만 특능이 재미있는 친구다. 전사가 자기 하수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이득을 보는 클래스이고

    이 하수인을 쓰면서 명치딜도 할수 있는 하수인 이지만 예능용으로 많이 쓰인다. 현실은 방어도만 극혐으로 쌓거나 손놈이랑 논다.

    평가 : 2점 (언젠가 쓰지 않을까? 2)


    2.4.2

    용암 충격 / 주술사 도전 과제

    2코스트 : 피해를 2 줍니다. 과부하된 내 마나 수정이 모두 잠금 해제됩니다.

    2코 2대미지를 주는 안좋은 효율에 과부하를 푸는 이상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대부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씹랄이 태어날때 옆에서 탯줄을 끊어준 기특한 친구이다.

    주술사 특유의 과부하 카드들은 당장은 효율이 엄청나게 좋은데 다음턴의 과부하때문에 쓰기가 꺼려지고

    마나 코스트 설계를 기가 막히게 해야만 재대로된 성능을 낼수 있어 하는 사람만 하는 클래스가 되고 있었지만

    1코스트에 과부하를 주면 공격력이 올라가는 트로그가 추가 되면서 과부하에 집중하게 되고

    코스트 대비 효율이 좋은 과부하 카드들이 이친구와 만나면서 정신나간 폭팔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사용하는 방법은 여전히 까다로운 편이긴 해서 씹랄을 초보자들에게 권하진 않지만 

    씹랄에겐 필수 of 필수이다. 없으면 과부하 관리가 너무 어렵다.

    특이사항이라면 지금걸린 과부하와 다음턴에 걸릴 과부하 모두 풀어준다.

    평가 : 4점 (5점 주기엔 씹랄 말고는 안쓴다, 언젠가는 쓸지도?)


    2.5 총평

    예전엔 임두만 얻기 위해 여는 지구였고 다음 지구를 열어야 하는 중간단계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용충을 얻기 위해서도 열어야 한다. 검은 날개 기술병도 용덱이라면 넣어야 할 카드이다.

    언젠가 쓰일 카드들을도 있기 때문에 메리트는 있다.


    3지구 검은바위 첨탑


    3.1

    흉포한 심장부 사냥개 / 대영주 오모크 보상

    4코스트 4/4 :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카드가 없으면, +3/+3을 얻습니다.

    야수종족을 가지고 있고 바닐라 스탯에서 1을 손해본다. 4코스트에 낼 타이밍에 손패가 털려있을리도 없고

    냥꾼이 이런걸 쓰면서 필드전을 느긋하게 하는 덱자체가 없다. 야냥이라고 해도 이것말고 야수들 좋은것이 많다.

    사냥꾼이 패가 빨리 마르는걸 고려한 카드인데 이럴꺼면 그냥 드로우카드 좋은걸 줬으면 좋겠다.

    평가 : 0.5점 (전혀 직업클래스와 매치가 안된다)


    3.2

    용의 배우자 / 사령관 드라키사스 보상

    5코스트 5/5 : 전투의 함성: 다음에 내가 내는 용족의 비용이 (2) 감소합니다.

    성기사 직업 용 카드인데 예전에 용기사가 떠오를때는 키카드였었다. 5/5 스탯의 하수인으로 쓸만하고

    용 전설들이 코스트가 너무 높은 편이라 쓰기 까다로웠다면 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빠른턴에 불러올수가 있어서

    강했을때가 있었다. 자체 용족값도 있어서 그전의 용시너지를 받는 카드들도 쏠쏠히 사용할수 있고

    대마상이 나오면서 좋은 용족 하수인들이 많이 추가되었고 다시 용기사가 떠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성기사는.......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평가 : 3점 


    3.3.1

    용의 알 / 랜드 블랙핸드 보상

    1코스트 0/2 : 이 하수인은 피해를 입을 때마다 2/1 새끼용을 소환합니다.

    유령들린 거미, 네루비안 알의 용버젼이지만 안쓴다......차라리 앞에꺼 두개 쓰지 이걸 왜

    1코스트 하수인이나 주문들은 정말 좋거나 시너지를 생각 해서 쓰는것이 대부분이라

    이걸 쓸 이유가 없다. 차라리 자체적으로 종족값이나 있으면 용 시너지용으로 한장 쓰냥 손패로 썩힐까?

    그래도 안쓸거 같다.

    특이사항으로는 죽메가 아니기 때문에 고통이나 마격같은 처치 개념의 주문들이면 용이 부화하지 않는다

    버프발라서 쓰면 쓸만하긴 하다.

