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위해 그는 노력하였습니다 그는 죽는순간까지도 우리에게 진실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그는 재계 정계 학계에 얼마나 많은 친일파들이 기생하는지 친일문화론과 실록친일파란 책으로

우리에게 알리려 했고 1989년 11일 12일 그는 세상과 고별하시고 후세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책임을 물려주십니다 그책임으로 인해 우리가 잘알고 있고 친일세력들이 빨갱이 집단이라고

매도하는 민족문제연구소입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책과 기록들 정신을 근간으로 만들어진

친일인명사전 발간이라는 열매를 맺어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를 잘알지못합니다 그의 정신과 기록들은 칭송받아 마땅하나 그는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분을 소개합니다

그는 바로

임종국 선생님입니다........

친일을 사실적으로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친일청산의 이유를 우리에게 생각하게 해주신분 기억합시다

그의 노력으로 다카키마사오란 정체를 알아고 현재에도 기생하는 친일의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걸 진실을 알게되어으니

임종국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vvLBFvkAX5g 이건 kbs에서 방송되어던겁니다

친일은 청산해야 문제지 묻어둘 문제가 아니다 암덩이를 계속 놔두면 그암은 멀쩡한 장기도 암덩이로 만든다
수술하기 무섭다 암이 전이될까 두려워 그암을 방치하다 온몸에 암이 전이되어 그몸은 회생하기 힘든 몸이된다
친일이라는 암덩이를 항암치료를 하든 뭔든 노력을 해야지 자가치유가 바라는 기적을 생각한다면 그건 자해일뿐이다
시간이 모든걸 치유할수없다 어떤 방법이라던지 우리 사회는 친일에 대한것에 치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