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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3257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1
    조회수 : 954
    IP : 175.201.***.12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1/12/22 20:29:22
    http://todayhumor.com/?history_3257 모바일
    (펌) 진정한 수성의 인주 - 명제 조예 (서설)
    출처 : http://vermin.egloos.com/4864753

    왕업을 이룬다는 건 횡적으로든(공시적) 종적으로든(통시적)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인주의 세사를 다룰 때에 ‘개창조/혹은 인상적인 공업을 남긴 이후로 약 3대(代)’ 정도의 숫자(물론 딱 세계상 셋은 아니고 굵직한 전기를 기준으로 한둘이 더해지거나 빠질 수는 있다)를 보게 되면 웬지 모르게랄 것까지는 없고, 생각보다는 훌륭한 준거가 있는 안도를 하게 된다. 예컨대 이런 식이 아니겠는가. 주에 문왕-무왕-성왕, 서한에 고제 (혜제, 전후소제 떼고)-문제(연장선상에 경제를 두고)-무제, 동한에 광무제-명제-장제/화제, 유송에 무제(유유)-문제, 당조에 고조-태종-고종, 조송에 태조-태종-진종, 명조에 태조-(건문제 떼고) 성조-(인종이 짧으니) 선종, 청조에 성조-세종-고종. 

     중국황조에만 이런 예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아시카가 다카우지-아시카가 요시미쓰-아시카가 요시모치(흠 끝이 좀 별로긴 하군 이건 ‘ㅅ’)라든가, 호죠 소운-호죠 우지츠나-호죠 우지야스도 있을 것이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도쿠가와 히데타다-도쿠가와 이에미쓰도 있겠다. 놓칠 수 없겠지만 조선조의 태조-(정종의 연장선상에서) 태종-세종 / 숙종-영조-정조도 있다. 트라야누스-하드리아누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 말이 먹힐 테고, 프리드리히 빌헬름 대선제후-프리드리히 1세(이때부터 킹왕짱짱 ‘왕’)-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프리드리히 2세로 이어지는 트리도 이해 못해줄 것은 없을 듯하며, 알렉시우스-요한네스-마누엘 콤네누스로 이어지는 근성조합도 썩 궤에서 벗어나지는 않는 듯하다(헥헥).

     모든 경우가 그런 건 아니지만(예컨대 3~4연속 ‘연강’ 분위기이거나, 반대로 누대로 표한히 내외를 물어뜯는 유풍도 없지는 않다 ‘ㅅ’), 이런 소위 ‘三代’에는 그 발전론적 계서랄지, 혹은 역할의 분위라고 할 만한 윤곽이 어느 정도 보인다. 대표적인 케이스들에서 요목을 추리자면, 

     1대  - 무위를 통한 전조/전 정체/난도의 토평에 집중

    (정치적인 배의나 사세상 결정적인 ‘황위’에는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2대  - 소위 ‘평역’의 마무리 단계와 신정체의 본격적 구성

    - 인사 필터링에 집중된, 정내 제세의 조정

    - 선거/취재의 제도화 / ‘이재(異才)’에 집착하는 경향 배제

    - 무훈 위주 좌명공신(무장)의 정치적 거세

    3대  - 신정체 각부 기능의 구체화/발달, 영제와 형률의 정비

           - (보통 선험적 난상에 의거한) 계승법제의 확립(이를 전후해 본격적으로 황족/외척에 시달리기 시작하거나, 완전히 극복해내거나 둘 중 하나이다)과 황족 통제

           - 전대까지 세형의 균배나 타세력의 포섭, 혹은 전조/전 정체 사족의 흡수를 위해 정격적이고 거의 변화 없이 운영되면서, 황권과 보통 대립해왔던 ‘외조’에 대해, ‘내조권력’/근신들을 활용한 친정체제를 확충 – ‘만기를 총람하며’ 중앙권력을 강화해 나가는 황제

