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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828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13
    조회수 : 1386
    IP : 222.103.***.7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1/10/16 20:31:50
    http://todayhumor.com/?history_2828 모바일
    위화도회군, 어떻게 볼 것인가?(1)
    출처: 고든의 블로그
    1. 태조 이성계의 어진

    2.추자도 최영장군 사당에 모셔진 최영의 초상화

    1. 위화도 회군 이전의 고려 

     일단 회군에 배경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꺼내려면 회군 이전의 상황부터 설명해야 할 것 같다. 특히 회군과 관련된 주요 인물들에 대한 소개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당시 시대에 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왕일 것이다. 회군 당시 왕은 우왕이었다. 우선 이 우왕이란 인물과 당시 상황을 간략히 설명하기로 한다. 

     우왕은 사실 그 부친이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은 인물이다. 우왕의 탄생 내력은 이러하다. 본래 공민왕은 후사가 없어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고려판 라스푸친이라고 불릴 만한 신돈 - 신돈 역시 평가가 좀 엇갈리는 인물이다 - 이 자신의 집에 미모가 뛰어난 여종이 있어 이를 취하라고 말한다. 공민왕은 신돈의 집으로 가서 이 여종과 동침한다. 그런데 이 반야라는 여종이 회임을 하게 된다. 이후 사내아이를 낳으니 그 아명을 모니노라고 하고 이후에 이름을 우라고 했다. 

     사실 이 아이는 어린 시절을 신돈의 집에서 보냈다. 아무래도 정말 공민왕의 자식인지가 다소 석연찮은 구석이 있는 아이였다. 그러다 1374년 공민왕이 어이없이 살해당하자 당시 정권을 장악한 이인임에 의해 불과 10살의 나이로 왕으로 추대된다. 그러나 뭔가 석연치 않은 출생 때문에 우왕의 치세는 어려울 수 밖에 없었다. 

     우왕이 즉위하자 말자 북원 (당시 명에 의해 북쪽으로 밀려난 원나라) 에서는 공민왕의 후사가 없는데 왜 왕 추대했나며 이를 비난하며 심양왕 탈탈불화를 고려왕으로 책봉한다. 1375년 탈탈불화 일행은 왕위에 오르기 위해 고려로 향하지만 실권자 이인임에 의해 저지 당한다. 당시 힘이 약해진 북원은 하는 수 없이 1377년 우왕을 정식으로 고려 국왕으로 책봉한다. 

     그러나 당시는 1368년 건국된 명나라가 그 힘을 점차 키우고 있던 시절이었다. 따라서 북원만 믿고 살수 있던 시기가 아니었으므로 1378년 고려는 다시 명나라에 우왕을 국왕 책봉의 교지를 내려줄 것을 요청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미 당시 명원 교체기로써 고려가 양다리 외교를 펼치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실 공민왕이라는 시호도 명나라에서 받은 것이었다.) 당시 고려는 북원에도 사대를 하고 명에도 사대를 했다. 

     그런데 명원 교체기에 초기엔 아무래도 원나라의 입김이 셌지만 점차 명나라의 힘이 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반원 정책을 펼친 것으로 잘 알려진 공민왕 이후에 사실상 어린 우왕을 끼고 권력을 잡은 이인임은 사실 친원파였다. 그러나 당시 조정에는 새로운 다크 호스 명나라와 손을 잡아야 한다는 친명파들이 있었다. 이들 중 김구용, 이승인, 정도전, 권근 등은 친원파인 이인임을 탄핵하려 들었다. 그러나 이인임도 가만히 당하진 않았다. 당시 이인임은 최영, 지윤등과 힘을 합쳐 반대로 이들을 몰아내고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당시 친원파인 이인임파의 새로운 실세 최영이다. 흔히 '황금 보기를 돌 보듯 하라'라는 좌우명으로 더 잘알려진 이 인물은 고려말에 등장한 대표적 군벌 겸 정치인 중 하나였다. 간단히 이분의 약력을 보자.