    평가 : 0.5점


    3.3.2

    랜드 블랙핸드 / 랜드 블랙핸드 보상

    7코스트 8/4 :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용족이 있으면, 전설 하수인 하나를 처치합니다.

    8/4 스탯이라는 불안정한 스탯, 거기다 전설들만 저격하는 특능, 용족 시너지까지 있어야 하는 까다로운 전설이다.

    거기다 지는 또 용족이 아니다. 어려모로 쓰기 힘든데 심지어 7코스트엔 박사붐이 있다.

    암만 용덱이라도 7코스트를 두장이나 무겁게 쓸수는 없고 뒤에 용전설들도 분명히 쓸탠데 이것까지 자리가 없다.

    사실 얘만 그런것도 아니고 7코스트는 항상 박붐을 밀어내야만 하는게 현실이다.(애초에 박붐이 사기다.)

    용족에서 딱 한번 쓰는걸 봤는데 티리온이 썰렸었다.......기분나쁘기 보단 이렇게 쓰면서 얼마나 희열을 느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설 말고 아무거나 저격할수 있었으면 많이 썻을까? 싶기도 하다.

    평가 : 1점


    3.4.1

    황혼의 새끼용 / 사제 도전 과제

    1코스트 2/1 :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용족이 있으면, 생명력을 +2 얻습니다.

    현재 티어에 포함된 용덱 중에 유일하게 생존해있는 용사제에게 필수인 카드이다.

    용 시너지가 난다면 1코 2/3이라는 빠방한 스탯도 지니고 있고 간좀처럼 패널티도 존재하지 않는다.

    침묵먹이면 2/1로 돌아오긴 하지만 지금은 침묵이 엄청 귀하기도 하고 1코에 침묵을 먹이는 미친놈도 없다.

    자체 용종족값도 있어서 나중에 나오더라도 용시너지 때문에 카드를 터는데 꼬인다면 얘 하나로 해결되기도 한다.

    만약 공용카드였으면 용 덱이 많이 나왔을거 같다.

    평가 : 4점 (1장만 쓰는 용사제가 있긴 하더라. 사실 사제 자체를 안해서 잘 모른다.)


    3.4.2

    화산의 나무정령 / 드루이드 도전 과제

    9코스트 7/8 : 도발. 이번 턴에 죽은 하수인 하나당 비용이 (1)씩 감소합니다.

    토큰 드루가 세우는 통곡의벽인데......문제는 토큰 드루라는걸 알아차린다면 야포가 무섭기 때문에

    하수인정리에 치중할태고. 자기턴에 토큰들을 죽이면서 얘가 나가야 되는데 토큰드루가 자기 필드를 남겨야

    야포시너지가 나는데 자기 하수인을 죽이면서 나가고 싶을까?? 그리고 비슷한 덱인 어그로 드루는 지옥절단기를 쓴다

    굳이 도발이 없어도 지절이 2번만 때리면 왠만하면 이긴다.

    차라리 드루 빅덱에 쓰면 썼다. 그러나 그나마도 8/8 도발이라는 나무수호 정령? 여튼 기본카드로 주는것도 있고

    발드, 누더기, 전고정도 있어서 얘를 굳이 써야하나 싶다.

    평가 : 1점


    3.5 총평

    쓰래기 집합소......황혼의 새끼용 하나보고 여는 지구다. 그다음 지구때문에 열기도 하고.

    사실 검바산이 저평가 받게 한 카드들이기도 하다.


    4지구 검은 날개 둥지


    4.1

    복수 / 폭군 서슬송곳니

    2코스트 : 모든 하수인에게 피해를 1 줍니다. 내 생명력이 12 이하면, 피해를 3 줍니다.

    같은 컨셉의 소용돌이라는 직업카드가 있긴 하지만 손놈이나 방밀이나 한장씩 채용하기도 하는 카드다.

    이길때는 내 하수인에게 대미지를 주기위해, 지고 있을떄는 3댐 광역기로 사용하기 위해 쓴다.

    요즘은 리노 전사에서 볼수 있는데 사실 제일 좋은 카드를 2장 꽉꽉 채우는 형태에서 

    한장씩 쓰는 하이랜더형 덱들이 늘어나면서 2선급 카드들이 많이 보이는데

    원래 쓰던 카드들이랑 비교하면 나쁘지도 않고 때에 따라서는 더 좋을수도 있는 카드들이 대거 기용되기 시작했다. 

