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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5596
    작성자 : 소침
    추천 : 10
    조회수 : 3037
    IP : 59.28.***.125
    댓글 : 74개
    등록시간 : 2016/03/06 13:35:21
    http://todayhumor.com/?history_25596 모바일
    원나라의 예술과 과학의 발전,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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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p>비록 중원을 통일한지 100년만에 멸망한 원나라였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수학, 과학 면에서는 그 어떤시대보다 빛나는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p> <p>여기서는 짤막하게 천문학, 수학, 농학, 예술의 발전에 대해서 써보려 합니다.</p> <p><br></p> <p><br></p> <p>1.천문학</p> <p><br></p> <p>원나라가 전국을 통일하기 이전, 중국에서는 대명력大明歷을 사용하였는데 이 대명력은 이미 7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인지라 정확성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쿠빌라이는 남송을 멸망시킨 후 전문기구를 설립하여 역법을 수정하기로 결정하였고, 이 임무는 곽수경과 왕순에게 맡겨졌습니다. 곽수경은 수많은 천문의기를 개조하고 발명하여 정확한 역법을 만들고자 노력하였는데, 그 중에는 이전의 혼의渾儀를 두 개의 간단한 장치로 개조한 간의簡儀도 있었습니다. 이 간의는 설계가 정밀하여 사용하기 편한데다 관측결과도 혼의보다 훨씬 정확했습니다.</p> <p><br></p> <p><br></p> <p><img alt="" src="http://www.oocities.org/gudaikeji001/images/5.gif"></p> <p><br></p> <p>위의 사진에 있는 기구는 혼의라는 것으로, 송나라 대의 것을 복원한 것이고</p> <p><br></p> <p><img alt="" src="http://www.oocities.org/gudaikeji001/images/7.gif"></p> <p><br></p> <p>이게 바로 간의입니다. 참고로 원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명나라 시기에 원대의 간의를 모방하여 만든 것입니다.</p> <p><br></p> <p><br></p> <p>또한 보다 정확한 역법을 만들기 위해 곽수경과 왕순은 한반도에서 서방 하서회랑에 이르고, 남중국해에서 시베리아에 이르는 곳에 27개의 측영점을 설치하고 14개 역관을 파견해 실험관측을 전개하였습니다. 이어서 새로운 천문대를 건설하고 밤낮으로 천체를 관측했습니다.</p> <p><br></p> <p><br></p> <p>1281년, 드디어 새로운 역법이 편찬되자 쿠빌라이는 매우 만족하여 이 역법의 이름을 수시력授時歷이라 정해주었습니다. 수시授時라는 말은 상서尙書의 경수천시敬授天時라는 구절에서 나왔다 합니다. 쿠빌리아는 이 해에 전국에서 정식으로 새로운 역법을 실시하도록 명했습니다. 곽수경은 1년을 365.2425일로 계산하였는데 이는 실제 시간과 26초밖에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원대의 천문학은 이처럼 높은 수준에 다다라 있었습니다.</p> <p><br></p> <p><img width="348" height="222" style="border-color:#000000;" alt="" src="http://img.gmw.cn/imgtopics/attachement/jpg/site2/20101101/0023ae6687b20e38f0a74a.JPG"></p> <p><br></p> <p>원대의 앙의仰儀는 곽수경이 바늘구멍에 상이 맺히는 원리를 이용해 발명한 것으로, 일식, 월식 등을 관측할 수 있는 기구입니다.</p> <p><br></p> <p><img width="260" height="395" style="border-color:#000000;" alt="" src="http://lamia.busanedu.net/data08/midsah1/xtraclass/img/photo/ms1/ss/10-01-006-00005.jpg"></p> <p><br></p> <p>원대의 천문대.</p> <p><br></p> <p><br></p> <p><br></p> <p><br></p> <p><br></p> <p>2.농업</p> <p><br></p> <p>원나라를 통일한 후 원 세조는 농업의 발전을 중시하였습니다. 