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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디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5
    방문 : 143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istory_26235
    작성자 : 레디오스
    추천 : 1
    조회수 : 1623
    IP : 110.46.***.101
    댓글 : 148개
    등록시간 : 2016/06/05 21:30:15
    http://todayhumor.com/?history_26235 모바일
    래몬님의 석유 태평양전쟁의 일본국가존립 생존에 불가피했다는데에 대한 반론
    옵션
    • 창작글
     

     

    시작은 http://todayhumor.com/?history_26184 글에 있는 짤막한각주
     

    확장을위해 필요한자원 석유와 수송로가 필요했고
     

     

    이에 대해 님은 이런 댓글을 남기지요
     

    첨언을 하나 간략히 두서없이나마 해보자면 확장을 위해 필요한 석유 수송로가 필요한게 아니라 국가 존립을 위한 국가의 생존을 위한 그 들의 입장에서는 어디까지나 일본제국 입장에서 진주만 공습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 전후관계를 보라고 지적합니다
    애초부터 일본이 생존 국가존립 위기는자초한거며 일본의 핑계라고
    그에 대해 설명을 엉성하게 대답하기 했습니다만 님이 주장하는바가
    그리고 이해관계를 간단한 논리로 설명한거 다시보니 몇부분이 ab과 바뀐걸봤습니다
    이거도 애초부터 제대로 생각 안하셔겠지만
    반론은 님에 전글과댓글등 논문들인용 링크 하면서 반박하겠습니다
     

    다음은 워싱턴체제의 성립과정과 요인에 관한 논문중 일부분입니다
     

    워싱턴체제가 성립하는데 영향을 미친 국제규범은 제국주의 열강들 사이에서 공유된 문호개방과 기회균등주의였다. 이것은 약소국에게도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과 같은 도덕적 규범이 아니라 어떤 약소국에서 한 강대국이 다른 강대국에 대해 독점적인 특권을 가지지 않음으로써 강대국들이 약소국에 대해 이권을 차지할 기회를 균등하게 공유한다는 제국주의 열강들만의 규범이었다. 이러한 국제규범은 팍스 브리태니커 시대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특히 중국에서 이권획득 기회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이 국제규범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국의 해양력을 중심으로 제국주의 열강들 사이에 권력질서가 형성된 가운데 작동한 규범이었다. 즉 문호개방·기회균등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제국주의 열강들의 권력으로 유지된 국제규범이었다.
     

     

    워싱턴체제는 쉽게 풀자면 1차대전이후 열강들에 충돌없는 나눠먹기 하자는거고
    또한 일본 그체제하에서 이익 봤습니다 중국내 이권획득 또한 태평양지역인
    마샬군도 점유도 인정받아고 해군감축안도 일본이 이익을 본겁니다
    신흥 강국인 일본 미국 두나라가 해군력 증가를 계속했다면 누가 우위를 차지
    할지는 답이나오지요 미국이지요 해군감축조약에 일해군은 반대의사를 반대를하지만
    결국 런던군축까지가 가고 그 밑에 나오는
     

    또한 워싱턴체제는 일본을 팽창을 견제하는
    요인이어지만 반대로 팽창을 부추긴 경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서양열강의 시점과 차이가 확실히 들어나는 계기가 워싱턴체제의 붕괴입니다
    붕괴의 시작은 일본의 만주사변. 국제연맹탈퇴... 이건 님도 인지하시는부분이 설명안할겁니다
     

     

     

    본인 쓰신글인 한부분 상편 부분에
     

    여기까지만 보면 도저히 태평양 전쟁이 벌어질 일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군부의 간섭을 배제한채 자유주의 국가를 향해 나아가던 일본에 미국이 싸다구를 올리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태평양전쟁이 벌어질 일이 없는게 사실이라 이게 맞는소리는 워싱턴체제제가 지속될 때 가능한소리이고 또한 미국이 싸다구 날려다고 하는건 틀린소리이지요
    일본이 먼저 팽창주의로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때린 때린거고 일본이 맞을짓만 하는데 참는게 미국입니다...
    미국은 진주만 필리핀 일본은 독일의 마샬제도를 한쪽이라도 팽창주의를
    충돌이 불가피한데 미국도 일찍히 태평양 가능성 보고 조선합병때
    일본밀약으로 필리핀 점유하는거 잘아실텐데요
    미국이 싸다구 날리면서 전쟁이 난게 아니라
    일본이 계속 싸다구 쨉만 날린거고 미국은 참다가 나도 싸다구 날린다
    무역제재 넣은거고 일본은 계속 미국을 자극하고 쌩때쓰다
    이제는 참지못해 날린 카운터싸대기 맞고 어 이거봐라 이 미국 니들이 먼저
    시비건거야 하면서 진주만 공습이라는 칼빵넣고 전쟁난거지요............
     