    난투가 없을때 하수인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으면 처리가 곤란한 전사입장에서는 꿀카드이다.

    물론 조건이 좀 힘들긴 하다.

    평가 : 3점


    4.2

    불꽃꼬리 전사 / 타락한 밸라스트라즈

    3코스트 2/4 : 내 주문이 시전된 후에, 모든 적에게 2의 피해를 무작위로 나누어 입힙니다.

    퍄퍄법사가 탄생하게한 카드이다. 가장 주문의 효율이 좋다는 법사에게 주문을 시너지 있게 쓰게 해주는 장본인이다.

    후공을 잡고 쓰는 동전도 마법이라 1코 주문 아무거나 들고 불꽃꼬리 전사 -> 동전 -> 주문

    으로 쓰는게 기본 콤보고 6,7턴 쯤에 마법을 모아서 쏘기도 한다. 아예 전용덱을 만들어 버릴 정도로 좋은 카드다.

    여담이지만 지금 등급전은 파마 씹랄 리노 퍄퍄가 가장 많이 보이는데 그중 퍄퍄가 가장 오래됬지만 

    패만 잘풀린다면 3덱이 대꿀멍할정도로 강력하다. 특히 씹랄에게 강해서 씹랄이 많이 보이면 퍄퍄법사를 하자.

    무조건 이긴다는 아니지만 지기 힘들정도로 씹랄이 쉬워진다. 

    퍄퍄란 이름은 기법이 사용하는 4코 고블린 폭발법사의 대사인 퍄퍄퍄퍄! 불이야!

    라는 대사에서 온 말인대, 얘가 쏘는 것도 이팩트가 비슷하고 퍄퍄하고 두번 쏜다고 퍄퍄법사의 이름은

    얘가 가져오게 되었다. 또 특이한것이 예전에는 퍄퍄법사와 탬포법사라는덱이 따로 있었는데

    별 특징없이 좋은것들만 집어넣고 하수인이 많았던 탬포법사는 거의 사장되었고 퍄퍄법사가

    탬포법사의 이름까지 이어받아 이젠 탬포법사라고 하면 퍄퍄법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필자가 가장 좋아 하는 하수인 이기도 하다. 일러스트도 멋있고 효과도 멋있고 헤헿.

    평가 : 5점


    4.3

    굶주린 용 / 크로마구스 보상

    4코스트 5/6 : 전투의 함성: 상대편에게 비용이 (1)인 하수인 하나를 무작위로 소환해 줍니다.

    용족 오버스탯 하수인이지만 패널티가 영 맘에 걸리는 하수인이다. 필드를 잡고 굶용을 낸다음 1코 하수인까지

    처리가 가능해야 좋게 쓸수 있고 아니라면 던지기 애매하다. 1코 직업 하수인까지 나오기때문에

    잘못하면 역캐리 해버릴수도 있고 여러모로 안좋다. 그런데 4코엔 벌목기가 있다......

    깡스탯이 좋으니 투기장에서는 종종 볼수있다.

    적 필드에 하수인이 꽉차 있으면 소환되지 않는다. 개이득(근데 그정도면 이미 얘가 나가도 힘들다)

    평가 1.5점


    4.4.1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 보상

    4코스트 3/6 : 전투의 함성: 공격력을 1-4 얻습니다. 과부하: (1)

    오버스탯 하수인이고 공체합이 깡패인데 과부하가 1밖에 붙지않는다! 공 7이면 나이사에 맞지만

    박붐을 당연히 쓰기 때문에 미리 나이사를 먹어 준다는것도 의미가 있다. 클래식 주술사는

    아르거스도 쓰기 때문에 4코 파괴정령 5코에 아르거스라면 엄청 필드가 단단해 진다.

    그러나 역시 벌목기가.......벌목기도 쓰고 이것도 쓰는 덱이 많았다. 아니......사실 구라고 벌목기 쓴다

    클래식 주술사에 한번씩 기용되기도 하고 어그로 쓰랄이 아직은 빛을 못볼때 쓰이기도 했다.

    지금은 트로그에 대체됬지만 여전히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한다.