     <본관 동주(東州). 시호 무민(武愍). 양광도도순문사(楊廣道都巡問使) 휘하에서 수차 왜구를 토벌, 우달치[于達赤:司門人]가 되었으며 1352년(공민왕 1) 조일신(趙日新)의 난을 평정하고, 호군(護軍)에 올랐다. 1354년 대호군(大護軍) 때 원(元)나라의 요청으로 중국에서 장사성(張士誠)의 난군을 토벌하고 귀국, 서북면병마부사(西北面兵馬副使)가 되어 원나라에 속했던 압록강 서쪽의 8참(站)을 수복했다. 

     1358년 양광·전라도 왜적체복사(楊廣全羅道倭賊體覆使) 때 오예포(吾乂浦)에 침입한 왜선 400여 척을 격파했으며 1359년 4만의 홍건적(紅巾賊)이 서경(西京:平壤)을 함락하자 1360년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 이방실(李芳實) 등과 함께 이를 물리치고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 등을 지냈다. 1361년 홍건적이 창궐, 개경(開京)까지 점령하자 안우(安祐)·이방실 등과 함께 이를 격퇴, 훈(勳) 1등에 도형벽상공신(圖形壁上功臣)에 책록되고 전리판서(典理判書)에 올랐다. 

     1363년 흥왕사(興王寺)의 변(金鏞의 난)이 일어나자 이를 진압, 진충분의좌명공신(盡忠奮義佐命功臣) 1등이 되고 찬성사(贊成事)에 이르렀다. 1364년 원나라에 있던 최유(崔濡)가 덕흥군(德興君)을 왕으로 추대, 군사 1만으로 쳐들어오자 서북면도순위사(西北面都巡慰使)로서 의주(義州)에서 섬멸했으며, 이어 박백야(朴伯也)가 연주(延州)에 침입하자 부하 장수를 시켜 격퇴했다. 1365년 강화(江華)에서 왜구와 싸우던 중, 신돈(辛旽)의 모함으로 계림윤(鷄林尹)에 좌천되고 훈작(勳爵)도 삭탈당하고 유배되었다가 1371년 신돈이 처형되자 복직,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 등을 지냈다. 

     1374년 제주(濟州)의 이른바 호목(胡牧)의 난에는 양광·전라·경상도 도통사로 난을 평정, 판삼사사(判三司事)에 올랐다. 1376년(우왕 2) 왜구가 삼남지방을 휩쓸고 원수(元帥) 박원계(朴元桂)가 참패당하자, 최영이 홍산(鴻山)에서 적을 대파, 철원부원군(鐵原府院君)에 봉해졌다. 1377년 서강(西江)에, 1378년 승천부(昇天府:豐德)에 쳐들어온 왜구를 이성계 등과 섬멸, 안사공신(安社公臣)의 호를 받았으며, 1380년 해도도통사(海道都統使)로서 왜구 때문에 서울을 철원(鐵原)으로 옮기려던 계획을 철회시켰다. 

     1381년 영삼사사(領三司事) 등을 지내고 벼슬을 사퇴했다가 88년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이 되었는데, 이 때 명나라가 철령위(鐵嶺衛)를 설치, 북변 일대를 요동[遼東]에 귀속시키려 하자 요동정벌을 계획, 팔도도통사(八道都統使)가 되어 정벌군을 이끌고 출정했으나, 이성계 등의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으로 요동정벌이 좌절되었다. 이성계군이 개성에 난입하자 이를 맞아 싸우다가 체포되어 고봉(高峰:高陽) 등지에 유배되었다가 개경(開京)에서 참형(斬刑)되었다. > - 네이버 백과 사전 중. 

     약력을 보면 매우 대단한 무훈을 세웠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영웅이란 난세에서 나오는 법. 최영, 이성계, 조민수 같은 군인들이 당시에 두각을 나타낸 것은 홍건적의 침입과 왜구의 침략, 그리고 명원 교체기의 정세 불안과 고려 내부의 잦은 정변들이 모두 복합적으로 나타난 결과였다. 즉 당시엔 난세였고, 아무래도 힘있는 군인들이 군벌을 이루어 정권을 장악했던 것이다. 사실 무신 정변 이후로 고려 정치는 군인들의 비중이 아무래도 높았다. 사실 이인임 또한 홍건적에 난에서 큰 공을 세워 출세한 일종의 군벌이었다.