    또한 군부의 간섭을 배제한 자유국가를 향해요
    헌번자체가 자유국가 아닌데요? 1945년 패전이후부터 헌번수정이후
    자유국가표방이지 반쪽 입헌군주제에 실질적 권력과 초월적존인 生神님이
    있고 또한 원로들이 生神을 대행하여 내각쪼으던게 일본 메이지부터~다이쇼 군부가 직접개입하기 시작한 쇼와시대인데 언제 자유국가 표방이지요?
    귀족원 추밀원은 알로 보입니까? 어떤내각이던 귀족원 중의원가 추밀원은 군부가 입김행사해왔습니다 그러니 자유국가로 나가던 말도 틀린소리입니다
    하마구치 내각은 가장 그나마 나은정권인데 돌아이 청년에게 저격 당하고 퇴진
    그리고 헌정운동 호헌운동과 재임시 중국내 일본내 철수움직임을 보인 이누카이 츠요시내각도
    결국은 군부의 압박을 견디지못하고 만주국의 만드는데 일조하셔지요
    메이지유신이후 패망전까지 일본에 제대로된 자유국가 표방이 어디 있답니까?
    그리고 정부조직들이 따로 노는데다가 제대로 된 내각도 길지 않은 일본이지만 한무리는
    일관성을 지키지요 군국주의자님들~~~~~
    이걸 지적하는 이유는 님의 논리에 허구성을 지적하기 딱좋은 예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애초부터 일본의 국가존립 생존운운 위해 석유자원이 필요하고 진주만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할만 정부였나 생각해보셔나요 님이 쓰시글중에
    도조내각이 진주만은 불가피하다고 하면 믿어야하는지요? 애초부터 극박한 생존운운 국가존립
    드립칠정도에 상황인데 더악화 시키는 도조내각이 들어서고
    석유1주일치 시기이전에 네덜란드령 인도차이나반도 쳐들아주시고 거기서 석유 잡수시는거도
    성에 안차게죠 제일 중요한게 중국인데~~ 애초부터 중일전쟁이 일본의 석유수입 절실히
    필요했고 또한 수입 차단된이유가 가장큰 이유입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중일 전쟁으로 말미암아 보유 자원의 절대 다수를 쏟아붓다시피 하였던 바탕도 있으며 일제의 빠른 확장 및 그 행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던 미국과의 마찰로 말미암아 모든 외화, 자원 유입이 차단되어 사실상 진주만 공습 시기에 다다라서는 석유가 일주일치도 않 남았던 그 들의 입장에서는 끔찍한 상황이 존재하였습니다,
     

    다만 그 이면에는 미국과 일본의 서로간의 시각차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 못하였던 타협의 선택지도 있었고 애시당초 중일전쟁에 반대하는 이 들도 있었고 미국과의 우호적 해결을 무엇보다 바랬던 이 들도 있었지요, 물론 그 것은 이제 사실상 별 의미가 없어진 것이 사실입니다만 아무튼 그러한 국가의 존립을 둔 상황에서 상기 첫 사진에서 이미 점령된 상태로 나오는 동남아 일대의 유럽 열강의 식민지는 좋은 해결책이 될수 있었습니다, 무주공산이나 다를바 없었으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중일 전쟁으로 말미암아 기갈에 시달리는 국가의 갈증을 풀어줄수 있었지요, 그러나 여길 진출한다는 것은 미국과의 전쟁 혹은 그 이상의 억압을 의미했습니다, 말 그대로 가만히 앉아있어도 일본 제국은 사라질 판이니 말입니다.
     