    평가 : 3점


    4.4.2

    크로마구스 / 군주 빅터 네파리우스 보상

    8코스트 6/8 : 내가 카드를 뽑을 때마다 그 카드를 1장 복사하여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용기사 용사제가 많이 쓰는 전설이였다. 아직도 용사제가 쓰기도 한다. 1턴이상 살아도

    이득을 보는 하수인중에 가장 강한스탯을 가지고 있어 계속 살려둘수밖에 없는데 게임이 길어지면

    그냥 항복을 눌러도 된다. 후반 캐리력이 꽤 있는 전설이다. 다만 아까 했던 말이지만 7코스트 이상은

    역전을 노려야 하는 하수인이다. 지고있는 상황이면 아무래도 짤리기가 쉽고 내턴시작이라

    아무 이득도 볼수 없기도 하다. 다만 어그로는 높아서 왠만하면 처리하려고 하기때문에 도발아닌 도발이라고

    생각하고 낸다면 손해보는 교환을 강요할수도 있다. 용같이 안생겼지만 용족이다

    드로우 되는 카드만 1장더 복사 하기때문에 생훔이나 차원문 같이 카드를 불러오는 형식은 적용되지 않는다.

    상대가 핸파라면 절대 내면 안된다.

    평가 : 3.5점(좀 애매하다.좋다고 하기도 그렇고 나쁘다고 하기도 그렇다)


    4.5.1

    악마의 격노 / 흑마법사 도전 과제

    3코스트 : 악마를 제외한 모든 하수인에게 피해를 2 줍니다.

    리노가 뜨면서 필수로 들어가게된 흑마의 광역기 이다. 실제로 쓸 각이 나왔을때

    흑마 하수인들이 악마인 경우가 많고 고수들은 그전에 악마하수인만 남기려고 하기도 한다.

    사실 아니더라도 자기 하수인 버리면서 쓰는 지불이나 암불도 좋다고 쓰는데 악격을 안쓸 이유가 없다.

    리노 흑마가 보통은 버티는 형식을 취하는데 상대방 하수인만 맞게 한다면 정말 열받는다. 당해보면 안다

    평가 : 4점(이젠 필수가 되었다)


    4.5.2

    검은무쇠 잠복자 / 도적 도전 과제

    5코스트 4/3 : 전투의 함성: 피해를 입지 않은 모든 적 하수인에게 피해를 2 줍니다.

    스탯은 별로지만 특능이 워낙 좋은 하수인이다. 광역 기습인데 도적이 광역기가 의외로 약하다면 약한편이고

    강한 광역기를 사용하려면 카드소모가 크기 때문에 이 하수인이면 충분하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애초에 도적의 컨셉이 하수인을 적게 쓰면서 주문이나 내몸으로 상대방 하수인을 찍어버리면서 정리하고

    내 하수인들은 아끼면서 명치에 누적딜을 꼽는 직업이다. 필드가 밀리기가 힘들고 

    밀린다면 처리가 힘든 무거운 하수인들이 쌓였을건데 얘가 나간다고 처리가 될리가 없다.

    그리고 덱에 얘 넣을 자리조차 없다. 하수인 도적이 쓰는데 쓸지도 모른다.

    투기장에서라면 반드시 잡자. 리얼 깡패다.

    피해를 입은 하수인한태는 대미지가 안들어간다 명심하자.

    평가 : 3점


    4.6 총평

    꼭 얻어야 하는 불꽃꼬리 전사과 재평가된 3개의 카드들이 함께 한다. 나머지 2카드들도 준수한 카드들이라 

    카드가 많이 없는 초보자들이 쓸만하다. 1지구와 비견될만큼 꿀 카드들이 많다.


    5지구 숨겨진 연구실


    5.1

    화산 비룡 / 만능 골램 방어 시스템 보상

    6코스트 6/4 : 이번 턴에 죽은 하수인 하나당 비용이 (1)씩 감소합니다.

    앞에서 이런 카드 안쓰는 이유를 한참이나 설명했다. 넘어가자......

    평가 : 1점


    5.2

    검은날개 타락자 / 말로리악 보상

    5코스트 5/4 :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용족이 있으면, 피해를 3 줍니다.

    용덱이라면 반드시 들어가는 카드. 일단 5공을 만족하고 4체력으로 1체력을 손해 봤지만 전함이 좋다.

    간단한 메커니즘이라 딱히 설명할건 없고, 

    왜 좋은지 모르겠다면.......클래식 주술사가 절대 빼지 않는 카드가 있는데 그게 바로 불의 정령이다.

    전함 3댐은 같고 쟨 조건이 필요없지만 얘도 좋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그냥 노란색이 뜨면 쏘면서 나가면 된다......성의 없어보이는 설명이지만 이게 다다.