           - 외정 규모의 축소 / 혹은 전역의 마무리 및 전선면의 정리(보통은 정면의 축소, 하드리아누스/티베리우스적 풀백?)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무조건 분절적으로 저렇게 구성된다는 것은 아니고, 특히 2대∙3대의 경우 그 수순은 약간분 다를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 저런 순서를 밟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는 말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외인뿐 아니라 황제 자신의 생존/재위 기간 및 사망 시기에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여하간 이 ‘Furnishing Fathers’의 역분을 단 한사람이 도맡을 수 없도록 해놓은 것이 우주의 대의지(…)인 것인지, 어김없이 수많은 국조의 인주들이 이런 종적 역할 분위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순서상 ‘두번째, 혹은 세번째의 대위와 역할’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 이른바 ‘수성의 군주’를 꼽아 본다면 연의에는 대표적으로 어떤 자가 있을까? 누가 뭐래도 작중 나선생의 필법으로는 손오의 태제 손권을 지목하고 있다는 데에 이의가 없을 것 같다. 뭐 세호 손가의 ‘당주’로 놓고 볼 때 이런 해석과 묘사는 어느 정도 타당성도 있긴 하겠지만, 뒤집어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우선 손견을 개창조로 보기에는 대단히 결여하는 바가 많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초진을 오군의 사마로 시작해 죽을 때까지 한조의 관인이었고, 특히나 문제 많은(여러 모로) 장온의 밑에서 꽤 긴 기간 동안 군경을 쌓았던 ‘시조 무열황제’는 할거/자립을 본격적으로 끌어가기에는 장애도 많았고 천시도 지리도 인화도 따라주질 않았다. 그보다 짧은 생을 살며 주변의 한조의 지방관들(유요나 왕랑, 화흠 등)을 무위로 짓누르거나 회유하여 준정체의 수립을 기도했던 손책 역시, 회계 태수 정도로나 불렸던 漢官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 활동대역은 양주에 치우쳐 확실히 기업을 일구지도 못했었다. 

     손권 본인에 이르면 더더욱 ‘수성’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해진다(초고도의 손권까 뇌세척님께 트리뷰트). 그 첫째 문제는 이른바 적벽의 대회전을 통해 ‘수비적 스탠스’를 너무나도 인상적으로 박아준 나머지, 조위가 남방에 갖고 있던 두 개의 문(헐 이젤론/페잔이냐) – 즉 합비-소호-수춘과 양양-번성의 형주방면에 대한 손권의 그야말로 끊임없고 가열차며 정한성 넘치고 에너제틱(…)한 공격들이 무시당하고 있는 점이다. 둘째는 역내 산월에 대한 것 말고도, 교지의 사섭이나 요동의 공손씨, 심지어는 고구려에까지 미친 손권의 벽촌 호가답지 않은 광대역 오지랖의 발현과 그 경략의 꽤 거대한(?) 성과물이다. 즉 환언하자면, 그의 치세는 수성으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많은 공격적 전역들로 얼룩져(?) 있으며, 손오정권의 구극적 성격과 그 한역 그리고 중조(여기서는 조위로 볼 수 있을 것이다)에서 보기에는 어이없기 그지없는 그 엉성한 구조(태제 하는 시호는 대체 무엇이며 고깝지만 방악의 넘버2를 갖다붙이기 위해 ‘상’대장군이라는 명패를 만드는 꼴은 또 뭐고 취재에 정제도 없이 정내에는 손씨 육씨 주씨 고씨 등 일부 호종만 넘쳐나는 건 또 뭐란 말인가)로 볼 때 ‘왕업을 누세에 전하기 위한’ 수성의 역분을 다했다고 보기에는 대단히 모자라지 않느냐 이것이다(차라리 손권이 개창조라고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모두가 좀 길어졌지만, 그렇다면 삼국의 인주가 적어도 왕공 이상으로 스스로를 높인 후, 정말 ‘수성의 인주’로 칭할 정도로 그 공업과 격의가 어울리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졸자는 단연 조위의 생시 등위한 것으로는 두 번째이며, 조후로부터 3대째인 명제 조예를 꼽는다.