    본인이 쓰신 논리입니다.. 궤변을 제대로 보여주는 댓글입니다
    님이 인지할건 다 하시고 계신데 살을 붙이는데 궤변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선택지는 헐노트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그걸 부정하시는 태도입니다
    또한 미국은 고립주의 일본은 팽창주의입니다 서로의 시각차를 조율한게 워싱턴체제이고
    일본이 파기함 시각차를 일본이 만든겁니다... 일본의 빠른 확장 행보란 설명도
    참 이상하군요 일본의 빠른행보 나 확장은 우려와 견제는 워싱턴체제에서 이루어졌고
    결론적인 마찰은 만주사변부터 하지말라는짓 하면서 생기거고 또한 그들이 님도 잘아는
    몹쑬짓을 하기에 미국이 경고를 주다가 제재를 가한거지 외교적인 노력을 일본이했다면
    군부를 설득하고 컨트롤해서 외교하지 않는 비이성적 일본정부를 쉴드치시는건가요...
    이전글에서 상 중 하 각글을 몇 번 읽어보니 점점 이상하더군요
     

    흔히들 일본의 넷 우익에서 태평양 전쟁의 시작과 그 책임이 미국에 있음을 더 나아가 자신들은 피해자임을 주장할때 흔히들 들고 나오는게 이 헐 노트라 하는 헐 국무 장관의 통첩입니다만 사실은 좀 다릅니다.
     

    님이 쓰신글의 서두입니다..... 글내용 대부분이 제 알고 있는 사실과 일치합니다
    일본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지만 그리고 저와 나눈 댓글에서도 중간 중간 반대인 일본입장만 대변하는 결론입니다??? 인정안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사건 개요를 요약하여 옮겨드리자면 파나이호 격침사건으로 일본군이 중국에서 벌이고 있는 민간인 학살에 대한 강경한 비난 성명을 발표합니다, 이는 같은 해에 브뤼셀에서 십 수개의 국가들이 모여 중일
    전쟁의 조속한 해결 및 자국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등을 요구한 뒤에 얼마 안되어 벌어진 탓에 그 동안 쌓여온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볼수 있으며 비록 그 효과는 미비하나 하지만 다분히 일본 제국을 겨냥한 민간인을 공격하는 국가에 대하여 비행기나 그 관련된 모든 부품들의 수출을 반대한다는 무역 금지 조치 이른바 maral embargo를 발표하기에 이릅니다,
     

    물론 일본 제국의 반응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만 그와는 별개로 실제로 자원을 끊을경우 미일통상조약에 위배됨과 동시에 네덜란드 령 동인도 제도를 비릇한 동남아 일대로 전장을 확대할것이 분명하기에 강제성도 없는 조약이거니와 큰 효용성은 없었지요,
     

    문제는 그 뒤에 불거지는데 일본은 하이난 섬과 스플래틀리 군도를 점령하였는데 일본 제국 측이야 말레이 군도를 비릇한 동남아 일대의 침탈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해명하였으나 그걸 믿을 서구 열강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긴장감만이 가중되는 가운데 397월 충칭의 미 대사관 인근 미국 시민 소유의 교회에 폭격이 떨어지고 다음날 정박중이던 미 군함 지척에 포탄이 날아들었습니다,
     

    그 결과 벌어진 것이 이제 근 30여년간 이어져온 미일통상조약의 파기이었고 이로서 미국의 대일제제는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불을 붙인게 1년뒤의 일본 제국의 이탈리아 및 독일과의 삼각 동맹이며 그와 동시에 일본 제국은 일본 제국군은 프랑스 페탱 정권의 묵인 아래에 북 인도차이나 반도 일대로 진주하게 됩니다,
     

    물론 미국이 이러한 일본 제국의 행보를 간과한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하자 미국은 '국가 방위의 강화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Act to Expedite the Strengthening of the Nathional Defense' 그러니까 '국가 방위법 Nathional Defense Act' 를 통과 시키는데 이 군수 물자를 비릇한 전쟁에 필요한 모든 물자와 기계 등 모든 것을 수출하지 못하게 막을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안에 있어 영연방, 유럽의 저항세력, 중국, 네덜란드 동인도 령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수출 금지 국가로 넣어버립니다.
     