    주의사항은 얘 자체는 용족이 아니다.(언데드 같이 생겼다)

    평가 : 4점


    5.3

    용기병 분쇄자 / 아트라메데스 보상

    6코스트 6/6 : 전투의 함성: 상대편의 생명력이 15 이하면, +3/+3을 얻습니다.

    등급전에서는 볼일 없다. 3코가 전쟁터라고 설명했었는데 6코는 평화왕 실바나스가 있다.

    투기장에서는 꿀주먹 오우거와 함께 6코 깡패다. 혹시 9/9로 나가게 된다면 그게임은 이겼다고 보면 된다.

    평가 : 4점 (투기장점수다 오해하지말자)


    5.4.1

    용혈족 마술사 / 네파리안 보상

    4코 3/5 : 내가 주문의 대상으로 이 하수인을 지정할 때마다 +1/+1을 얻습니다.

    공용이지만 버프가 많은 사제가 쓰기 좋은 하수인이다. 용기사가 쓰기도 했었다. 자체적인 용족값도 가지고 있고

    스탯도 나쁘지 않아서 많이 쓰일까 싶지만 이젠 4코에 도발 3/6 용족값 까지 있는 황혼의 수호자가 나오면서 더 안쓰게 되었다.

    그리고 얘를 쓸바엔 벌목기를 쓰자.....버프발리면 아무하수인이나 좋다.

    아니 애초에 버프가 좋다.

    평가 : 2점


    5.4.2

    네파리안 / 네파리안 보상

    9코스트 8/8 : 전투의 함성:상대편 직업의 주문 카드 2장을 무작위로 내 손에 가져옵니다.

    딱봐도 사적이 좋아할것 같은 카드다. 7코이상의 카드들의 숙명때문에 많이 안쓰인다.

    심지어 자기 부하인 크로마구스보다 더.....물론 카드가 없는 초보자들은 뒷심을 가져다주는 좋은 전설이다.

    근데 이걸쓸거면 그냥 켈투를 쓰자. 걔가 더 좋다.

    가장 유명한건 네파리안으로 희생의 서약을 가져오고 자락서스를 죽이는 동영상이다.(.......)

    평가 : 2점 (재미있는 카드라 쪼금 더 줬다)


    5.5

    엄숙한 애도 / 성기사 도전 과제

    5코스트 : 카드를 2장 뽑습니다. 이번 턴에 죽은 하수인 하나당 비용이 (1)씩 감소합니다.

    코스트 감소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성기사에겐 어그로는 신의 은총, 미드나 빅덱에겐 신의 축복이라는

    더 좋은 드로우 수단도 있고 공용이지만 이교도 지배자라는 카드도 사용하기 좋아서 쓰진않는다.

    가끔 투기장에서 보이는정도??

    였으나

    멀록 성기사가 사용한다. 처음 봤을때는 어떻게 쓰나 감이 잘 안오지만

    멀록 기사가 10코까지 멀록을 소비하면서 버티는 형태로 덱을 운영하는데 중간에 파멸의 예언자를 던져버린다;;;

    파멸의 예언자를 처리 못하면 턴이 시작할때 하수인이 전멸하는데 이때 죽은 하수인이 카운팅되서

    엄숙한 애도를 좋게 사용할수가 있다. (참 똑똑한 개새끼놈들이다. 적당히좀 하지 우서놈들 ㅂㄷㅂㄷ)

    아직 신총이나 신축보다 좋은점을 찾을수는 없지만 보통은 2가지를 섞어 쓰는것 같다. 더 자세히 아시는분은 추가 바람.

    평가 : 2점


    5.6 총평

    마지막 지구에서 건질만 한건 검은날개 타락자 정도 밖에 없고 예능용으로 네파리안 정도는 쓸만하다.

    용덱때문에 검바산을 여는게 아니더라도 4지구까지 갔는데 멈추기 아쉬우니 마지막 지구를 여는것도 나쁘지 않다


    네.....끝났습니다.

    사실 모험모드는 열어서 깨는것 만으로도 덱을 이해하거나 어떻게 써야하는가에 대한 공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기도 하구요.

    낙스 검바산 까지 완료 했고 이제 탐험가 연맹이 남았는데......

    사실 평가하기가 좀 겁나기도 하네요. 아직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덱을 만들어서 쓰는 편은 아니라서......

    혹시 원하시는분 있으면 하고 없으면 뭐 ㅎㅎ 그렇습니다.