이에 상응하여 세 권의 유명한 농업서가 원대에 출판되었는데, 농상집요農桑輯要, 농서農書, 농상의식촬요農桑衣食撮要가 그것입니다.</p> <p><br></p> <p>농상집요는 국가 차원에서 만들어진 책으로, 규모가 방대하고 다른 서적을 자주 인용하였으며 실용을 중시했습니다. 또한 내용의 1/3이 잠업에 관한 내용인데, 이는 당시 비단제조가 중요한 산업 중 하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 <p><br></p> <p><br></p> <p><img width="359" height="268" alt="" src="http://www.bjww.gov.cn/Files/upfile/20050909105804-0.jpg" style="border-color:#000000;"></p> <p><br></p> <p><br></p> <p>왕정王禎의 농서 또한 종합적인 대형 농서로, 농상집요의 부족한 면을 보충한 책입니다. 이 책은 가축, 양잠, 채소, 과일, 대나무 재배, 농업기계, 운수, 방직공업 등에 이르기까지 없는 내용이 없으며, 308폭의 농기구 그림 또한 정확하고 상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p> <p><br></p> <p><br></p> <p><img width="351" height="213" style="border-color:#000000;" alt="" src="http://news.kedo.gov.cn/upload/resources/image/2015/07/22/93414.jpg"></p> <p><br></p> <p><img width="365" height="353" style="border-color:#000000;" alt="" src="http://news.kedo.gov.cn/upload/resources/image/2015/07/22/93413.jpg"></p> <p>농상의식촬요는 위구르족 농학가 노명선魯明善이 저술한 책입니다. 이 책은 월별로 한 해 각 절기의 농업생산 활동을 기술하고 있는데, 장강 지역의 농업생산 경험을 통해 쓰여진 것이라 합니다.</p> <p><br></p> <p></p> <p></p> <p><img width="170" height="274" style="border-color:#000000;" alt="" src="http://img.zwbk.org/baike/spic/2014/11/18/20141118181418161_4075.jpg"> </p> <p>노명선魯明善, 1271~1368.</p> <p>농업과 양잠업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의 근본이고. 이 둘에 힘쓰면 먹을 것과 입을 것이 풍족해진다. </p> <p>먹을 것과 입을 것이 풍족하면 곧 천하가 잘 다스려진다.</p> <p><br></p> <p><br></p> <p><br></p> <p><br></p> <p><br></p> <p>3.수학과 역법</p> <p><br></p> <p>원대에는 외국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해졌을 때였습니다. 그렇기에 이슬람과 유럽의 학문이 들어오기도 하고 중국의 학문이 서방에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던 학문 중 하나가 수학과 역법이었습니다.</p> <p><br></p> <p><br></p> <p>1258년 칭기스칸의 손자 훌레구가 이끄는 서정군이 바그다드를 함락시키고 일칸국을 건립한 후 1년 뒤 때 아랍 수학자 나시르 알딘 알투시에 의해 이리한력伊利漢歷이 만들어졌습니다.(이리伊利는 일칸국을 음차한 것입니다.) 쿠빌라이 시기에는 아랍의 자말 알 딘이 만년력萬年歷을 저술하였고, 회회역법이 중국에 전래되었습니다. </p> <p><br></p> <p><br></p> <p>수학의 경우 아랍의 곱셈법인 격자산格子算 또한 이 시기에 들어왔으며 이는 명대에 사산寫算으로 불렸습니다. 스도쿠와 비슷한 구조인 아라비아 육육종횡도六六縱橫圖원대의 회회서적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본이 전래되기도 하였다는군요. 흠 저는 명말에 들어온줄 알았습니다.