    이 조치에 따르자면 4075일은 항공기의 엔진과 부품, 정비에 필요한 부속 일체와 여타 다양한 금속들이 그 제제 대상에 들어가는 한편 20일 뒤인 26일에는 석유와 일부 고철이, 마지막으로 두 달 뒤인 930일에는 모든 고철에 대한 수출이 금지 될것이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지요,
     

    012월과 그 이듬해인 411월에는 금속과 철광석, 공작 기계 일체에 대한 수출 금지가 내려졌고, 사실상 일본은 자원 수입이 모두 끊겨 버린 상황에 내몰리게 된바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미국이 호감을 가지고 있고 외상을 맡은바 있는 노무라 기치사부로 제독을 주미 대사로 임명합니다만 별 효과는 없었던게 뭔가 성의를 내보여야 서로간의 대화가 될 문제인데 도리어 미국과의 전쟁을 생각한 것이라 밖에 볼수 없는 마셜 제도와 캐롤라인 제도 일대에 대한 군사 기지화를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또한 이 와중에 일본 제국은 타이를 끌어들여 프랑스 령 인도차이나 반도를 잠식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타이가 잃어버린 영토를 돌려달라고 분쟁을 일으키면 일본은 중재를 한다 이런 식이었는데 그 댓가로 사이공 비행장을 얻는 등 남진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인 것이지요.
     

    그리고 7월에 일본 제국은 그루 주일대사에게 비시 정부로 부터 인도차이나 반도의 통행권을 얻었다고 통보하고는 본격적인 남진에 나섰고 필리핀 바로 앞까지 도달하는데 이는 곧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이라 받아들여 질수 있었고 주먹은 말 보다 빠르다고 더 이상 여론을 두려워 할것도 국익으로도 인내를 할 필요성도 없었기에 미국은 인도 차이나 반도의 진주가 결정된 다음날인 41726일 무역 금수 조치를 강행합니다,
     

    즉 미국과 일본간의 모든 교역을 금지하는 한편 미국내 모든 일본인의 재산을 동결하고 모든 일본 선박은 미국의 항구에 대한 기항이 금지되는가 하면 정박중인 모든 일본 선박은 81일까지 화물을 내려놓고 떠나야 했지요.
     

    이전까지는 그러니까 1년 전에 금지된 석유 제품은 항공기용 연료와 윤활유가 전부였습니다, 미국 해운사야 자율 규제 형식으로 석유 그 자체를 차단하고 있었다지만 일본 제국은 자국과 중립국의 유조선을 통하여 미국과의 석유 무역을 행하였으나 이제는 모두 끝난 셈이며 여기에서 일본이 택할수 있는 선택사항이 뭘까요?
     

    자 이러한 배경에서 놓고 볼때 지금 주장이 맞다고 보십니까? 단순한 오만 운운하시는데 일본과 미국이 서로간의 국익과 시각차를 극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일이 경과하는 와중에 일본 제국이 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뭐라고 보시는지요? 더욱이 자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이 포함되어 있던 남방 작전이 언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자 간단히 연표로 나열해보게습니다 위 빠진것도 있을거도 더넣은것도 있습니다
     

    19319월 만주전쟁
    193241차 상하이사변
    1936년 일독 조약
    193772차 상하이사변 중일전쟁
    193712월 난징대학살
    19381월 국가총동원령 제정
    1938113일 대동아공영권 토대인 고노에 수상의 선언
    19392월 사이토 히로시 주미 대사 사망
    19395월 노몬한전사건(이후 대소개전론에서 남진론(남방론)선회)
    1939726일 미일 통상수호조약 파기 미국의선언
    193910월 진주만으로 함대 전진배치
    194075일 다양한 금속 및 화학물질 항공기엔지 부품 장비 금수조치
    1940726 항공기 연료와 윤활유 일부 고철 금수조치
    19408월 대동아공영권 마쓰오카 요스케 외상이 사용
    1940830일 마쓰오카 · 앙리 협정체결
    19409월 북부인도차이나 진출
    19409273국동맹 체결
    1940930일 모든 종류의 고철 금수 조치
    194012~19411월 금속 철광석 공작기계 금수조치
    1941413일 일소 중립조약
    1941416일 미 일 양해안 교섭 고노에 내각 고노에대사에게 제의
    19416월 조르게사건
    1941723일 남부 인도차이나 진출결정
    1941726일 원유를 포함 모든 물품 금수조치
    194196일 어전회의 제국국책수행요강 결정
    19411018일 도조수상 취임
    1941115일 어전회의 진주만 공습일 확정 1125일까지 미국과 합의도출 훈령 내림
    19411126일 헐노트 최종제안 일본에 제시
    1941126일 루스벨트 일본 生神에게 파국으로 가지말자고 호소 답변 무
    1941128일 진주만기습
     