    앞서 말했듯이 최영은 친원파인 이인임과 합심해서 반대파를 숙청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최영이 역사에 이인임파로 기록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당시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일이 밥먹듯 있었던 고려 정계에서 영원한 친구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약간 충격적일지 모르지만 최영은 자신보다 19세 정도 어리지만 비슷하게 여러 전공을 세워 두각을 나타내던 이성계와 손을 잡고 이인임파를 숙청하고 자신이 최고 권력자가 된다. 당시 총리직이던 문하 시중이 된 것이다. 

    최영이 새로운 일인자로 등극하자 허수아비 같던 우왕은 최영의 딸을 비로 맞아들여 재빨리 최영의 사위가 된다. 오래 살아남기 위해 당대의 실권자 최영과 친해지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1388년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한 최영은 우왕의 기대와는 달리 1년도 못 넘기고 몰락하고 말았으니....

     이 사건에서 이제 중앙정계에 새롭게 진출한 샛별이 있으니 바로 방금 언급한 이성계이다. 여기서 이성계의 약력도 같이 보도록 하자. 

     1356년(공민왕 5) 아버지와 함께 고려에 내부(來附)한 뒤 이듬해 유인우(柳仁雨)가 쌍성총관부를 공격할 때 이에 내응(內應)하여 공을 세웠고, 후에 아버지의 벼슬을 이어받아 금오위상장군(金吾衛上將軍) ·동북면상만호(東北面上萬戶)가 되었다.

     1361년 반란을 일으킨 독로강만호(禿魯江萬戶) 박의(朴儀)를 토벌하였으며, 같은 해 홍건적(紅巾賊)의 침입으로 개경(開京)이 함락되자, 다음해 사병 2,000명을 거느리고 수도 탈환전에 참가하여 제1착으로 입성, 전공을 세움으로써 동북면병마사(東北面兵馬使)로 승진되고, 원(元)나라의 나하추[納哈出]가 함경도 홍원(洪原)으로 침입하자 함흥평야에서 이를 격파하였다. 

     1364년 원나라 연경(燕京)에 있던 최유(崔濡)가 충숙왕(忠肅王)의 아우 덕흥군(德興君)을 추대하고 1만 명의 군대로 평안도에 침입하여 공민왕을 폐하려 하자 최영(崔瑩)과 함께 이들을 달천강(川江)에서 대파하고, 이어 여진족(女眞族)의 삼선(三善) ·삼개(三介)가 함경도 화주(和州)에 침입한 것을 격퇴하였다.

    이 해 밀직부사(密直副使)로 익대공신(翊戴功臣)에 책록되었다. 

     1368년 동북면원수(東北面元帥) ·문하성지사(門下省知事)로 승진, 1372년(공민왕 21) 화령부윤(和寧府尹)이 되고, 1377년(우왕 3) 왜구가 개경을 위협할 때 서강부원수(西江副元帥)로서 이를 격퇴하였다. 

     1380년 양광 ·전라 ·경상도도순찰사(楊廣全羅慶尙道都巡察使)가 되어 운봉(雲峰)에서 왜구를 소탕하고 1382년 찬성사(贊成事)로서 동북면도지휘사가 되었다. 다음해 이지란(李之蘭)과 함께 함경도에 침입한 호바투[胡拔都]의 군대를 길주(吉州)에서 대파하였으며, 1384년 동북면도원수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가 되었고 이듬해 함경도 함주(咸州)에 침입한 왜구를 격파하였다.  - 네이버 사전 증

     위의 약력이 웬지 최영과도 다소 겹치는 듯 한 이유는 역시 고려말의 외적의 침입이 빈번한 상황에서 그 역시 군사적 실력을 기반으로 세력을 키운 군벌이었기 때문이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 이성계야 말로 위화도 회군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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