</p> <p><br></p> <p><img alt=""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a/Example_of_step_1_of_lattice_%28shabakh%29_multiplication_algorithm.svg/150px-Example_of_step_1_of_lattice_%28shabakh%29_multiplication_algorithm.svg.png"><img alt=""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e/Example_of_step_2_of_lattice_%28shabakh%29_multiplication_algorithm.svg/150px-Example_of_step_2_of_lattice_%28shabakh%29_multiplication_algorithm.svg.png"><img alt=""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c/Example_of_step_3_of_lattice_%28shabakh%29_multiplication_algorithm.svg/150px-Example_of_step_3_of_lattice_%28shabakh%29_multiplication_algorithm.svg.png"></p> <p>격자산이 이런 계산법이라는데, 봐도 무슨소린지 모르겠군요</p> <p><br></p> <p><img width="238" height="238" style="border-color:#000000;" alt="" src="http://img.secretchina.com/dat/media/22/2013/05/04/20130504020225259.png"></p> <p><br></p> <p><br></p> <p>위 육육종행도의 가로 세로 각 행의 숫자 및 대각선의 숫자를 합하면 모두 111이 된다고 합니다.</p> <p><br></p> <p><br></p> <p><br></p> <p><br></p> <p>4.예술</p> <p><br></p> <p>원나라 도자기 하면 대표적인 것이 청화백자입니다. 국제적인 색채가 강했던 원나라인만큼 이 청화도자기도 서아시아에서 전래된 것을 개선한 것인데, 그 색체가 아름답고 정갈하며 균형미가 뛰어납니다. 이런 뛰어남 덕분에 국제시장의 인기상품이 되어 청화의 본고장인 서아시아까지 수출됩니다. </p> <p><br></p> <p><br></p> <p>푸른빛의 청화 말고도 퇴주堆朱공예라는 것이 발달하기도 했는데 이 또한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퇴주는 칠기 공예의 품종 중 하나로, 나무 바탕이나 금속 바탕에 층층이 칠하여 일정한 두께에 이르면 문양 도안을 조각하는 것입니다. 칠의 종류에 따라 척홍, 척황, 척흑, 척륵 등으로 나뉘는데 그중 척홍이 가장 많습니다. 청대 사람 고사기高士奇는 '척홍은 36번의 칠을 해야 한다' 고 하였으며 오늘날에도 일부 예술가들은 100번에 가까운 칠을 합니다. 이 퇴주기술이 원대에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고 당나라 때에 시작된 것인데 원대에 크게 발전한 것입니다. 이때 퇴주공예에 이름난 장인은 장성張成과 양무楊茂인데, 이들 이름은 강희제 시기의 도서 <가흥부지嘉興府志>에도 남아있습니다.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p> <p><br></p> <p><br></p> <p>"원나라 때 장성과 양무는 모두 척호익 칠에 뛰어났다. 영락 연간에는 일본에서 이들의 작품을 구입하여 왕에게 헌상하였다. 성조는 이 이야기를 듣고 이들을 보고자 하였으나 두 사람은 모두 이미 세상을 뜨고 없었다. 그 아들 덕강德剛이 가업을 계승하였기에 황제의 부름에 따라 경도에 들어왔고 알현을 마친 뒤 분부에 따랐다."</p> <p><br></p> <p><br></p> <p>원대 도자기에 대해 좀더 설명을 덧붙이자면 기존의 그릇보다 용량이 크다는 것입니다. 도자기의 문양은 정밀하고 화려한데 전체에 가득 장식을 하고 묘사가 정교한 것도 이전에 없던 방식입니다. 주요 장식으로는 모란, 과일, 물고기, 용, 봉황, 원앙, 무인, 새, 소나무와 대나무, 기러기, 고사, 신화 등의 내용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p> <p><br></p> <p><br></p> <p><img src="http://sscn.kr/PEG/13552100116632.jpg" alt=""></p> <p><img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0336D44850BB0DA40AFAD7" alt=""></p> <p><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70AF84B53FF0C7E2D82B0" alt=""></p> <p><img src="http://www.sake3.com/images/nicEdit/34263097740848.jpg" alt=""></p> <p><img src="http://profyuki.cocolog-nifty.com/blog/images/2010/09/01/ds19_2.jpg" alt=""></p> <p>원래는 원대 회화에 대해서도 써보려 했는데(이것도 예술에 들어가지요) 시간이 없어서 안되겠군요ㅜㅜ </p> <p>다음시간에 만나요!</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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