    종합적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전후관계 대한 결론에 핵심은
    님이 주장하는 생존과 국가존립설명이 시각을 설명할려면 몇가지 선후 관계를 정확히
    말해야합니다
    미국이 1931~1941년까지 일본에게 군사적 위협은 가한적 없습니다
    또한 선제공격도 표방하지않아습니다.. 그리고 나온게 빨간색으로 밑줄친
    경제제재인데 1939년 경제재제의 발판인 미일통상수호를 파기한건
    1931년부터 1939년까지 일본이 취한 행동에서 비롯된겁니다.... 님도 인지할겁니다
    1931년부터 시각차로 인한 미국과 본격적인 마찰이 예상된건 당연하고
    1938년 고노에내각은 중국만이 아닌 동남아 지역에 대한 팽창을 할거라는
    제스처를 표방하여고 또한 더욱 전쟁에 집중한다는 국가총동원제 발동 일본 팽창을
    지속 할거라는거 누가 봐도 압니다 그런 미국은 손놓고 더 이상 방관한다면
    미국도 태평평내의 권익이 침범 받을걸 예상하고 있고 또한 자원이 많은 미국이지만
    동남아에내 수입 의존하던 품목 고무 아연 크롬 같은 원자재에 타격을 입습니다
    그래도 미국은 미주제 대사의 사망을 극진히 대접하고 일본이 팽창을 중지하는 방향으로
    가길 원했습니다만 그러나 일본은 전쟁을 멈추지 않아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내에서도 이제는 일본을 제재를 가해야하는데는 목소리를 강해지는
    형국이고 결국 일본의 제재기반의 발판인 미일통상수호를 파기 한겁니다
     