    질문과 피드백 모두 받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쓰는 사람에게 힘이 됩니다 :)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stone&no=32869&s_no=32869&page=3 낙스 카드 평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2/30 21:57:21  175.199.***.155  헤헤심심하닿  655603
    [2] 2015/12/30 22:57:10  116.124.***.103  GUINNESS  555159
    [3] 2015/12/30 23:07:56  112.151.***.245  모자장사꾼  566852
    [4] 2015/12/30 23:26:19  39.7.***.205  GreatYG  549310
    [5] 2015/12/30 23:50:03  175.252.***.130  조라  28668
    [6] 2015/12/31 00:11:01  182.230.***.160  죤코너  535321
    [7] 2015/12/31 00:25:51  223.62.***.34  나와함께라면  425302
    [8] 2015/12/31 01:49:07  203.100.***.88  Godonlyknows  197848
    [9] 2015/12/31 09:10:18  220.122.***.149  새치기하지마  281190
    [10] 2015/12/31 09:42:12  124.28.***.113  강희룰루  46060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6
    안녕하세요 옆동네에서 왔는데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5] 본인삭제금지 메를로 16/03/15 12:45 69 1
    425
    바둑은 왜 어릴수록 잘두나요?? [8] 메를로 16/03/13 12:09 204 0
    424
    방밀 컨사제 같은 컨트롤덱에서 드로우 관련 질문드립니다. [9] 본인삭제금지 메를로 16/03/07 00:34 35 1
    423
    요즘은 3판 하면 무조건 10골 주는걸로 바꼇나요?? [3] 메를로 16/03/01 21:30 119 0
    422
    대회하는거 별로 재미없어서 안보다가 국대선발전 봤는데 [4] 메를로 16/02/29 22:44 68 0
    421
    요즘 클수리가 의외로 괜찮내요?? [5] 메를로 16/02/26 16:07 107 0
    420
    정규전 햇수가 실제 1년이아니라 하스력 아닌가요?? [3] 메를로 16/02/22 17:11 127 0
    419
    마우스 쓸때 손목 받침대 어떻게 써야 하나요?? [2] 본인삭제금지 메를로 16/02/19 22:07 43 0
    418
    하스가 정규전 때문에 노이즈 마케팅이 됬나;; [7] 메를로 16/02/16 00:39 120 0
    417
    오늘 쓰면서 알았는데 [4] 메를로 16/02/11 22:44 57 0
    416
    저는 왜 신규유저가 더 힘들어 졌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요 [51] 메를로 16/02/05 12:33 230 0
    415
    뭔가 포탈처럼 퍼즐같은 게임 없을까요?? [14] 본인삭제금지 메를로 16/02/01 22:53 72 0
    414
    게임 끝낳때 칭찬하기 누르면 다들 싫으신가요?? [15] 메를로 16/02/01 17:03 130 0
    413
    방밀 3일동안 한 후기 [10] 메를로 16/01/27 23:17 88 1
    412
    방밀 질문좀 드릴께요 [14] 메를로 16/01/25 15:50 106 0
    411
    또 대회 관련 질문 드립니다 [5] 메를로 16/01/20 00:40 39 0
    410
    저도 대회 관련 질문좀 [4] 메를로 16/01/19 01:00 41 0
    409
    스탠다드한 얼법이라고 해서 카피했습니다 [13] 메를로 16/01/16 21:28 38 0
    408
    헐 500골 있어서 게임 끌라고 카드팩 깟는데 메를로 16/01/14 22:24 97 2
    407
    미드냥이 원래 패가 많이 꼬이나요?? [6] 메를로 16/01/12 22:47 39 0
    406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여 [4] 메를로 16/01/03 20:57 49 0
    405
    우린 탐험가~! 연맹이다~! 함께 할자 어서 오라~! [2] 메를로 15/12/31 21:45 71 12
    검은바위산은 정말 1지구만 열어도 되는가? [15] 메를로 15/12/30 21:44 102 14
    403
    당신은 왜 낙스를 열어야 하는가 [32] 메를로 15/12/29 19:20 162 19
    402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2] 메를로 15/12/28 15:41 127 6
    401
    찾아라 드래곤볼~~~ [5] 메를로 15/12/22 21:42 151 0
    400
    이게 바로 아이러니인가 [1] 메를로 15/12/21 18:55 87 0
    39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메를로 15/12/19 15:22 137 0
    398
    하마코 다들 안보시나요?? [3] 메를로 15/12/19 14:19 124 0
    397
    사제 생매장 너무 좋은 카드 아닌가요?? [24] 메를로 15/12/16 19:12 136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