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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들의유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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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4844
    작성자 : 요들의유머
    추천 : 4/13
    조회수 : 2090
    IP : 115.161.***.217
    댓글 : 83개
    등록시간 : 2016/01/09 17:55:25
    http://todayhumor.com/?history_24844 모바일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환단고기》가 후대에 위조된 기록이며, 사서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견해는 다음과 같다.[1]

    계연수라는 사람이 실존 인물인지 확실치 않다. 또한 공개 날짜에 대한 약속(100년뒤 공개한다)과 실제 날짜에 대해서도 모순이 존재한다.

     

    일본서기의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책을 지은 사람이 후세에 위서를 만들었다고 두고두고 씹힐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책을 만들면서 본인의 이름을 넣지 않았다. 지금 국정 교과서 만드는 사람들이 본인의 이름을 익명으로 해달라고 떼쓰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환단고기에서 환국은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라고 한다. 하지만 저것을 현재의 단위로 계산하면 환국은 북극에서 남극까지 다스린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는 불가능하다. 만약 필사가 잘못되어 동서 5만리 남북 2만리가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지배했다는 결과가 나온다. 또한 환단고기 상에서 해당 기록이 서술된 시대는 이런 단위가 존재할 수 없으며 측정 기술이 존재할 가능성도 극히 낮은 기원전 7197년이다.

     

    일본서기에서 일본이 고구려를 신라 백제를 정복했다고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환국과 비교해서 결코 꿀리지 않는 면적을 가지게 된다. 환단고기에서는 겨우 기원전 7197년? 하핫 우리 일본서기는 백만년전에 니뽕 역사 시작한거로 나온다. ( 농담아님 )

     

    환인 하나당 비정상적인 수명을 가진다. 환인 7명에 3301년 또는 63182년동안 존속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에 따르면 환인 1명 평균 472년 또는 9026년 이라는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수명이 나온다.

    분하다. 우리는 120살을 산 천황이 7-8 명 정도 있다. 하지만 죽은 사람이 아이를 낳았다는 기록은 있다

     

    환단고기에 따르면 영토를 끊임없이 점령해가지만 점점 영토가 줄어든다. 대표적으로 회/대 지방을 보면 갈고 환웅이 귀속시킨 이 지역은 배달국 초기 영토에도 포함되어 있지만 아무 언급 없이 치우가 재정복한다. 이후 단군 시대에서도 단군 왕검이 재정복하고, 이후 단군이 된 색불루가 다시 이 지방을 은나라에게서 뺏는다. 그리고 결국 춘추전국 시대가 도래하면서 더 이상의 언급이 없다. 그러나 환단고기에는 이런 지방을 잃었다는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영토를 끊임없이 점령한 후에 백제에 줘서 영토가 줄어든다는 기록이 있다.

    그게 말이 되냐고 묻지마라.

    현전하는 여러 역사서 및 위서를 베껴 쓴 흔적이 많이 존재한다.[20] 《규원사화》 및 《단기고사》와 문장구조까지 일치하는 문장이 많이 발견된다.

    우리 일본서기는  한서 문제기 수서 고조기 삼국지 여씨춘추.. 등과 문장 구조가 똑같은게 아니라 단어 몇 개 바꾸고 그대로 표절한 문장 많다. 겨우 2개냐?

     

     

     

    용어 사용이 적절하지 않다. 사백력(시베리아), 파나류산(파미르고원), 수밀이(수메르), 우루, 지백특(티베트), 남녀평권, 부권, 상춘, 세계만방(世界萬邦), 산업, 문화 등 근대 이후에 등장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고려(高麗), 몽고(蒙古), 흑수(흑룡강), 영고탑, 산동(山東) 등 실제 사용 시기가 상이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각 명칭의 실제 사용 시기는 다음과 같다. 몽고(蒙古): 징기스칸이 등장할 무렵에 등장한다.

     

     

    천황 : 일본서기에는 고대 통치자의 명칭을 천황으로 한다. 실제로 이 단어는 당태종이 잠시 도교에 환장해서 황제 대신 천황을 사용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실제 열도에서 발굴되는 에다 후나야마 고분이나 이나리야마 철검 명문에는 통치자가 대왕으로 나온다.

     

    기존 사서와 부합하지 않는다.

     

    일본서기도 그렇다. 중국 정사에 등장하는 10여명의 왜왕 중에서 일본서기의 천황에 비정되는 인물은 하나도 없다.
     
     

    최종 결론  위서 환단고기를 인용해서 역사 주장을 하면 환빠

                   위서 일본서기에만 존재하는 자료를 인용해서 주장하면 유사 역사학자.

     

    한국의 대표적 유사역사학자는?  두목 이병도 선생

    요들의유머의 꼬릿말입니다
    역사의 진실에 대해서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미는 사람들이 싫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무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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