    제재를 그동안 하지못했던건 미일통상수호조약이므로 그이후 부터는 금수조치는
    쉽다는거 일본도 잘알고 있어지만 일본은 전쟁을 멈출 생각이 전혀 없어습니다...
    님이 말하는대로 생존을 국가존립을 생각했다면 이시기부터라도 전쟁에 대한
    방향을 틀어야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전황은 독일이 급속으로 승리하는중이어고
    그러기 일본은 그동안 딜레마인 자원에 대한 해결책은 동남아에서 해결할수 있어던건
    오래전부터 알고있습니다 미영프네에 식민지가 대부분이던 지역인데 독일이 승리
    하는 도중이므로 독일은 동남아에 욕심이 없어던 이해관계가 있어고 1936년이전부터
    즉 일본이 국재연맹을 탈퇴한 이후 시점부터 독일과 관계를 강화해 왔고
    1936년에 조약을 맺고 1940년에 동맹을 체결합니다 그러니 동남아에 대한
    독일의 승인하에 대부분의 지역 큰 저항을 받지 않아고 또한 영프네는 유럽상황에서
    동남아에 대한 시선을 돌릴수 없어므로 일본은 기회를 딱 잡은거죠
    딱 이시점에서도 전쟁을 멈출수 있어습니다 차라리 중국의 대한 전쟁을 멈추고
    동남아 영토를 갖게다고 미국과 협상하는 방안도 있어을테지만 미국이
    동남아에 대한 부분도 타협이 가능하냐 사실 힘들어을거라고 봅니다만 미일시각적충돌은 중국이니....... 동남아의 원료나 서로의 실익을 배분하고 삼국동맹을 끓고 뒷통수친다면...
    독일이 소련에 대한 선전포고만 안했어도 유럽이 장기전으로 일본이 동남아 영토의 일부분을
    먹을 가능성은 있어다고 봅니다만... 다시 돌아와서
    19407월에 통상조약통보를 했기에 일본이 어느정도 겁을 먹어나 싶어지만
    큰 반응이 나오지도 않으니 미국은 단계별로 금수조치를 취합니다...
    잘아는부분이기에 설명을 하지않겠습니다 근데 일본이 취한 행동이 더욱 강경해진겁니다
    북부인도차이나 점령 삼국동맹체결을 했고 미국을 더욱자극하는 일만 벌였고
    또한 독일이 소련과 불가침체결후 원래 가상적국으로 소련을 향해고 또한 충돌을
    벌일생각을 가져던 일본은 소련과 중립조약 체결 중국에서 소련에 위협은 사라졌고
    남방으로 눈을 확실히 돌리는 계기가 되어습니다 그리고 남부인도차이나반도 진출했습니다
    님도 설명한부분이 간략히 하겠습니다 부분적 수출금지에서 완전 수출금지로
    일본은 그간 있어던 금수조치에서도 꼼수로 수입을 하고 있어던 품목들과 원유자체 수입금지로 일본 큰타격이지만 여기서 전후관계를 더욱 따져보게습니다....
    일본은 미국이 금수조치가 단계별로 한건 대화할 여지를 준거란걸 알고잇습니다 근데
    자신앞에 놓여진 상황에서 미국에 금수조치가 와도 동남아에 이미 눈을 돌려으므로 계속
    강경한 태도로 일관한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과 충돌은 피하고 싶으니
    금수조치를 단계별로 조치 최후의 금수조치까지 자국은 일본에 대한 충돌을 대비했고
    또한 최대한 외교를 통한 해결을 바랬습니다 미국에 군사적 행위는 태평양 지역에
    방비를 했고 유럽에 대한 군수품 지원뿐이어지 완전히 군사적 행동을 취할 가능성은
    거의 배제한 상태합니다 제가말하는거 유럽전 적극참여 일본에 대한 선제공격입니다...
    실제로도 미국은 일본에 대한 선제공격은 생각하지않아습니다.... 이게 왜냐면
    미국은 유럽전황에서 독일이 승승장구하는 상태에서 영국이 강력하게 파병을
    요구했으나 20년간 지켜온 고립주의를 버리진 않은 미국이고 파병반대 여론도
    높아습니다... 근데 군사적인 충돌이 아닌 외교적인 충돌을 가진 일본을 먼저 칠지
    실익상 높지도 않을뿐더러 명분도 애매합니다 단지 중국에 대한 시각차 충돌을
    대입한다면 먼저 유럽의 전쟁에도 파병해야하니 미국에게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고립주의노선과 팽창주의노선이 충돌하는 교집합은 두가지 측면입니다
    첫째 미국은 중국에 문호개방=무역을 통한 실익이고 자립정권을 만들고 해라 방침