     굳이 말하면 위에 제시한 어설픈(;;;) ‘황조 3대’ 해석모델의 2대와 3대에 당하는 제사를 잘 버무려 해낸 명제 또한, 이전에 언급한 대사마 조인과 별 다를 바 없이, 연의에서는 대단히 희박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다만 조인과 약간 다른 바라면 정사에서도 공히 그 재간을 인정하는 모멘텀임과 동시에, 실질적인 평가로도 대단히 주요한 전기로 인정받고 있는 몇 가지 사건 속에서 현요하고 명철한 언행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역시나, 판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삼국지> 만화에까지 실려 있는 청룡 2년 손권의 양양 / 합비 양 회랑(아 이거 자꾸 이렇게 선어하면 안 되는데 ‘ㅅ’)에 대한 공격과 관련된 내용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제갈량의 ‘죽으나사나 기산 고고씽 하든지 양주삼군 우려빼든지 이지선다 콤보임’ 러쉬(물론 조위가 모조리 틀어막았다. 전투에서 어떤 대차대조표가 남았든 간에)에 명제는 완벽히 묻히고(심지어 나선생이 까려면 깔 수도 있었겠지만 그의 크고 알흠다운 궁실조영에 관해서조차 거의 언급이 없다), 붕어할 때가 다 되어서야 갑작스레 눈물겨운(?) “아들내미를 잘 부탁한다능… 보정은 뭐다? 책임이다. 꼴까닥”을 위해 얼굴을 비치고 수많은 독자들의 페이지와 기억의 피안으로 사라져가는 것이(서글프군) 명제 조예이다. 졸자는 그를 위해 기꺼이 눈물 흘리는 바이다(그 찬밥신세에?).

     정말 더 깔 것을 찾으려 해도 문록과 언급이 적어 힘들 정도로 완벽히 대중들에게 아오안인 황제 명제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진짜 아웃 오브 안중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단순히 기본사료인 진수의 정사에서 잘못 기술된 것 때문에 혼선이 빚어지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대강 건안 10년(205)~12년(207)생으로 추측되고 있다(이런 제길…). 생모는 돈에이 덕에 잘팔린 조위의 섹스심벌(…) 견후이며, 물론 잘 알려져 있듯 부황 문제에 의해 폐출당했고(…), 이 덕에 왕공은 순탄하게 찍었으나 태자로는 책봉되지 못했다. 의모(음 이것도 기묘한 느낌이군) 곽후에게 아들이 없었던 탓에 조예는 곧바로 그녀의 아들로 늑인되었고, 이 의모자 관계는 생각보다는 스무스해서 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한다. 

     황초 7년(226)에 이르러 문제의 병이 위중해지고 나서야 조예는 태자로 책립되었는데, 이때까지도 그는 ‘사아거’ 시절의 청 세종이 그랬듯 어떤 유력한 정치 보스나 계파와도 제대로 결당한 적이 없었고, 정사에 참예하지도 않았으며, 오직 서책을 후벼팔 뿐이었던 매우 범용하고 정적인 인상을 모두에게 심어주고 있었다. 문제가 보정자를 특정하고 붕어하자, 번왕시절에까지도 듣보잡 아오안이었던(아 서글프다 진짜) 명제에 대해 정말 아는 바가 없었던 조신들은 애가 달았고, 삼대의 레전드 애널서커 재사인 시중 유엽이 슥 만나보러 들어갔다가 나오자 질문이 쏟아졌다. 유엽은 “진 시황과 한 효무의 부류인데 재질은 최큼 어리를빗 딸리지 않는가 싶다능”하고 썩 의뭉스러워 보이는 선어를 했지만, 기실 졸자 역시 이 평가는 대단히 적확하고 공정하며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웜통급의 서킹능력을 자랑한 유엽을 좋이 포장하기 위해 후일 위기된 내용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날카로운 평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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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23 00:46:44  124.1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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