    일본은 중국에 대해 자국안에 두고 패권주의: 여기서 보충설명을 하자만
    일본이 만주사변부터 시작한 중국에 대한 군사적 움직임은 애초부터 가지고 있어지만
    실현 시키는데 요인한 요건입니다 (님이 말하는 국가존립 생존을 대입하기 딱인건 중일전쟁입니다.....)
    세계 대공항의 여파와 일본관동대지진입니다... 이후 일본경제는 1차대전에서 군수물자 팔아서
    급성장했으니 대지진과 대공항 여파로 급속도로 나락으로 추락합니다 그걸 타개하기 위해
    중국침략에 나선겁니다 미국은 뉴딜정책 영국 블록경제로 돌파할려고 했고 그동안 경제체재의
    기본인 금본위체제를 통화중심으로 교체해여 공항을 타계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미국처럼 큰 생산력이나 소비력이 없어고 영국처럼 많은 식민지를 가진게 아닙니다 그래서 가장 경제타결책으로 생각한게 중국진출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더 파고 드가면 복잡해지니 결론부터 말하면 경제문제해결을 위한 중국진출이
    장기화되고 미국의 경제재제까지 겹치면서 일본내의 경제를 압박하는 수단이 되어다는겁니다..
    둘째... 태평양지역에 부분입니다 태평양은 미국이 정책으로 중국보다 더 큰 관심사입니다
    그이유는 많은 자원을 가진 미국이지만 동남아에서 나오는 고무같은 특정 공업과 군수품에
    필요한 물품이 동남아에 집중 되어있다는갑니다 그리고 지리적 요점 미국이 가진 경제적
    군사적 방위 방침은 태평양을 가장 중점으로 봤습니다 해양력을 가진자가 어떠한가는
    이미 영국이 19세기 말기까지 증명한겁니다... 미국은 경제적 벨트를 구상한거고
    그에 따른 어느나라의 팽창주의로 블록경제가 강화 되는걸 경계한겁니다
    예로 소련의 공산주의와 대립한가를 이해하시면됩니다
    일본은 태평양지역의 중요성을 인지했지만 애초부터 목표는 대륙진출입니다...
    태평양지역에는 1차대전에 승전국으로 독일이 가지고 있던 마샬제도를 가지고있어고
    미국과 유럽열강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던 부분이므로 충돌은 불가피하기에 준비만해왔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는바는 워싱턴해군조약을 탈퇴하고 해군력을 강화한걸로 설명가능합니다
    일본의 태평양전쟁 초기 해군력은 미영보다 앞서습니다... 일본의 항공모함들을 보시면
    류조 1929년 소류 1934년 히류 1936년 쇼가쿠1937년 즈아카쿠1938년등 야마토 기타항모개장은 된건 전함등은 언급안하겠습니다 단순히 항공모함만 비교해봐 아는사실 설명하는건....
    그리고 동남아 진출은 미국의 금수조치이전에 중일전쟁에서 장기화 되면서입니다
    중일전쟁은 일본측은 수개월내 끝날거라고 낙관론적 시점으로 바라보아고 그에따라
    미국의 금수조치 이전에 18개월정도의 버틸만한 석유를 수입한상태입니다....
    그러나 장기전이 되어고 언제끝날지 모르는데 금수조치 떨어지고 외교라인은 미국과
    교섭하자 해서 교섭하지만 교섭만하자는거지 실제 일본은 미국이 원하는건
    제대로 내놓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제안만 해대는데.. 실제 외교라인에서는
    중국에 대한건 양보하자고 했고 내각에서도 그런 움직임은 보여왔지만 군부나 生神님라인은
    반대를 합니다 그게 무슨 외교를 하는건지요
    외교란게 힘대힘으로 하면 강자가 약자에게 더 요구하는게 정세이고 또한
    궁지에 몰린자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야지 칼자루든 사람한테 칼자루 내놓으라고 함은?
    니죽고 내살자입니다 미국에 제안은 워싱턴체제의 복귀이고 일본제국을 완전 죽일생각이면
    조선과 태평양지역의 마샬군도도 내놓으라고 하면 하지 애초부터 미국에 원한건
    워싱턴체제 회귀입니다 그걸 일본이 거부한거지요 애초부터 워싱턴체제에서 일본이 거부하고
    극단으로 간겁니다... 그걸 생존 존립이라 함은 말이 안되는겁니다
     

    마지막의 한논문에서 제입장을 뒷받침해주는 논문 내용들을 캡쳐해봐습니다
    석유에 대한것도 생존이 아니 전쟁확대때문에 부분도 있고 그리고 일본애들의 남방에대한 시각에대해서
    그리고 중일전쟁에 관점 또한 파멸이엇다는거도 인지하고 있다는겁니다 님이 외교라고 불리는 일본이
    막바지했던 궁지라면 외교를 하는 도중에도 내부노선은 미국과 교섭은 오만하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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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역사관점을 무시하는 수정주의적 발상을 이야기 하실면 애초부터 확실한 논리로 무장하시고 하시고
    그에 관한 근거나 저서들을 링크하시면서 입다물라고 하시는게 옳지 같은역사사실을 이야기하는데 단 역사적 시점을
    다르다면 궤변적인 논리 전개가 아닌 전혀 반대로 되는 사실을 정확히 제시하세요~~
    사실적 역학관계가 아닌 본인 시점을 이야기하면 그건 궤변일뿐입니다
     
     
    또한 두번째 댓글 조선도 일본파멸작전에 효과로 피바다설은 길게 설명 않하겠습니다......
     
    첫째 조선 군수공장과 전략적 요충지라 보는 관점은 무너지는게 태평양전쟁의 진행 경과와 중국과 전선 보면 간단히
    이해갑니다 조선의 전략적 요충지는 일본입장에서 대륙의 진출위한 요충지 기본적 군수품및 식량조달일뿐이고요
    미군은 태평양지역을 수복하는 과정이어고 진행방향이 남쪽 태평양 일대의 섬들중에 전략적 판단으로 점령 나갑니다
    태평양 지대에 수많은 섬들이 존재하는데 거길 다 치지도 않고 올라가는데 미국은 올라가면 이미 전략적 요충지는
    오키나와전 이후 다차지한 상태입니다 본토로 가느냐 마느냐일뿐이지 미국이 전략적 판단을 하고 조선으로 간단는건
    말이 안됩니다 밑쪽에서도 극렬하게 저항하는데 이미 조선 위쪽은 중국군에 대치된 상태가  또한 일본이 가장무섭운
    상대로 전쟁말기 매달린 소련이 이미 미국에 포섭된상태로 간만보고 있던 상태입니다...
    또한 폭격으로도 설명가능한데 제주도 드립은 미국의 b29폭격기 종이 비행기입니까 작전반경 1만킬로미터인데
    이미 중국과 오키나와 점령으로 태평양일대 섬에서 일본본토 전역이 폭격가능한 상태입니다
    또한 조선 군수공장 요충지라고 설명할려면 왜 태평양전쟁 내내 조선에대한 폭격이 없어는지 설명이 없어지는
    설명해야합니다  일본내 폭격은 태평양전쟁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점점 강해집니다... 위에 설명으로 폭격기
    사거리 충분히 나오고 일본내 방공망 괴멸인데... 구지 제주도나 조선에다 무리하게 비행장 건설하는거 안합니다
     
    둘째 관동군 이야기하시는데 네 관동군 가장 숫자 많죠 근데 태평양전쟁과 중일 전쟁 장기화로 군수물품의 보급
    차질이 격습니다 남방군에 비해 그나마 군수품이 나을지도 모르지만 일본의 군수품 생산이 된다고 한들
    수송하는게 문제인데 남방군만 하더라도 필요한 군수품의 수송에 필요한 수단이 10분 1밖에 없어습니다
    태평양전쟁 중기 이후 일본에 남방전서에 방침은 현지조달입니다......... 그만큼 남방전쟁에서도 쪼달리는데
    관동군도 쪼달리기는 마찬가지이고 남방군의 한병사 증언에서 말이 안나옵니다
    백명이 하루 먹으라고 쌀배급하는데 소주병 크기에 병에 쌀을 줍니다.. 얼마나 열악한지를 알게습니까
    또한 간단하게 생각해보시지요 왜 태평양전쟁이 시작되어는지????????? 중국전선에서도 쪼달리니깐
    친건데 그럼 그시기 관동군은 가만히 놔도도 고사하는 지경인데 뭔 관동군 드립칩니까(임팔전쟁도 아실텐죠 그거만봐도 쩝)
    그리고 소련이나 중국군이 밀고 오는데??????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전쟁중에 식량이 제대로 생산되는지
    조선같이 피해가 없는곳 말고 일본이 중일전 취한 행동 식량 조달도 힘들게 죽이고 다날려버리고??
    그리고 또한 가장 큰요인은 生신님의 존재입니다 본토가 작살사서 생신님이 gg 치거나 죽으면
    전쟁을 할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피바다설 이야기할려면 더 전쟁이 장기화 되서 본토항쟁하고 소련군과 중공군이 조선까지 밀고 내려오면 가능한소리지이지
    저 파멸작전과 전혀 하등관계도 없습니다.....  저작전 목적도 전쟁의 보보적 목적 전쟁을 빨리 끝내야겠다는 목적
    마지막으로 밑에 전선에서 다 쌀도 군수품도 보급도 안되고 항공지원 해상지원도 전혀 안되는 작은섬에서 발악하는거
    치를 떨고 본 미국이 기가찬거고 또한 오키나와에서 민간인을 방패적으로 사용하는거보고 본토 상륙은 헬게이트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한바 계획 된겁니다  더이상 할만은 없고 참고할 블로그나 글 논문 찾아볼수있는 링크나 들이죠
    http://www.riss.kr/index.do 국내외 학술지 논문 검색할수 잇습니다

    http://www.ddanzi.com/?mid=ddanziNews&document_srl=51070781 딴지일보에 쓴 칼럼입니다....
     
    http://cafe.naver.com/nazzis/16660 님이 생각하는 수정주의 역사적 발상을 쓴 카페글입니다 그에 따른 책 이론들은 잘설명합니다
    동의않하는 부분도 있지만 생각할부분도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잃는중이고 본글에 제시한 논문과 근본적이 시각차를 이해할수있는 워싱톤 체제의 대한 논문입니다
     
    부족하면 저랑 말싸움하는거보다 논문들이나 더읽어보세요~~~~~
    레디오스의 꼬릿말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아는만큼 겸손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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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07 13:10:49  59.9.***.96  R.아나키스트  50026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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